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가 쌀 시장이 내년 1월 1일부터 개방된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쌀 산업의 미래를 위해 관세화가 불가피하고도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쌀 시장은 내년부터 전면 개방되며, 정부는 관세를 통해 수입량을 자동조절하게 된다. 이 장관은 "관세화를 유예할 경우 의무수입물량(MMA)이 과도하게.. [세월호 참사]24일만 여성 추정 시신 1구 수습
세월호 침몰사고 94일째인 18일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수습됐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6시22분께 식당칸에서 여성으로 보이는 희생자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희생자 시신이 수습된 것은 지난 달 24일 여학생 시신을 수습한 이후 24일만이다. 사고대책본부는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DNA 분석 등을 의뢰할 예정이다... 
北, AG실무접촉은 청와대 트집으로 결렬 '주장'
북한은 18일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의 인천아시안게임 참가 문제를 논의한 남북 실무접촉이 결렬된 것은 남한의 부당한 태도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참가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실무접촉 소식을 전하며 "모처럼 진행된 북남 실무회담은 남측의 부당한 태도와 도발 행위로 아무 합의도 이루지 못했으며 다음번 회담 날짜도 정하지 못한 채 결렬됐다"고 .. 
'국민운동' 위해 통합 측 평신도들 나선다
18일 오전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는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기독교운동본부'(이하 국민운동)의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동엽 목사) 측 지도자연합회 창립모임이 열렸다... 해외여행...꼭 필요한 전염병 대비책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여행객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대비가 요구된다 최근 동남아시아 여행객을 중심으로 뎅기열이나 말라리아, 홍역에 걸리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370명이다. 2012년 한 해 동안 2명, 지난해에는 107명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급속도로 늘어난 수치다. 이가운데는 .. 미국, 이스라엘 비난…"민간인 보호에 최선 다하지 않았다"
미국 정부는 17일 이스라엘의이 가자지구 공격과정에서 민간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국무부는 전날 가자 해안에서 4명의 소년들이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한 사건을 들어 가자에서 민간인들이 많이 사망하는 것이 가슴아픈 일이라고 말했다. 17일에도 3명의 어린이들이 가자에서 사망했다. .. 격추 말레이시아 여객기, 네델란드인 154명
17일 동부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 항공의 보잉 777-200기에는 최소한 9개국의 29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국가별로는 네델란드인이 154명으로 대부분이었고, 말레이시아 38명(승무원 15명 포함) 호주(27) 인도네시아(11) 영국(6) 독일(4) 벨기에(4) 필리핀(3) 캐나다(1) 순이며 47명은 아직 국적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스라엘, 가자지구서 지상군 작전 개시
이스라엘 군은 17일 가자에서 지상군 공격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군은 이 공세가 하마스의 테러 기반에 "중대한 타격"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으나 동원된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사무실은.. 푸틴, "'말'여객기 격추 사건은 우크라 정부가 책임져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격추된 사건은 우크라이나가 책임져야 한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정부는 성명을 통해 18일 새벽(현지시간) 푸틴이 경제 보좌관들과 이 사건을 두고 짧은 묵념을 올린 뒤에 회의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 美, '말' 여객기는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된 것으로 판단
미국 정보당국은 동부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 여객기는 지대공 미사일에 의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한 미국 관리가 17일 말했다. 이 관리는 미국 정보당국이 누가 그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그것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의 어느 쪽에서 발사된 것인지 등 상세한 내용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하는 이 관리는 미국의 정보판단으로는 친러시아 반군이나 러시아 측이 발사했을 .. 
현대차, 4조규모 한전 삼성동부지 인수 나서
광주전남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전력공사가 7만9342㎡규모의 삼성동 본사 부지를 매각한다. 서울 강남의 알짜부지 중 마지막으로 꼽히는 이 지역에 대해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전 삼성동 부지 인수를 공식화했다. 17일 한국전력 이사회가 결정한 부지 매각방식은 최고가를 써낸 입찰자에 파는 일반경쟁 입찰방식이다. 이곳은 지난해 말 기준 공시지가는 1조4837억원, 장부가액은 2조73억원, 시세는 .. 
일시적인 휴전에 돌입하기로 한 이-팔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 지대에서 이스라엘 군이 가자 지구를 향해 포격을 가하고 있다. 9일째 이어진 이스라엘 군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220여 명, 부상자는 1600여 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유엔의 요청에 따라 17일 5시간 동안 일시적인 휴전에 돌입하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