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16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과학계가 정치성을 떠나 자율적 연구를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최원식 의원은 "2004년 미국 과학계는 정치가 과학의 중립성과 객관성을 해치지 말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며 "우리나라는 정치가 과학을 줄세우려고 한다. (대표적 예가) 4대강의 로봇물고기라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원 31% 감축··· 고강도 인사 단행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3사 임원 262명 가운데 31%인 81명을 감축하는 등 고강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12일 오전 본부장 회의에서 전 임원 사직서 제출과 조기 임원인사를 결정한지 4일만이다... 하나-외환銀, 시너지 제고에 박차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잇단 공동 업무협약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지난 5월 SK텔레콤, 성장사다리펀드 등과 함께 창조경제 활성화 및 벤처·창업 자금 생태계 강화를 위한 '스타트업 윈윈 펀드' 공동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양희 장관 "단통법, 기업 이익 위해 이용되면 특단의 대책 검토"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가계 통신비 증가 논란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 이통사와 제조사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최양희 장관은 17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이통3사·제조사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단통법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이통사와 제조사들이 행동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 
KB금융 차기회장 후보, 김기홍·윤종규·지동현·하영구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가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부행장·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등 4명으로 압축됐다. KB금융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6일 오후 KB금융 본사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지난 2일 발표한 1차 후보군(9명, 2명 사퇴) 중 이들 4명을 2차 압축 후보군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재위, '초이노믹스' 실효성 놓고 공방
16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새 경제팀의 경제적책인 '초이노믹스'의 실효성 문제를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여당은 정부의 경제 활성화 대책에 힘을 실어주면서 야당이 국정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 반면 야당은 정부·가계 부채 확대 등 확장적 거시정책의 부작용을 중점적으로 지적했다... '석방'빌미 금품 챙긴 교정위원 구속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는 수감자 석방을 도와주겠다며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의정부 교도소 교정위원 A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정위원은 지역 사회에서 수용자 교정과 교화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로 법무부 장관이 위촉한다... 
가장 얇고 가벼운 '아이패드 에어2' 17일 출시
애플은 16일(현지시간) 역대 아이패드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강력한 성능을 갖춘 '아이패드 에어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패드 에어2는 두께 6.1㎜, 무게 453g으로 선명한 색상을 구현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향상된 카메라를 탑재했다. .. 
SKT, 헬스케어 분야 아·태지역 최고 통신사로
SK텔레콤은 1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4 프로스트&설리번 아시아 태평양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즈(BPA)'에서 '헬스케어 분야 올해의 통신사'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리서치 전문회사인 '프로스트&설리번사'가 주관하는 BPA는 2008년 이래 매년 환경, 에너지, 산업, 화학, 물류, 헬스케어, IT 등 7개 산업의 세부 분야에서 사업 전략의 혁신성과 고객 영향.. 
檢, '뇌물공여' 통영함 납품업자 2명 구속영장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문홍성)는 통영함에 장비를 납품하기 위해 거액의 금품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선박부품업체 W사 김모 대표 등 납품업자 2명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2011년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 상륙함사업팀 소속 최모(46·구속) 전 중령에게 통영함 납품업체 선정에 관한 청탁 명목으로 수억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 
朴대통령 '제동' 불구 김무성發 개헌 논의 불붙을 듯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불가' 입장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개헌 논의가 불붙을 조짐이다. 중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정기국회 이후 개헌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뜻을 밝히면서 한 풀 꺾였던 개헌 논의가 동력을 얻고 있다. 여야가 이미 개헌 발의선을 확보한 데다 새정치연합도 적극 환영하면서 정치권의 개헌 논의는 가속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공무원연금 개혁, 모두 받아들일 수 있게 돼야"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이 17일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국민들과 공무원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안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새누리당에 공무원연금 개혁안 관련 비공개 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우리 세대가 해결하지 않고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공무원연금 개혁을) 다음 세대에 떠넘기면 어려운 상황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