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속 타인의 화려한 성취를 엿보며 나의 평범한 하루가 유독 초라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세상의 속도에 휩쓸려 자신만의 템포를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다정하면서도 묵직한 삶의 법칙을 건네는 신간 『세상에 흔들리기 싫은 날에』가 출간되었다... 
인생을 결산하는 스무 번의 지혜 수업
현대의 번영 신학이나 철학은 흔히 "생각과 노력이 인생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성경은 때로 인간의 철저한 '한계'를 직시하라고 촉구한다. 신간 『일생에 한 번은 전도서』는 자칫 허무주의로 오해받기 쉬운 전도서의 말씀을 지식이나 이론에 가두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실제 삶에 적용하도록 돕는 탁월한 지혜서다... 
파키스탄 헌법재판소, 소수 종교 출판물 금지 조치 합헌 판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연방헌법재판소가 헌법상 보장된 종교의 자유가 국가의 법률과 공공정책, 도덕적 기준에 종속된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9월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판결로 파키스탄 내 소수 종교인들의 종교적 권리가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러시아 당국 기독교 선교 단체 기피 조직 지정 및 성경 파기 판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러시아 검찰청이 기독교 선교 단체를 포함한 외국 기관들이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러시아 내 종교 자유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고 9월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종교 자유 인권 단체인 포럼 18에 따르면 러시아 법무부는 최근 미국에 본부를 둔 유라시아 선교회를 공식적인 기피 조직 명단에 추가했다. 현행 러시아 법률에 따라 블랙리.. 
매니 파퀴아오, 필리핀 국가빈곤퇴치위원회 수장으로 정계 복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전직 상원의원이자 세계적인 복싱 챔피언인 매니 파퀴아오가 필리핀 국가빈곤퇴치위원회(NAPC) 위원장 겸 수석 위원으로 임명되며 공직에 복귀했다고 9월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의 정계 복귀 소식에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은 신앙과 정직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일제히 촉구했다... 
상식이 금기가 된 사회: 진실을 거부하는 엘리트주의와 서구 사회의 병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칼 R. 트루먼 교수의 기고글인 ‘내가 알던 영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The England I knew is gone)를 9월 9일 (현지시각) 게재했다... 
상징을 넘어선 망명: 영적 전쟁에서 진영을 바꾸는 '세례'의 참된 의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데일 모로의 기고글인 '세례는 상징도 주문도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조약이다'(Baptism isn't a symbol or a spell. It's a treaty)를 9월 10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손양원 목사의 신앙 유산 잇는다”… 중동기독신우회, 창립 10주년 간증집 발간
중동중·고등학교 기독 동문으로 구성된 중동중고 기독신우회(중동기독신우회, 회장 백강수 장로)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예수소망교회(최명우 목사)에서 2026년 9월 정기예배와 함께 간증집 『손양원 선배의 유산』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6년 3월 공식 출범한 중동기독신우회의 창립 10주년을 맞아 처음 발간된 이번 간증집은 중동고등학교 출신인 손양원 목사의 신앙 유산을.. 
어거스틴(2)
지중해는 한없이 잔잔하고 푸르름을 유지하고 있다. 마치도 꿈꾸는 소년의 순수한 마음처럼…. 세상은 너무 쉽게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타산으로 바꾸어 버리지만 말이다. 간절한 심정으로 기도하는 어머니의 곁을 몰래 빠져나온 어거스틴은 로마로 가는 배에 승선하자 비로소 긴장감이 풀리고 안도감이 전신을 휘감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이었다... 
우리는 ‘백성’이 아니고, ‘국민’이다
우리는 ‘백성’이 아니고, ‘국민’이다. 우리나라가 오늘날처럼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어, 우리의 손으로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한 것은 오래지 않다. 본래 우리나라는 500년 동안 왕조 국가였기에, 선거가 무엇인지, 투표가 무엇인지 모르는 백성들이었다... 
소망교도소, 개청 이래 최대 세례식… 누적 수세자 700여 명
소망교도소가 10일 수용자 100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고 최근 밝혔다. 개청 이후 한 차례 세례식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다. 이번 세례를 포함해 소망교도소에서 세례를 받은 수용자는 누적 700여 명에 이른다. 소망교도소는 이날 교도소 내 대강당에서 한국교회총연합과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재단법인 아가페 관계자, 수세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와 세례식을 진행했다... 
강산 목사, 헬라어 원문 5년 연구해 『로마서, 풀어쓴 성경』 출간
강산 목사가 헬라어 원문을 5년간 연구하고 번역한 『로마서, 풀어쓴 성경』을 출간했다. 이 책은 기존 한글 성경의 표현을 단순히 쉽게 바꾼 번역서가 아니라 헬라어 원문의 문법과 문맥, 1세기 로마교회의 역사적 배경을 종합해 바울의 논리와 정서를 오늘의 한국어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