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판 파라오로 불리던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축출된 지 4년이 된 25일(현지시간), 이집트의 민주화의 상징인 수도 카이로 도심의 타흐리르 광장은 군 병력에 의해 봉쇄됐다. 이런 가운데 이집트 곳곳에서 군부 독재에 반대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열렸다. 이날 AP등 외신에 따르면 이집트 민중봉기 4주년을 맞아 시위자들은 이날 호스니 무바라크 체제를 전복한 2011년 민중봉기 4주년을.. 
檢, '보좌관 급여 떼 1억원 조성' 혐의 신학용 의원 소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26일 보좌관들의 급여를 떼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63) 의원을 소환했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9시50분께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했다... 
KT, 광화문 신사옥 입주...황창규 회장 "성과 보여줄 것"
KT가 26일 광화문 신사옥에 입주했다. 27일 취임 1년을 맞는 황창규 KT 회장은 광화문 신사옥(KT 광화문빌딩 East)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삼성·하나카드도 연말정산 오류
삼성카드와 하나카드가 국세청에 제공한 연말정산데이터에서 대중교통 사용액 일부가 일반카드사용액에 포함되는 등 오류가 발생했다. 삼성카드의 경우 고객이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에서 사용한 '대중교통 사용액'이 '일반 사용액'으로 잘못 분류된 상태에서 국세청에 통보됐다. 또 SK텔레콤에서 삼성카드 포인트연계 할부(폰세이브) 서비스를 활용해 통신단말기를 구매한 금액이 국세청에 .. [아시안컵]측면 강한 이라크…'오른쪽 수비, 차두리냐 김창수냐'
측면 공격이 강한 이라크를 맞아 슈틸리케호의 측면 수비의 중요성이 떠오를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61·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6일 오후 6시(한국시간) 시드니의 호주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15 호주아시안컵 4강전을 펼친다. 이라크는 지난 22일 이란과의 8강전에서 3골씩을 주고받으며 화끈한 화력을 자랑했다. 종전 조별리그와는 분명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 
삼성·하나카드까지 '연말정산 오류'
BC카드에 이어 삼성카드와 하나카드에서도 연말정산 정보를 국세청에 제공하는 과정에서 신용카드 대중교통 사용분이 대거 누락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카드의 경우 고객이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에서 사용한 '대중교통 사용액'이 '일반 사용액'으로 잘못 분류된 상태에서 국세청에 통보됐다... 
[아시안컵] 시드니에 내린 비…이라크전은 다시 수중전
이라크와의 결전을 앞둔 시드니에 비가 내리고 있다.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은 수중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호주 기상청이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은 시드니 전역에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 확률은 90%, 강수량은 5~10㎜ 내외로 그다지 양은 많지 않다. 3시간 단위로 제공되는 예보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6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4시) 예상 강수 확률이 .. 그리스 총리, 패배 인정…"최악의 국난을 극복하고 떠난다"
안토니스 사마라 그리스 총리는 25일 실시된 총선에서 급진좌파 시리자 당에 패배를 인정하면서 자신은 재임중 최악의 재정 위기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2012년 집권했을 때 "대재앙의 문턱"에 서있던 나라를 맡아 성장과 재정위기를 종료시킬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그리스 총선서 좌파 시리자 승리…출구조사 결과
국제 채권단과 구제금융 재협상과 부채 탕감을 주장하는 그리스 제1야당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이 25일 치러진 조기총선에서 크게 승리한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나타났다. 그리스에서 급진 좌파당이 총선에서 승리하기는 처음이다. 시리자가 안토니스 사마라스 총리가 이끄는 보수 신민당을 누르고 단독으로 정부를 구성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시리자가 총 300석 중 151석을 얻어야 단독정부 구성.. 
계속되는 하나금융-외환 노조의 싸움...26일 분수령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노조의 싸움이 또 다시 시작되면서 통합 작업에 먹구름이 일고 있다. 하나금융은 하나·외환은행의 통합 협상을 다시 진행하자고 요구하는 한편 외환 노조는 하나금융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IS 라디오, 일본 인질 참수 공식 확인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가 25일(현지시간) IS 산하 라디오 방송에 일본 정부에 주어진 시한이 지나 일본인 인질 2명 중 1명을 참수했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아랍어 라디오 방송사 알바얀은 이날 "일본인 인질 유카와 하루나(湯川遙菜·42)를 처형했다"고 밝혔다. 알바얀의 아나운서는 이어 "다른 일본인 인질이 자신의 석방을 위한 조건으로 요르단에 사.. '음주목사', 교통사고에 경찰폭행·여성폄하 발언까지…
다일복지재단(이사장 최일도 목사)은 소속 시설장 B목사가 음주운전을 하며 경찰서 난동을 일으킨 것과 관련, 25일 최일도 이사장과 임직원 일동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하며 해당 시설장 목사를 '보직해임'했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