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아시아·유럽 정상회의(아셈·ASEM)를 계기로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 만나 최근 변화를 맞고 있는 북한문제에 대해 교감을 나눴다. 아직 불안정한 국면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남북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해온 중국 측의 지지 의사를 대외적으로 확인함으로써 남북관계 개선의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단통법 통신비인하 효과에 '의문'
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른 통신비 인하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요금인가제 폐지 여부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단통법 시행 후 중저가 요금제로 이동하거나 중고폰이나 기기변경을 통해 요금할인을 받는 이용자가 늘긴 했다. 하지만 고가 요금제에 가입하면 보조금이 상한선(30만원)에 크게 못 미치다보니 국민 개개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통신비 인하 효과는 물음표.. 
노벨문학상 특수,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인기
올해 노벨문학상을 안은 파트릭 모디아노(69)의 대표작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가 주목받고 있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는 10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차트에 11위로 등장했다. 앞서 인터넷서점 예스24는 수상자 발표 이후 3일 동안 해당 책 판매량이 최고 106배까지 치솟았다고 알린 바 있다... 朴대통령, 프랑스 올랑드와 정상회담
아시아·유럽 정상회의(아셈·ASEM) 참석차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현지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갖고 원자력 등 3대 분야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오후(현지시간) 밀라노에서 열린 아셈 정상회의 첫 날 일정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회의장인 국제회의장에서 올랑드 대통령과 별도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방안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 금리인하에..증권사 CMA 금리도 1%대로 추락
저금리 여파로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금리도 5년8개월만에 처음으로 1%대로 주저앉았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은 지난 16일부터 '현대able CMA' 환매조건부채권(RP)형 및 머니마켓펀드(MMF)형의 금리를 현행 연 2.15%에서 연 1.90%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증권사 CMA 금리가 1%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9년 2월 이후 처음이다... [단신]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 내달 10일 '2015년 연합예배' 준비모임
2014년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상임대회장 장종현 목사)는 다음달 10일 오전 서울 중구 동호로 앰배서더호텔에서 내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를 위한 총무단 모임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대의그룹 회장 채의숭 목사 '대의미션' 설립
'재단법인 대의미션'이,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대의선교센터에서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대의미션은 대의그룹 회장 채의숭 목사가 설립했다... 
"고령화된 유럽교회 위기…한국교회 현실로 다가왔다"
창립50주년' 기념포럼이 '신학과경청'이라는 주제로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등촌동 나다공동체(대표 김화영 박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예배에 이어 대담과 문화 예술 공연, 열린토론과 발표, 50주년 학술상 제정과 신학선언문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법인세 감면 혜택, 절반이상 대기업이 가져가
정부가 경기활성화를 위해 기업에게 제공한 법인세 감면 혜택의 절반이상을 대기업이 가져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1827개 기업에 대한 법인세 공제·감면액은 5조649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단통법 해결위한 '삼자대면'...서로 입장차만 확인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과 관련 비판 여론이 들끓자 정부가 이동통신 3사와 스마트폰 제조사 관계자를 한 자리에 불러 모았지만 서로 입장 차만 확인했을 뿐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은 17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단통법의 해결책을 찾겠다"며 관련 인사들을 한 곳에 불러모았다. "단통법의 취지와 다르게 소비자가 아닌 기업의 이익만을 위해 법.. 
한교연,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한 도전행위"
최근 로마 가톨릭교회가 동성애를 허용하는 듯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이 17일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한 도전행위"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뉴욕교협, 故 방지일 목사 '추모예배' 엄수
한국교회의 산 증인이었던 고(故) 방지일 목사의 추모물결이 미주 이민교계에도 이어졌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뉴욕교협·회장 김승희 목사)는 14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미주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故 방지일 목사 추모예배'를 드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