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약정할인 위약금 제도 폐지
    LG유플러스가 약정 요금할인 위약금 제도를 없애기로 했다. 이통3사의 약정 요금할인 위약금 제도가 사라진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26일 "약정 요금할인 위약금 폐지를 검토 중"이라면서도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 통일비용, 2060년까지 4천조..편익은 1경4천조
    한반도 통일시 2060년까지 4천657조가 들어가지만 이로 인한 비용 편익은 1경 4,451조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예산정책처(처장 국경복)는 25일 '한반도 통일의 경제적 효과'를 주제로 통일정책 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 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 7년 만에 원금 회복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주식혼합형 상품인 '미래에셋 인사이트' 펀드가 수익률 부진에 시달리다 설정 7년 만에 원금을 회복했다. 26일 펀드평가사 제로인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2007년 10월31일 설정된 '미래에셋 인사이트 증권자투자신탁1(주식혼합)종류A'는 지난 25일 기준 누적 수익률 0.33%를 기록했다...
  • 정의화 국회의장, 美 NED 회장 접견
    정의화 국회의장은 24 오후 2시 국회에서 칼 거쉬만(Carl GERSHMAN) 미국 국립민주주의기금(NED) 회장을 접견했다. 정 의장은 "한국은 전통적으로 평화와 문화를 사랑하는 국가"라면서 "이로 인해 짧은 민주주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하여 거쉬만 회장은 "한국은 성공적인 근대화와 함께 민주주의를 비롯한 정치적 현대화에서도 모범이 되는 ..
  • 고액 체납자의 세금체납액 4조2,000억원
    고액·상습체납자, 조세포탈범,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 2,401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고액 세금 체납자의 세금체납 규모가 4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 ICT 발전지수 ITU회원국 중 2위
    한국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회원국 166개국 중 두 번째로 정보통신기술(ICT)역량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ITU가 지난 24일 ICT발전지수(IDI)에 따르면 한국은 ITU회원국 166개국 중 종합점수 8.85점을 기록, 덴마크(8.86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ICT발전지수는 ICT 발전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국가 간 ICT 역량을 비교·분석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 원격의료 시범사업 반쪽 전락 우려
    정부가 독자적으로 추진한 의사와 환자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반쪽짜리로 끝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의료계의 강경한 반대로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적은데다 환자수도 정부 목표의 10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 기본적으로 사업 기간이 짧고 대상 환자와 의료기관의 수가 적어 대표성이 부족해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 檢, 고려신용정보 회장 체포
    KB금융 통신망 인프라 고도화 사업(IPT) 비리에 연루돼 조사를 받다 한강에 투신을 시도했던 윤의국(65) 고려신용정보 회장이 검찰에 체포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후곤)는 25일 오후 병원에서 퇴원한 윤 회장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수억원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 등)를 받고 있다...
  • "무단결근 이유로 근로자 해고한 현대차, 부당"
    현대자동차가 무단결근을 했다는 이유로 생산직 노동자를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2부(부장판사 마용주)는 정모(44)씨가 현대차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 한화그룹, 15년만에 정유사업 재진출
    한화그룹이 삼성토탈을 인수하면서 정유사업에 사실상 재진출한다. 한화는 1970년 미국 유니언오일과 합작으로 경인에너지를 설립하고 정유사업을 시작했다가 합작 청산으로 한화에너지로 이름을 변경했다. 한화그룹은 외환위기 당시 현대그룹과 빅딜을 통해 1999년 한화에너지를 현대오일뱅크(당시 현대정유)에 매각했지만, 삼성토탈 인수로 15년 만에 정유업에 재진출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