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 전임자 39명만 복귀…"최소한 집행력 유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교육부의 전임자 복직 시한을 앞두고 전임자 70명 중 39명에 대해서만 현장복귀를 결정했다. 전교조는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본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차별적인 대량 해직을 막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일부 전임자들의 현장복귀를 결정했다"며 "최소한의 집행력을 지키기 위해 31명은 미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술 취해 운전대 잡은 '음주 택시기사' 입건
    서울 은평경찰서는 술에 취해 운전한 택시기사 유모(58)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씨는 지난 15일 오전 8시께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손님을 태우고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이슬람 가운데 들어가는 한국 선교사, 선교 신학 없었다"
    이슬람 하면 과격 테러를 떠올리지만, 정작 그들을 어떻게 선교해야 할지는 고민이 많다. 공요셉 선교사(Ph.D.)가 "아랍의 신학과 아랍 무슬림을 위한 선교 신학"을 주제로 제1차 권역별 선교전략회의(RCOWE)에서 발표하면서 아랍 기독교인의 상황화 신학과 서구 신학의 영향, 그리고 아랍 무슬림을 위한 선교 신학과 한국인의 아랍인 선교를 고찰했다...
  • 수사권에 여야 세월호 특별법 협의 결렬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세월호 특별법의 16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합의한 사항이 물거품이 됐다. 여야가 수사권을 두고 여전히 입장차를 보이면서 협상이 결렬되었기 때문이다. 여야가 17일에도 합의하지 못하면 이날 끝나는 6월 국회에서 처리를 못함으로써 7월 임시국회로 연기될 수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와 박영선 ..
  • 성공회 여성 주교들
    가톨릭 교계, 영국성공회 여성 주교 허용에 비판적?
    영국성공회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5세기만에 여성 주교를 허용한 데 대해서 가톨릭 교계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것일까. 교황청 발간 신문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L'Osservatore Romano)의 편집인 지오반니 마리아 비안(Giovanni Maria Vian)이 여성 주교 허용이 영국성공회와 가톨릭 교회와의 연합을 저해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 프랑스 반이스라엘 시위
    프랑스 시위대, "가자 지구 봉쇄 중단하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대한 공습을 재개한 가운데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점령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시민들의 손에 '가자 지구 봉쇄를 중단하라'라고 적힌 플랜카드가 들려 있다. 한편, 이스라엘의 계속된 공습으로 민간인 수십 명을 포함해 최소 175명이 숨졌다고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발표했다. 이스라엘은 공습을 하마스의 집중 로켓 공격에 대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