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용근 대표
    선거 여론조사 읽기
    요즘 대통령 선거와 관련 하루가 멀다고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자연과학에서 현미경 발명이 미친 영향에 비교될 만큼 사회과학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중요한 방법론이 바로 여론조사다. 여론조사는 어느 한 시점에서 민심을 파악하는 온도계의 역할을 한다. 지금은 고인이 된 한국의 선거 여론조사의 창시자인 한국갤럽 박무익 회장은 ‘여론조사는 조사 시점에서의 온도를 보여 주는 온도계이다. 그 당..
  • 박진호 목사
    하나님께 올릴 새 노래
    다윗은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신 하나님께 새 노래로 찬송하길 원합니다.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얻은 은혜이니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저절로 그 작은 가슴에 하나님이 주신 너무나 큰 감사함으로 가득 채워지고 영혼 깊숙한 곳에서부터 찬송이 우렁차게 터져 나왔을 것입니다. 어쩌면 눈물도 함께 흘리면서 말입니다...
  • 신성욱 교수
    ‘묵상’의 중요성
    ‘생각’과 ‘사색’의 차이를 아는가? 생각은 ‘보이는 것만 보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을 의미한다. 시각장애인이 아닌 이상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은 다 보는 게 정상이다. 또한 바쁜 세상에 보고 싶지 않은 것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살아가는 이들도 많다. 이들이 바로 ‘생각하는 사람’의 특징을 가진 자들이다...
  • 강준민 목사
    상처를 마주하는 사람만이 그 너머의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가끔 상처 받았던 과거 사건에 대한 꿈을 꿉니다. 제게 상처를 준 사람이 꿈속에 등장합니다. 여전히 저를 괴롭힙니다. 의식적으로 저는 그 분을 용서했습니다. 용서만으로 부족해서 축복했습니다. 하지만 제 무의식 속에는 그분이 제게 준 상처와 괴롭힘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복잡한 존재입니다. 저는 과거를 떠나 희망찬 미래를 향해 전진하라고 자주 설교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설교하..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문수 “자유민주주의 반드시 지켜낼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경남 창원을 찾아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그는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내 자유와 민주가 강물처럼 넘치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일궈내겠다"고 밝혔다...
  • 올해 1분기(1~3월) 우리나라의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하며 통계 작성 이래 분기 기준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1분기 출생아 수 7.4% 증가… 10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 반등 신호
    올해 1분기(1~3월) 우리나라의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하며 통계 작성 이래 분기 기준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 수년간 저출생 흐름이 이어지던 가운데, 반등의 신호로 해석될 만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특히 혼인 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점과 함께, 출산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점이 출생아 수 증가의 주된 배경으로 분석된다...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이준석, '젓가락 발언' 논란에 “불편한 국민께 사과… 그러나 검증은 필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최근 TV토론에서 언급해 논란이 된 '젓가락 발언'에 대해 “불편함을 느낀 국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발언의 맥락에 대해 “검증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덧붙이며, 논란의 본질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육아휴직 관련 리플릿이 놓여 있다
    육아휴직 후 자진퇴사에도 사업주 지원금 100% 지급한다
    앞으로는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이용한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퇴사하더라도, 해당 근로자를 고용했던 사업주는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전액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의 제도적 보완 조치로, 고용노동부가 28일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한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시행된다...
  • 레바논 남부 마을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드론 공습… 헤즈볼라 대원 1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또다시 공습을 단행해 헤즈볼라 대원 1명이 숨졌다고 레바논 보안당국이 밝혔다. 이번 공격은 27일(현지시간) 무인기를 이용해 이루어졌으며, 피해자는 이동 중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은 이날 레바논군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빈트 즈베일 지역 야테르 마을에서 무인기 드론을 이용해 공격을 감행했다”며..
  •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둔 27일 서울 성북구 정릉 인근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과 단일화 사실상 어려워”… 막판까지 협상 시도는 지속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국민의힘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입장을 내비치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협상의 문은 열어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상훈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장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어제 이준석 후보의 기자회견을 봤을 때, 단일화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