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리
    기후변화로 북방산 개구리, 산란시기 빨라져
    기후변화로 개구리 산란시기가 해마다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기후변화와 생태계 변화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지리산에서 북방산개구리 산란시기를 관찰한 결과 올해는 지난해보다 3일이 빠른 2월1일부터 산란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북방산개구리 산란시기는 2010년에는 2월22일, 2011년과 2012년에는 2월23일, 지난해는 2월4일이었..
  • 중국군
    중국군 유해 437구 입관식…이달말 중국 송환
    국방부는 17일 경기도 파주 지역에 마련된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437구의 '유해 입관식 행사'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중 양국은 경기도 파주지역에 매장되어 있는 중국군 유해를 올해 중국의 청명절(4월5일) 이전에 송환하기로 합의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주도로 ▲유해 개토 ▲유해 건조·세척 ▲정밀감식 ▲유해·유품·기록지 세트화 등의 단계별 작업을 거쳐 입관절차..
  • 프랑크푸르트 해외홍보마케팅 팀장 안네테 비너 박사
    "내년 문화행사에 분단의 아픔 아는 한국 관광객 많이 찾길 기대"
    "독일과 한국은 분단경험이 있는 나라이기에 한국인들이 많이 와 분단현실에 대해 얘기도 나누고, 통일염원을 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 지난 8일 오후 4시(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한국홍보관에서 만난 독일 프랑크푸르트시 해외홍보마케팅 팀장인 안네테 비너(Annette Biener) 박사는 "내년 독일 통일 25주년과 프랑크푸르트 스테드 박물관 200주년을 맞아 베를린과 프..
  • 효성그룹 탈세혐의 본격 조사 착수
    '효성' 등 7개 기업, 세무조사로 8000억 '법인세'
    효성 등 대기업 7곳이 지난해 국세청의 세무조사로 8000억원이 넘는 '법인세'를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재벌닷컴이 매출 상위 100대 상장기업(금융 및 보험 제외)의 2013회계연도 개별기준 법인세 비용을 집계한 결과 12조3483억원으로 전년보다 0.04%(4억원) 감소했다. 반면 이들 기업의 지난해 세전 순이익은 50조6998억원으로 전년보다 14.4%(8조504..
  • 김정은
    北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회의 주재…인사·조직 등 토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도 하에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개최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회의에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인민군 당 위원회 집행위원, 군종, 군단급단위 지휘성원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의가 개최된 구체적인 날짜를 명시하지 않았다...
  • 금연 마크
    '금연파파라치'...지자체에 지원제도 마련
    지방자치단체의 흡연단속 활동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법률에 따라 금연지도원 제도를 오는 7월 29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연구역을 관리하고 금연문화를 뿌리내리도록 한다는 게 취지다. 이에따라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의 단속인원 부족을 메꾸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위촉할 수 있는 자격기준과 이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직무범위, 교육내..
  • 하성철 베를린한인회 회장
    베를린 한인회장 "다목적 한인회관 건립에 정부 지원 절실"
    "재독 교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목적 한인회관' 건립에 있어 한국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 방문이 가시화된 가운데 지난 12일 오후 5시(현지시각) 독일 베를린한인회 회의실에서 만난 사단법인 베를린한인회(Koreanischer Verein Berlin e.V.) 하성철(61) 회장이 던진 첫 마디다...
  • 장년 구직자들
    취업률 증가....장년, 5~60대 여성이 주도
    올해 들어 집에서 쉬거나 가사를 돌봤던 비경제활동인구가 노동시장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다. 17일 고용노동부가 2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83만5000명이 증가했다. 이는 지난 1월 취업자 70만명보다 13만5000명 늘어난 것으로 지난 2002년 3월 84만2000명이 증가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15세부터 64세까지 기준 고용률도 64..
  • 의협
    정부-의협, '원격진료 先시범사업' 합의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도입에 앞서 시범사업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한 뒤 입법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오는 24일로 예정된 의협의 집단휴진은 철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복지부는 17일 서울 마포구 독막로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의·정 협의 결과를 공개했다. 의협도 같은 시간 용산구 이촌로의 의협회관에서 별도로 기자들과 만나 결..
  • 서형섭 목사
    [매일말씀묵상] 다 거두어가셔도 '사랑'만은...
    "아버지, 나는 미약하고 비천하오나 언약의 신실함을 의지하며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하루의 시작, 삶의 근거가 신실하신 아버지의 언약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언약백성으로 선택하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시내산에서 "언약"을 체결하셨다. 애굽에서의 구원은 하나님의 일방적 은혜이나, 시내산 언약은 쌍방 간의 계약이다. 그러므로 언약..
  • 북한 경제, 남한의 3.6% 규모로 1970년대 수준
    북한의 지난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854달러로 남한의 3.6% 수준이며, 산업수준까지 함께 비교하면 이는 남한의 1970년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방글라데시와 미얀마가 북한과 비슷한 수준이다. 남북간 경제협력과 인도적 지원이 요구됐다. 보고서는 "남북경협 활성화를 통해 북한 경제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며 "북한의 현재 경제상황으로 피해를 보는 북한의 영유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