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계엄관련 현안질의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증언을 하던 모습. ⓒ뉴시스
    민주당 내부 ‘공소취소 거래설’ 파장… 김어준 방송 책임론 확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유튜버 김어준씨를 향한 비판이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김씨와 거리를 두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16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 가수 이재가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현지 영상 캡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스카 2관왕… K팝 애니 새 역사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장편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주토피아2’, ‘아르코’, ‘엘리오’, ‘리틀 아멜리’ 등 경쟁작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기초연금 개편’ 언급… 노인빈곤 해소 위한 하후상박 방식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노인빈곤 문제를 언급하며 기초연금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저소득층 노인에게 더 많은 금액을 지급하는 ‘하후상박’ 방식의 기초연금 개편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자살까지 유도하는 노인빈곤을 줄이기 위해서는..
  • 고용보험 가입자 25만8000명 증가… 노동시장 동향 속 구인배수 0.37 ‘2월 기준 최저’  고용보험 가입자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세… 설 연휴 영향으로 구인·구직 활동 위축
    고용보험 가입자 25만8000명 증가… 노동시장 동향 속 구인배수 0.37 ‘2월 기준 최저’
    고용보험 가입자가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설 연휴 영향으로 구인과 구직 활동이 동시에 줄어들면서 노동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구인배수는 역대 2월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16일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63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 최선 박사
    무속인의 대부가 증인되다
    무당의 가정에서 태어나 조부와 부모의 가업을 이어야 하는 운명의 청년이 있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제사와 굿을 해야 하는 환경에서 몸에 배여 있는 언어와 행동이 결국은 한 사람을 파멸의 길로 인도했다. 그는 무속인들과 가까이 지내며 사람들에게 그들을 소개해 주었고 인간문화재를 발굴하여 무당을 양산하는 데에 일조하였다...
  •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 제57차 학술발표회 개최
    역대기 ‘갈렙 족보’와 미가·스바냐서의 ‘시온 심판 이후 여호와 통치’ 신학 조명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회장 유선명)가 구약성경 연구의 신학적 의미를 조명하는 학술발표회를 열고 역대기 족보 연구와 시온 신학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는 최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총신대학교에서 제57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발표회에서는 구약성경 본문에 대한 신학적 해석과 공동체적 의미를 탐구하는 두 편의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회에서는 구본..
  • 한국교회법학회 제37회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교회법학회, 제37회 학술세미나 연다
    한국교회법학회(학회장 서헌제 교수, 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반사회적 종교단체 해산과 정교분리’를 주제로 제37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학회 측은 “최근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를 계기로 국회에 ‘정교유착 방지법안(민법 개정안)’이 상정된 가운데, 해당 법안을 둘러싼 교계와 사회의 다양한 논의를 ..
  • 이란과 미국의 갈등
    미국-이란 전쟁의 진짜 배경은 무엇인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크 크리치 목사의 기고글인 ‘이란 전쟁의 진짜 배경은 무엇인가'(What’s really behind the war with Iran)를 1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마크 H. 크리치 목사(Rev. Mark H. Creech)는 노스캐롤라이나 기독교행동연맹(Christian Action League of North Carolina, Inc.)의 사무총장이다. 그..
  • 작은교회 전도지원금 전달식
    “작은교회 전도에 다시 불씨”… 20개 교회에 4천만원 지원
    본교회와 한국성결신문이 작은교회 전도 사역을 돕기 위해 전국 20개 교회에 총 4,000만원의 전도비를 지원했다. 전도비 전달식은 16일 서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 3층 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번 지원은 재정과 인력이 부족한 작은교회들이 전도 사역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작은교회 전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도비 전달과 함께 ..
  •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
    “중국,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하고 난민 지위 보장하라”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의 탈북민 강제송환 중단과 인권 보호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북한인권통일연대, 북한기독교총연합회, 탈북민강제북송반대세계연합, 에스더기도운동 등 시민·인권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발표된 보고서를 언급하며 중국 정부가 탈북민을..
  • 김동연 목사는 “‘20만 개 ‘일터 교회’는 단순한 교회 수 증가 운동이 아니다. 그것은 교회론의 재정립, 직업관의 재구성, 기업 윤리의 신학화, 사회 구조의 점진적 변혁을 포함하는 총체적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일터 교회는 지역교회를 세상으로 확장하려는 고백”
    “일터 교회에 대한 많은 오해는 ‘일터 교회가 지역교회를 약화시킨다’는 우려에서 옵니다. 그러나 핵심은, 중심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중심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는 뿌리라면, 일상의 삶은 열매입니다. 뿌리 없이 열매는 없고, 열매 없는 뿌리는 생명력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삶의 모든 현장이 예배라는 선언은 지역교회를 해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세상 속으로 확장하려는 신학적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