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CPU) 부설 AI Preaching Institute(AI 설교연구소)가 미주복음방송와 함께 지난 3월 10일(현지 시간) "세상을 섬기는 설교와 AI(Preaching for SG: Social Good and Serving God)"라는 주제로 첫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엘에이와 미주 전역, 그리고 세계 각지의 선교.. 
한국CCC, 전임간사 정년퇴직식 개최
한국대학생선교회(이하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최근 서울 부암동 CCC 본부에서 전임간사 정년퇴직식을 열고, 평생을 캠퍼스와 민족, 세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온 사역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퇴직식은 기념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격려사 및 기도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동료 간사들과 가족, 동역자들이 참석해 정년을 맞은 사역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랑하는 제자의 정체를 밝히는 것은 별 유익이 없습니다. 그의 삶의 세세한 궤적을 모른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도 없습니다. 다만 이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는 예수가 죽음에 직면한 그 순간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예수의 고통스러웠던 시간들 가운데서도 예수를 떠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스데반이 천사의 얼굴로 죽음에 맞설 수 있는 것(행 6:15)은 그의 열린 눈 때문입니다... 
입법독재와 사법부 위기에 대한 염려
대한민국은 헌법 위에 세워진 민주공화국이며, 그 기초는 법치주의이다. 법치주의란 법이 사람 위에 서는 것이 아니라, 법 앞에서 모든 사람이 평등한 사회를 의미한다. 그러나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입법권의 과도한 집중과 사법부에 대한 정치적 압박 속에서 법치주의의 균형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미주 기독일보 1000호 발행, 한인교회와 함께한 동행의 기록
2004년 1월 23일 기독교민신문(영문판: Christianity Weekly)이란 제호로 창간된 미주 기독일보가 2026년 3월 13일 1,000호 신문을 발행했습니다. 2004년 2월 첫 신문을 발행한 이래, 약 22년 미주 한인교회의 사역 현장에 함께하며, 그 현장의 이야기를 이민사회에 전달하고, 세속주의, 탈기독교, 탈중심주의, 성혁명, 낙태 옹호 운동 등의 도전 속에서 복음.. 
상대주의적 오류 극복
논리학에서 ‘상대주의적 오류’란 ‘보편적 정의(절대 진리)’가 있음에도 '상황(환경)에 따라 다르다'며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상황에 따라 기준이 변하면 더 이상 무엇이 하나님께 속한 것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됩니다. 상황(환경)을 핑계로 진리를 타협하는 비겁함입니다. 보편적 정의(절대 진리)를 부정하고, 상황(환경) 논리에 매몰되는 것은 영적 무정부 상태를 초래합니다. 사사.. 
사무엘서 16. 제사보다 순종
뉴요커들에게 사랑받는 뉴욕 맨하탄 중심의 센트럴파크(Central Park)는 무려 100만 평이 넘는 공원이다. 사람들은 이 금싸라기 땅에 고층건물을 올리면 부가가치가 엄청날 텐데 왜 이렇게 크게 만드냐고 했지만 도시설계사 로버트 모지스(Robert Moses)는 “이 엄청난 도시에 이만한 공원이 없다면 훗날 이 공원보다 훨씬 더 큰 정신병동을 지어야 할 것”이라고 했단다... 
김원종 회장 ‘멀티 수첩’ 개발... 한국교회와 지역 단체의 상생 이끈다
교회 울타리를 넘어 믿지 않는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전도 채널이자, 교회 공동체 및 지역 사회의 경제적 상생을 돕는 ‘멀티 공유 플랫폼’이 개발됐다. 공유 QR 플랫폼 개발자인 김원종 티비공유몰 회장이 20여 년의 연구 끝에 선보인 이 ‘멀티 수첩’(모바일 스마트 수첩)은 단순한 앱이나 공유 플랫폼을 넘어 성도와 지역 사회가 함께 공생하는 ‘상생 네트워크’를 지향하고 있다. 김원종 회.. 
[특별기고] 존 로스 선교사의 ‘만주선교 방법론’ 연재를 시작하며
오늘날 기독교를 ‘중국화’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종류의 중국화를 누군가가 가장 훌륭하게 정의했다. “이는 종교를 중국 문화에 강제로 동화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종교를 중국 공산당에 굴복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이 기독교를 중국화하는 사업을 시작하기 오래전부터 존 로스(John Ross) 같은 서양 선교사들이 이미 기독교를 ‘중국화’ 해.. 
기독교학술원, 2026년 1학기 개강 및 21기 입학식 개최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최근 2026년도 1학기 개강예배와 함께 제21기 입학식을 열고 새 학기 일정을 시작했다. 1982년 창립된 기독교학술원은 이날 개강과 함께 신입 수사생 2명을 맞이하고 생도 서약식을 진행했다. 올해 1학기 신입 수사생은 구자희 목사와 김개화 전도사로, 이들은 8학기 동안 수련 과정을 거치며 성결과 순종, 섬김의 삶을 실천하겠다고 서약했다... 
기침 총회, 돌봄통합지원법 대비 ‘돌봄목회 집중과정’ 현장실습 진행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이하 기침 총회)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교회의 지역사회 돌봄 사역을 모색하는 ‘돌봄목회 집중과정’을 진행했다. 기침 총회가 주최하고 돌봄통합전문기관인 (사)월드뷰티핸즈와 (사)해돋는마을이 협력한 이번 과정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를 주제로 통합돌봄 모델을 커뮤니티 케어 관점에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 [사설] 유럽교회 쇠퇴, 그 속에 한국교회도 있다
유럽에서 기독교가 쇠퇴한 이유가 세속화가 아닌 교회의 내부가 비어 가면서 붕괴한 것이란 진단이 미국 복음주의 진영에서 나왔다. 유럽의 크리스천들이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한 게 아니라 믿음을 문명과 습관, 기억으로 바꾼 결과라는 지적이다. 하나님의 복음주의 교회(Evangelical Church of God)의 의장인 리처드 하웰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CP)에 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