• 정몽준 "상향식 공천 지켜야…전략공천 안 돼"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5일 6·4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자살골을 막기 위해서는 상향식 공천의 정신이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전략 공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데 제일 조심해야 할 것은 자살골을 안 만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 김한길 "공천 줄다리기 없다…최강후보"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5일 6·4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천은 지분에 관계없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최적·최강의 후보를 내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새정치연합 지도부 연석회의에 참석해 "공천 지분을 놓고 줄다리기 같은 것을 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
  • 배우 박솔미·한재석 커플
    "결혼 평균 비용 男 1억6000만원-女 9400만원"
    결혼 비용은 평균 남성이 1억6000여만원, 여성이 9400여만원을 분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가운데는 주택마련 비용이 1악8천여 만원이었다. 듀오휴먼라이프연구소는 지난해 12월17일~31일 최근 2년 이내 결혼한 남녀 1000명을 설문조사해 분석한 결과 신혼 부부가 결혼에 사용한 비용은 평균 2억5000여만원으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이중 신랑 측이 분담한 비율은 전체평균..
  • 정부, 소규모 임대소득자 과세 '2년 유예' 추진
    정부가 임대소득 연 2000만원 이하 은퇴 생활자의 세 부담을 70~90%가량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의 이런 조치로 2주택 이상 보유자 136만5000명 중 30% 정도가 은퇴 임대소득자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수 은퇴자의 세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소규모 임대소득자의 과세 기간을 일정기간 유예하는 것을 골자로 주택임대차 ..
  • 중국 전인대
    중국, 올 경제성장 7.5%...국방비는 12.2% 증액
    중국이 올해 경제 성장 목표치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7.5%로 잡았다. 중국은 5일 오전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에 앞서 배포한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정부업무보고에서 올해의 경제성장 목표치를 7.5% 정도라고 밝혔다. 올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을 3.5% 선에서 억제하기로 했다. 올해 재정적자 목표치는 국내총생산(GDP)의 2.1%에 해당하는 1조 3천50..
  • 진천 배티성지 순교박해박물관…내달 15일 개관
    충북 진천군 백곡면 양백리 '진천 배티성지(梨峙 聖地)'(충북도기념물 150호)에 건립하는 순교박해박물관이 다음 달 15일 개관한다. 순교박해박물관(최양업 토마스 신부 박물관)은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1353㎡ 규모로 최양업(1821~1861) 신부의 친필 등 가톨릭 관련 자료를 소개하는 전시관과 체험장 등이 세워진다. 순교박해박물관은 2012년 10월10일 천주교 청주교구 ..
  • 아트뮤의 감성적 명화 64GB 카드형 USB 메모리
    이달부터 '신용카드번호 본인인증' 중단
    카드업계가 이달부터 신용카드 번호를 이용한 본인인증서비스를 중단한다. 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달 21일 보험사와 인터넷 쇼핑몰·신용평가사 등 관련업체에 신용카드 번호를 이용한 본인인증서비스를 잠정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SK카드 등도 이 같은 내용을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오는 10일 발표될 예정인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
  • 달러
    외환보유액 3,500억달러...세계 7위수준
    외환보유액이 3,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세계 7위 수준이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517억9000만 달러로 전월(3483억9000만 달러)보다 34억 달러 늘었다. 자산별로는 국채·정부기관채·금융채·자산유동화증권 등 유가증권은 전월의 3,188억6,000만 달러에서 3,228억9,000만 달러로 40억3,000만 달러 늘었다. 유가증권..
  • 애국가
    미 에모리대, 윤치호 '애국가 작사' 친필본 반환의사
    미국의 에모리 대학이 윤치호의 애국가 친필본을 반환할 수 있다는 뜻을 피력했다.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혜문스님은 4일 "에모리대학이 한국정부가 애국가 작사자로 인정한다면 반환할 용의가 있다는 서면 동의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동의서에는 '에모리 대학은 윤치호의 애국가 친필본을 유족들과 한국정부와 협의하여 한국으로 반환할 용의가 있다'고 돼 있다...
  • OSCE,크림반도 군사감시단 24시간 이내에 현지로
    [빈=AP/뉴시스] 미국을 비롯한 15개국은 우크라이나의 요청으로 4일 크림반도 군사감시단이 24시간 이내에 현지로 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대표단장 대니엘 배어는 이와관련해 모든 국가가 2명씩을 파견할 예정이나 OSCE 회원국들 가운데 동참하기를 원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다면서 이 대표단은 현재의 30명 선을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 러셀 美국무차관보, 한·일에 긴장관계 완화 호소
    [워싱턴=AP/뉴시스] 대니엘 러셀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4일 아시아의 가장 긴밀한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이 "역사 문제"로 인한 갈등에서 자제력을 보여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날 의회에서 양국이 역사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양측이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당부하면서 역사적 문제는 "상처를 치유하는 방향에서"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나이지리아 교회
    나이지리아 , "이슬람 반군, 교회 20곳 파괴"심각
    【마두구리(나이지리아)=AP/뉴시스】나이지리아 가톨릭 한 주교는 4일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최근 이슬람반군의 공격을 받아 교회 20곳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올리버 다셰 돔 주교는 지난 2009년 이래 이 지역 교구 주민 500명이 사망했으며, 지난 2주 동안 어린이 60명을 포함해 최소 180명이 숨졌다고 말했다. 보코 하람 이슬람 반군은 엄격한 이슬람 법을 옹호하며 기독교 소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