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소녀 리디아 고(17·한국명 고보경)의 LPGA 세계랭킹이 2위로 뛰어올랐다. 리디아 고는 29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세계 여자골프 랭킹포인트에서 평점 9.42점을 얻어 2위에 랭크됐다. 리디아 고는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달리 시티의 레이크 메르 세드 골프장(파72·650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우.. 
30일 새벽 금환일식...남반부서만 보여
[케이프 커내버럴(미 플로리다주)=AP] 지구인들이 남극 지방에서 일어나는 올해 첫 일식을 관찰할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29일 새벽(현지시간)으로 예정된 이 일식을 보려면 지구 남반부 남쪽에 있어야 한다. 호주 남쪽 남빙양 부근과 인도양 남단에서 관측될 이 일식은 2014년에 일어나는 두 번의 일식 중 하나로 달과 지구, 태양이 일직선으로 위치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29일 세월호 수색작업 재투입...해경과 협의
세월호 침몰 수색 작업을 돕기 위한 해난구조장비 '다이빙벨'이 사고 현장에 재투입될 예정이다. 29일 관련업계와 알파잠수기술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이종인 대표는 "내일(29일) 기상조건이 호전돼 다이빙 벨을 재투입할 계획"이라며 "해경과도 협의된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종인 대표는 29일 오전 5시 팽목항을 출발해 사고해역으로 떠날 예정이다... 檢,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피의자 소환
김 대표는 유 전 회장의 측근 7인방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인물로 세월호 선주·선사 수사 과정에서 소환된 첫 피의자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4분께 인천 남구 인천지검 특별수사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김 대표는 '청해진해운 자금이 유병언 전 회장 일가로 흘러갔는지', '그 과정에서 유 전 회장이 직접 지시를 내렸는지', '사고 직후 퇴선 과정에서 보고 받은 사실이 있는지' .. 
유병언, 계열사에 상표권 사용료 1000억여원 챙긴 듯
세월호의 실질적 선주인 유병언 씨는 계열사들로 부터 회사나 상품명에 대한 상표권 등의 명목으로 1000억여원을 챙긴 것으로 29일 드러났다. 특히 침몰한 세월호는 출항할 때마다 선박회사인 청해진해운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게 상표권 사용료로 100여만 원씩을 지불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상표권 사용료로 낸 돈은 지난해에만 1억 원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세월호.. 
北, 서해 NLL 인근에 또 해상사격 통보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 해상사격구역을 설정한 사실을 29일 우리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이날 "북한이 오늘 서해 NLL 인근에 2곳의 해상사격구역을 설정한 사실을 통보해왔다"면서 "조만간 해상사격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헌재 "초등교원 임용시험에 지역가산점 합헌"
지역별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해당 지역 교육대학 출신자들에게 주는 '지역가산점' 제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합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유모 씨 등 부산교대 졸업생과 재학생 1천417명 등이 "초등교사 지역가산점 제도는 능력주의에 어긋나 평등권, 공무담임권 등을 침해한다"며 옛 교육공무원법 제11조의2 및 시행규칙에 대해 낸 헌법소원 심판청구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로 합헌 결정.. 
삼성전자 영업익 8조4900억...무난한 성적
1분기 당기순이익은 7조5천700억원으로 작년 4분기보다 3.74% 늘었고, 작년 동기보다는 5.86% 증가했다. 지난 8일 공시한 잠정실적은 매출액 53조원, 영업이익 8조4천억원이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확정치는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25개 증권사 실적 추정치 평균인 8조4천589억원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 
朴대통령, '세월호사고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 조문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전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55분께 합동분향소에 도착,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게 헌화 및 분향, 묵념을 하고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세월호 참사]다이빙벨 25일부터 실종자 수색 참가](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6544/25.jpg?w=188&h=125&l=50&t=40)
[세월호 참사] '다이빙벨 재투입' 정오 무렵 시도할 듯
'세월호' 참사 14일째인 29일 이틀째 내리던 비가 그치고 파도가 잔잔해지면서 수중 잠수장비 다이빙벨이 사고 해역으로 다시 출항하는 등 희생자 구조 수색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정조 시간인 이날 오전 2시께 수중 작업을 재개해 희생자 시신 4구를 추가로 수습했다. 4층 선수 좌현과 5층 로비에서 남자 시신 4구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체가 바닥에 닿.. [세월호 참사] 물살 센 '사리'에...수색난항 예상
기상청은 29일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부근 해역은 남해상에서 느리게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오전 한때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12.6도로 전날보다 낮고, 수온은 12.0도를 유지하고 있다. 풍속은 3.4m/s, 파고는 0.6m로 잦아들었다. 그러나 이날부터 금요일(5월2일)까지는 유속이 최고 2.4㎧까지 빨라지는 사리에 접어들어 실종자 .. 이라크, 총선 이틀 앞두고 잇단 폭탄 테러
[바그다드=AP] 이라크가 총선을 이틀 앞둔 28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 등으로 최소한 46명이 사망했다. 이날 무장단체들은 군경들의 사전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투표소를 공격하기도 했다. 이라크의 약 100만 군경들은 총선 당일의 경계를 위해 사전투표를 실시한 것이다. 수니파가 주도하는 무장단체들은 2011년 미군이 철수한 이후 처음 실시되는 이 총선을 저지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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