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가산점 부활과 관련해 정갑윤 국회 부의장이 "군대가는 분들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23일 강원도 양구군 21사단 66연대 전방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약속한 '2% 군 가산점 부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사실 우리나라는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인 만큼 병역의무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장총 황수원 대표회장, "예수 이후 역사는 희망과 꿈을 주는 역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 목사)가 꽃섬문화원과 함께 2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크리스마스 희망 이야기와 에너지 나눔'을 주제 2014 성탄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올해 에너지를 10% 이상 절감한 85개 우수건물에 서울시가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인증표지를 수여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한 UCC, 사진 공모전의 우수작품을 선.. 해외지수 ETF 수익률 30% 이상 거둬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상장한 해외지수 ETF가 올 들어 30% 이상의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상장한 해외지수 ETF는 총 44개로 연초 이후 지난 17일까지 평균 31.1%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는 해외 주식형펀드(6.10%) 및 해외 채권형펀드(5.11%)의 평균 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금감원 "은행, 우대금리·수수료 명확히 제시해야"
은행들은 이처럼 대출금리를 구성요소(기본·가산·우대)별로 구분하지 않고 범위만 알려주는 방식으로 대출상품을 광고할 때가 많다. 하지만 앞으로는 기본금리, 우대금리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은행 여수신상품 전반에 대해 상품공시의 적정성 등을 점검한 결과 이같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은 은행권에 기본금리·우대금리·가산금리 및 최종금리 등을 구.. 
한교연, 성탄 앞두고 백사마을에 '사랑의 연탄' 2만장 전달
이 땅에 인자(人子)로 오셔서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앞두고 기독교 대표적 연합단체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22일 오후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 일명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2만장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CD포토] 크리스마스트리에 띄운 '따뜻한 마음'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주출입구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트리에 한해동안 수고한 가장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메세지, 어린 자녀가 가족에게 감사를 표현하느라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가 매달려 있다. 이 트리는 12월 초 시민 160여명이 참여해 만들었다... 
[기고] 고난 가운데 있는 이웃을 가볍게 보지 마라
프란치스코 교황은 방한 후 돌아가는 기내에서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순 없었다'는 말을 남겼다. 물론 이는 세월호 참사로 아픈 이들을 보듬는 의도의 말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은 고통 혹은 고난은 없어져야 할 악이라는 전제를 다분히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난 가운데 있는 이웃, 고통 중에 있는 다른 이들을 경계의 눈초리로 바라본다. 그런 이들을 질시하고 색안.. KT, '네트워크 안정운용' 비상근무 돌입
KT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동안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KT는 23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11일간을 네트워크 안정운용을 위한 집중 감시 기간으로 지정하고 실시간 트래픽 감시활동 강화와 비상근무자 현장 대기 등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전후 명동과 강남역 등 전국 31개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 
이주열 총재 "구조개혁, 실천이 중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구조개혁에 각 경제주체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정부가 2015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구조개혁을 강조하고 나섰다. 문제는 실천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 요지는 구조개혁 통해서 우리 경제 체질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확충하겠다는 것으로, 방향은 잘 짰다"며 "정책방향에는 노동시장.. 은행권, 핀테크 산업 공략 박차
은행권이 핀테크(Fintech) 산업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핀테크 전담 조직을 만들어 본격적인 사업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핀테크란 ICT(정보통신기술)과 금융업이 결합된 산업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강점이다. 핀테크 산업은 특히 인터넷, 특히 스마트폰 대중화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 
작년보다 못 걷힌 세금..세수진도율 82.1%
세수결손 규모가 지난해보다 더 커지면서 일명 세수펑크가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국가부채가 500조원을 넘어서면서 우려를 더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23일 발표한 '12월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국세수입은 177조6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조3천억원 증가하는 데에 그쳤다. 10월까지 세수 진도율은 82.1%로, 작년 같은 시점의 87.3%보.. 
대통령 지지율, '진보당 해산'에 하락세 진정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하락하던 박 대통령 지지율이 멈췄다. 22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 국정수행 지지도 주간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95주차 긍정 평가는 한 주 전에 비해 0.2%포인트 상승한 39.9%를 기록했다. 지난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른바 '정윤회 문건'으로 촉발된 비선 실세의 국정개입 의혹으로 인해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