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류승택)는 14일 오전 11시 교내 미팅룸에서 ‘5월 산·학 교류회 및 가족기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 간 교류와 산·학 연계 강화를 위한 정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입주기업 간 기술 발표와 성과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태형소닉㈜ 김용설 대표는 ‘2025년 산·학·연 Collabo R.. 
CTS, 경북 산불 피해 교회에 3억6,150만원 긴급 지원
CTS기독교TV(이하 CTS)가 15일 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회들을 위해 총 3억 6,150만 원의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22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30여 교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CTS는 산불 발생 직후 피해 교회들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긴급구호 대응에 나섰다. 자매법인인 CTS인터내셔널은 직접 영덕 지역을 찾아 생필품.. 
다문화 시대, 복음의 다리가 되다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5장 14절의 말씀처럼, ‘친구’라는 가장 따뜻하고 평등한 호칭으로 이주민을 품은 공동체가 있다. 바로 신간 도서 <나의 친구라>에서 소개하는 ‘올프렌즈(All Friends)’ 이야기다. 이 책은 국적, 언어, 문화를 뛰어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이주민들과 함께해 온 올프렌즈 공동체의 지난 15년의 여정을 따뜻한 필치.. 
룻기 강해 1. 흉년 들었을 때
온 대지가 다 꽃으로 활짝 웃는 5월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금년 봄은 울상이다. 힘들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다. 상처투성이가 되고 있는 사회, 교회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특별히 정호승 시인의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는 시를 읽으며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너와 함께 걸었던 들길을 걸으면/ 들길에 앉아 저녁놀을 바라보면/ 상처받은 풀잎들이 손을 흔든다/ 상처 많.. 
기도 안의 삶, 삶 속의 기도
기도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 기도가 막힌 듯 느껴지는 신자들, 기도를 가르쳐야 하는 교역자들에게까지 깊은 울림을 줄 책 한 권이 출간됐다. 높은뜻정의교회 정재상 목사의 신간 『기도를 살다』는 기도에 대해 다시 배우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도로 다시 살아가자”고, 삶 전체가 기도가 되는 길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경계에서 피어나는 부르심, 중국 디아스포라 교회의 새로운 지형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안드레아 리의 기고글인 ‘중국 디아스포라와 기독교의 확산’(Chinese diaspora and the spread of Christianity)을 1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안드레아 리는 ChinaSource의 콘텐츠 매니저로서 이야기를 큐레이팅하고 작가 커뮤니티를 육성하며 중국 교회 경험의 깊이와 다양성을 반영하여 편집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조력 자살, 그 자체로 잘못된 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데이브 브래난 기자의 기고글인 ‘자살은 죄악이다라고 왜 그렇게 말할 수 없을까?’를 1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조력 자살이 잘못된 이유는 그것이 '미끄러운 경사(slippery slope)'이기 때문이 아니다. 물론 그것도 사실이고, 그것은 나쁜 일이다... [사설] 공권력의 교회 침탈, 성명서로 끝낼 일인가
경찰이 부산 세계로교회에 들어가 손현보 목사의 휴대폰과 교회 서류 등을 압수 수색한 사건과 관련해 손 목사의 소속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이 사건이 공권력에 의한 ‘종교탄압’으로 비치며 교계에 공분이 확산하자 서둘러 교단 차원의 입장 표명과 대응 의지를 밝힌 것이다... 
첫 대선 토론회, 이재명 향한 협공 속 정책 공방 격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열린 첫 TV 토론회에서 주요 대선 후보들이 본격적인 정책 대결에 나섰다. 특히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집중 공격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 후보는 잇따른 비판에 해명과 반박으로 대응하며 공약 설명에 주력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축제가 되어야 한다
제21대 대통령선거운동이 한창이다. 국회의원선거운동 때도 가끔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대통령 선거운동에서 볼 수 있는 장면 중 하나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후보자를 홍보하는 노래에 맞춰 운동원들이 춤을 추는 모습니다. 젊은 청년들만 그런 것 아니다. 60대의 국회의원들도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춘다. 어색해 보일 듯하면서도 흥미와 관심을 끈다. 식당에서 국수를 먹다가 국수 가락으로 지지하는.. 
“종교 자유 위해 정교분리 존재… 압수수색 사태 심각히 봐야”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오는 6월 3일 치러진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후의 탄핵정국을 거친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역사의 변곡점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 한국교회도 있다. 최근 벌어진 일련의 정치 사태는 한국교회에도 커다른 영향을 끼쳤고, 곧 치러질 대선 역시 어떤 식으로든 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다. 이에 기독일보는 한기총 대표회장을 .. 
“학생 인권 못지 않게 교권 세우고 보호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5년 스승의 날 논평을 19일 발표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교육시스템은 교권이 무너진 사회이지만 스승 존경으로 교육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게 하자”며 “학생 인권에 못지 않게 선생님이 소신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도록 교권을 세우고 보호하자”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