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옥된 中 목사 가족 3명, 미국으로 탈출
    중국에서 체포, 투옥된 장샤오제 목사의 가족 3명이 국제 인권활동가들의 도움으로 미국에 입국했다고 한 기독교 인권단체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은 장샤오제의 딸 장후이신과 사위 쑨주레이, 한살짜리 손자 쑨제시로 동남아시아를 거쳐서 14일 텍사스주 댈러스에 도착했다고 미국 내 중국 지원단체인 차이나 에이드는 말했다. 장 목사는 허난(河南)성 난러현에서 정부 허가를 받아 교회를..
  • 수협 여직원 고객 예금 11억원 빼돌려…경찰 수사
    전남 완도의 한 수협 직원이 고객 수십명의 예금 11억여원을 빼돌렸다는 고소장이 접수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전남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완도의 한 수협 직원 A(27·여)씨가 고객 25명의 예금 11억3000여만원을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지난 11일 수협측으로부터 접수 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
  • 16일부터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 전면 금지
    오늘(16일)부터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 운행이 전면 금지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이날부터 출근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수도권을 오가는 62개 노선에 총 222대의 버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 람마순
    제 9호 태풍 람마순 필리핀 상륙…3명 실종
    제9호 태풍 람마순이 15일 오후 5시께 필리핀 북부 루손섬 알바이주(州)에 상륙해 3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카탄두아네스섬 판가니반에 사는 20대 후반 어민 3명이 이날 오전 9시 조업을 하러 바다로 나갔다가 실종됐으며 저녁까지도 이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마리아 카루바퀴브 현지 경찰 대변인은 오베트 페르난데즈 시장이 해안 지역에서의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 정성근 문체부 장관 후보자 사퇴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후보자 사퇴 입장을 표명했다. 정 후보자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저는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후보자 직을 사퇴한다"며 "다 설명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냥 물러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글로벌 트리즈 컨퍼런스
    '제5회 글로벌 트리즈 컨퍼런스' 우수 논문에 김영기 박사·함현진 마술사 공동 논문 수상
    제5회 글로벌 트리즈 컨퍼런스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 SETEC에서 진행됐다. 올 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2010년부터 한국트리즈학회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세계각국의 최근 트리즈 이슈와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트리즈 분야의 최대 컨퍼런스다...
  • 세월호
    "진실 밝혀달라"…세월호 생존 학생들 도보행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친구들을 추모하며 최종 목적지인 국회의사당을 향해 도보 행진을 벌이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구조된 단원고 2학년 학생 30여 명과 학부모 10여 명은 15일 오후 5시 수업을 마친 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향한 도보행진에 나섰다. 교문을 나선 학생들의 손에 든 노란 깃발에는 'Remember(기억하라) 0416..
  • 여름철 별미 '국수 호박'
    [CD포토] 여름철 별미 '국수 호박' 어때요?
    16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직원들이 여름철 별미인 '국수 호박'을 소개하고 있다. 국수 호박은 끓는 물에 삶으면 호박 속이 국수 면발처럼 변해 물국수나 비빔국수를 해 먹을 수 있다...
  • 취업 상당
    취업자수 '4개월 연속' 둔화… 6月 39만8천명↑
    지난달 취업자수 증가폭이 4개월 연속 둔화하면서 11개월만에 30만명대로 내려앉았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587만5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39만8000명 증가했다. 신규 취업자수 증가폭은 2월에 83만5000명을 정점으로 3월 64만9000명, 4월 58만1000명, 5월 41만3000명, 6월 39만8000명으로 4개월 연속 하..
  • 김정은 로켓포 훈련 지휘
    고성 MDL 인근 포발사는 김정은이 지휘
    지난 14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북한이 감행한 대규모 포발사는 북한 김정은 1위원장이 직접 지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동부전선 최전방의 영웅고지' 351고지의 감시소에 올라 훈련진행 계획과 방사포들의 배치상태를 료해(파악)하고 지적된 화력진지를 신속히 차지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했다"며 "순간 우뢰와 같은 폭음이 최전연(최전방)산발들을 타고 울..
  • 광역버스
    광역버스 입석 금지 첫 날…스스로 혼란 줄여
    수도권 광역버스의 입석 승차 금지가 시행된 16일 출근길 혼란은 당초 우려보다 적었다. 승객 스스로 평소보다 10∼15분 일찍 집에서 나섰거나 현장 점검에 나선 담당 공무원이나 버스기사들도 입석 승차를 아예 막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휴가철과 대학생 방학이 끝나면 '출근대란'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경기도와 서울 간 고속화도로를 지나는 광역버스들은 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