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KCC 허재(50) 감독이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9일 감독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최근 3시즌 성적도 좋지 않았던 데다 우승후보로 불렸던 이번 시즌 성적도 9위(11승34패)까지 추락하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고, 결국 사퇴를 선택한 것... 
法, 뮤지컬 '캣츠(CATS)' 다른 공연서 '제목 사용' 불가
인간의 희로애락과 과거에 대한 애상을 그린 노래 '메모리'로 유명한 영국의 뮤지컬 '캣츠(CATS)'의 이름을 다른 공연은 사용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공연기획사 설앤컴퍼니가 "제목 사용을 중단하라"며 유모 씨를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9일 밝혔다... 
보코하람, 카메룬 이어 니제르도 테러 공격
나이지리아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카메룬에 이어 니제르를 공격했다. 이로써 보코하람은 나이지리아 외에 2개 국가에서 공격을 벌인 것이 된다... 
교황, 오는 9월 美 의회에서 '사상 첫' 연설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9월 24일 미국 상하원 합동의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수장인 교황이 미국 의회에서 연설하는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며 자신의 초청을 수락한 교황에 감사를 전했다... 
'댓글사건' 원세훈 전 국정원장, 항소심서 징역 3년…"대선개입 인정"
이른바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기소된 원세훈(64) 전 국정원장이 9일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대선에는 개입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집행유예를 선고한 1심과 달리, 항소심 재판부는 원 전 국정원장이 정치에는 물론 2012년 제18대 대선에도 개입했다고 판단했다... 
IS, 이라크 소수종교인 어린이들 '고문·학살'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소수종교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잔혹한 박해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등 외신들은 7일(현지시간) 유엔 산하 어린이인권위원회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IS가 기독교를 비롯한 소수종교인 어린이들을 참수, 십자가형, 생매장 등의 잔혹한 방식으로 살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바마 'IS-십자군' 비유에 복음주의 지도자들 반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종교적 폭력을 비판하며 이슬람국가(IS)를 중세시대 십자군에 비유한 것이 논란을 낳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제63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연설하면서 현재 IS가 벌이고 있는 소수종교인들에 대한 박해를 중세시대 십자군이 비기독교인들에게 가한 폭력에 빗댔다... 
토요타, 2015 토요타 기술 경진대회 "왕중왕을 가려라"
토요타 브랜드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토요타 트레이닝 센터(성수동 소재)에서 '2015 토요타 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서비스 전문 인력의 역량 향상을 위해 지난 2002년 렉서스 기술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최고의 서비스人을 가리는 기술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토요타 브랜드를 추가, 토요타∙ 렉서스 브랜드별 격년으로 진행된다... 
푸조, 아이폰용(iOS)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공식 출시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9일 푸조 아이폰용(iOS)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만석 칼럼] 샤를리 엡도 테러가 주는 교훈
그렇게 자신만만하던 유럽이 이슬람 때문에 비참하게 무너져가고 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영국,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프랑스, 세계 최고의 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독일, 무덤에서 요람까지의 행복을 완벽하게 보장하는 복지제도 등등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등을 이끌어 가던 유럽이 계속 이어지는 이슬람의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영훈 체제 후 첫 한기총 임원회 열려…신임 임원진 구성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9일 오전 7시 30분 팔래스호텔 1층 로얄블루홀에서 '제26-1차 임원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하고 그동안 잡음이 모두 해소됐음을 다시 확인했다. 올해 첫 임원회이자 이영훈 대표회장 체제 후 첫 임원회로 기대를 모았던 이날 신임원 임명 및 총무 추천의 건이 주된 관심사였다... 
[건사연 칼럼] 대중이 납득하기 힘든 동성애자들의 '피해의식'
최근 서초동 세 모녀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구속 기소됐다. 이 사건은 한 가정의 가장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비관해서 아내와 두 딸을 목 졸라 살해한 사건이다. 표면적으로는 가끔 접해본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이 사건은 조금 다른 의미에서 주목된다. 이 사건의 피의자인 강 씨는 가족 살해 이유를 실직 후 '경제적 어려움'이었다고 했으나, 강 씨의 경력이나 경제적 상황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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