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감
    총실위, 기감 예산 확정 및 현안 논의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총회 실행부위원회(총실위)가 9일 본부 회의실에서 제9차 전체회의를 열고 본부 정기감사 보고 및 총회 일정과 예산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총실위는 총회 일정은 오는 10월 30일에서 31일로 확정하기로 했다. 장소는 감독회의에 위임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총실위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인준을 요구한 1,500만원의 감독선거 등록금에 대해 결정을 유보했다...
  • 여야정, 기초연금 협상 끝내 결렬
    정부와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은 9일 국회에서 기초연금 도입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실무회의를 열고 법안 제정과 관련한 막판 절충을 시도했으나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여야정은 이날 회의를 끝으로 더 이상은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여당은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연계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채 국민연금 사각지대를 축소하는 '두루누리 사업..
  • 필리핀서 피랍된 韓유학생, 한달만에 주검으로 발견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피랍된 20대 한국인 여성 유학생이 한달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정부 당국자는 9일 "필리핀 경찰이 전날 이 여성을 납치한 범인으로 추정되는 필리핀인 1명을 검거한 뒤 은거지를 수색하던 중 한국인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 여성의 시신을 남동생이 확인한 결과, 부패 정도가 심해 육안으로는 신원을 확인하기 힘든 상황..
  • 북 최고인민회의,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 재추대
    북한은 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1차 회의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재추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1차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었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 제1위원장을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것에 대해..
  • 울라프
    울라프 총무 "WCC,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겠다"
    울라프 트베이트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와 WCC 방한단이 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방문 목적과 취지 및 방문 기간 동안의 결과들에 대해 밝혔다. 이와 함께 울라프 총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김영주 총무)와 논의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협력방안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울라프 총무는 "6월 ..
  • 설교하는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
    [오늘의 설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는가?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끝맺는 부분입니다. 그는 먼저 쓰기를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본문 11절) 합니다. 바울은 편지를 보낼 때 종종 자기가 구술하는 것을 가까운 다른 사람이 받아쓰게 했습니다...
  • 北 평양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확산 중
    북한에서 지난해 4월에 이후 1년 만에 또다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내각 농업성 리경군 국장의 언급을 인용해 "지난달 21일 평양시 형제산구역 하당 닭공장에서 AI가 발생했다며 "다른 닭공장들에 계속 전파되고 있다"고 전했다...
  • 미 구축함 열흘안에 흑해 진입 예정...CNN보도
    미 해군 유도미상 구축함 도널드 쿠크호가 늦어도 10일 안에 흑해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미 CNN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동유럽의 동맹국들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 노력을 과시하기 위해서이다. 이 같은 사실은 공식 발표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한..
  • 애플, 삼성에 총 22억 달러 피해보상 요구
    애플이 삼성전자에 총 22억 달러(약 2조2900억)의 피해보상을 요구했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너제이 연방지방법원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삼성과 애플간 2차 소송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애플의 손해 사정 전문가인 크리스토퍼 벨투로는 애플이 약 22억 달러의 배상금을 요구하는 근거를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특허 침해 배상액의 근거가 되는 시..
  • 원·달러 환율, 올해 안에 1000원선에 근접할 듯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원·달러 환율 1050원선이 무너지면서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1052.2원)보다 10.8원 내린 1041.4원에 마감됐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를 기준으로 1040원대에서 마감한 것은 5년9개월만으로 2008년 8월20일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예배자의 삶을 허락하옵소서
    사순절 아침! 꼭꼭 닫아 걸었던 마음의 문들을 활짝 엽니다. 생각을 활짝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드리겠습니다. 냄새나는 우리 속의 모든 죄악의 곰팡이들을 청소하렵니다. 땅의 것만을 생각했습니다. 자유가 없었습니다. ..
  • 진천 배티성지
    진천 배티성지 순교박해박물관 11일 개관
    충북 진천군 백곡면 양백리 배티순교성지(충북도기념물 150호)가 11일 순교박해박물관(최양업신부박물관)이 개관을 알리는 축복식을 한다. 우리 나라 최초의 신학교인 조선교구 신학교가 문을 연 배티성지는 2012년 10월 기공식을 한 지 1년 6개월만에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1447㎡로 순교박해박물관을 건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