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큐메니칼 예배
    "한국교회 늦가을···전도가 안되는 세대 몰려와"
    부활절 네 번째 주간을 맞아 예장 통합(총회장 김동엽 목사)과 장신대는 16일 오전 한경직 기념 예배당에서 '함께하는 에큐메니칼 예배를 열었다. 이날 변창배 목사(예장 통합 기획국장는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는 늦가을을 맞고 있다. 좋은 시대는 지났고, 이제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 각오를 해야 한다"며 "겨울이 오면 양식과 추위를 막을 장작을 준비하듯, 한국교회는 시대와 역사를 읽으며 하나..
  • 오광만 교수
    개혁파신학연구소, ' '요한계시록 주해와 설교' 강좌 개설
    오광만 교수(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의 저서 '영광의 복음 요한계시록'의 서문에 나온 글이다. 개혁파신학연구소(소장 이종전) 5월 정기신학강좌의 강사로 나선 오광만 교수는 16일 '요한계시록 주해와 설교'를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이사야 65: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새 하늘과 새 ..
  •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
    '세월호 참사' 한 달을 맞는다.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너무 긴 시간이지만, 아직도 사건이 마무리 되지 못하여 더욱 절망스럽고 슬픈 날들이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 304명이 사망내지 실종되었는데, 이를 바라볼 수밖에 없는 어른들의 무능함과 한계를 탓하는 시간이었다. 이런 터무니없고 황당한 사건은 다시는 당하지 말아야 한다...
  • 한국교회언론회 김승동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세월호 참사 한 달을 맞이하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가 세월호 참사 한 달을 맞이하면서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며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논평을 통해 "이런 터무니없고 황당한 사건은 다시는 당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고, "무슨 말로 유족들에게 속죄하고 무엇으로 그들을 위로하며, 낙심하고 분노하는 국민들에게 무슨 희망을 전해야 할지, 그저 죄송하고 부끄럽기 그지없다"며 "오직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
  •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과 교회교육이 만들어낸 비극"
    대한기독교교육협회(이하 협회)가 5월 세월호 참사와 관련 죄책과 고백의 기도문을 발표했다. 협회는 "수많은 꽃다운 학생들을 수장시킨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과 교회교육이 만들어낸 비극"이라고 말하고,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고 경제적 효과만을 강조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수백 명의 생명을 책임진 선장은 자신의 사명을 내 버리고 제 목숨을 구하기에 급급했는데, 이..
  • 홍재철
    한기총 "유병언 일가 숨거나 도망가지 말고 법 앞에 서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가 구원파 유병언 일가에 대해 "숨거나 도망가지 말고 법의 심판대 앞에 서라"며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기총은 성명서를 통해 먼저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사고로 희생된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하고, "아직도 실종상태인 우리의 아들과 딸이 하루빨리 차가운 물속에서 찾아져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만을 바라고, 유가족과 ..
  • 박 대통령, 세월호 유가족에 사과…"유가족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 정부의 부실한 대응을 직접 사과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45분께 청와대에서 세월호 사고 가족 대책위원회 대표단과 면담한 자리에서 "마음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실 텐데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 나사렛대학교
    나사렛대에서 충남 농아인 취업박람회 열려
    충남 농아인 취업박람회가 나사렛대(총장 신민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박승규), (사)한국농아인협회(회장 변승일) 공동 주관으로 16일 나사렛대 제2창학관 6층과 7층에서 열렸다...
  • "미안합니다, 결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NCCK)가 오는 20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촛불기도회"를 연다. 지난 4월 16일 사고 초기부터 한국교회의 입장을 밝히며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생존자들을 구조해 줄 것을 요청해 왔던 NCCK는 금번 촛불기도회를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이들을 추모하고, 이번 참사의 원인과 모순에 대한 명명백백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 [전문] 유병언 前 세모그룹 회장 사전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검찰 입장
    ○ 검찰은 세월호 참사 이후 그 소유 회사인 청해진해운(주)과 관련자들을 조사한 결과, 청해진해운(주)이 벌어들인 소득이 뚜렷한 이유 없이 유병언 회장과 그 일가로 흘러들어간 사실을 발견했으며, 그에 따라 회사의 재무구조가 악화됨으로써 세월호의 안전과 인력관리에 필요한 투자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아니한 것도 세월호 사고의 한 원인인 것으로 판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