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법안] "남북당국 상호 비방·중상 중단 합의 이행 촉구 결의안" 外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5일 홍영표의원 등 12인이 발의한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김한표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23건의 법률안과 심재권의원 등 18인이 발의한 "남북당국 상호 비방·중상 중단 합의 이행 촉구 결의안" 등 2건의 결의안을 포함하여 총 25건의 의안이..
  • CTS
    CTS, 아신대와 MOU 체결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총장 김영욱)는 26일 CTS멀티미디어센터에서 MOU를 체결하고, 미래영상선교 및 방송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한국교회언론회 김승동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북한의 인권 문제, 이제 한국교회가 총력 기울일 때
    북한의 인권유린이 세계에서 가장 최악으로, 심각하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다. 2014년 2월 미 국무부의 <2013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도 북한의 인권은 세계 '최악'으로 나타나고 있다. 북한에서의 인권 유린은 살해, 납치, 고문, 비인도적 행위, 감옥 수용, 체포•구금, 공정재판 부재, 사생활 간섭, 표현•언론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종교의 자유, 이동의 자유 제한 등 다양..
  • 미국 국가 기도의 날
    미국인들 "국가 정치에 신앙이 더 많이 반영되어야"
    예전보다 더 많은 미국인들이 정치에 신앙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독교나 다른 종교의 신앙이 사회 문제나 정치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에도 반영되어야 한다고 답한 사람들의 수는 2010년 중간선거 때에 비교해 43%에서 49%로 6%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현재 정치 지도자들이 "신..
  • 박봉덕
    [인천AG]온갖 역경 딛고 동메달 딴 박봉덕 "올림픽 욕심 없다면 거짓말"
    온갖 역경을 딛고 아시안게임 개인 통산 세 번째 동메달을 목에 건 남자 사격대표팀 '맏형' 박봉덕(41·동해시청)이 소중히 간직해 오던 올림픽에 대한 꿈을 이야기했다. 박봉덕은 25일 오전 11시30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사격 50m 소총 복사 개인 결선에서 합계 187.6점을 쏴 동메달을 차지했다...
  • 쑨양
    [인천AG]쑨양 "일본 국가는 거슬린다" 발언 논란
    2014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중국의 수영 스타 쑨양(23)이 "일본 국가는 거슬린다"는 발언으로 반일감정을 표출해 파문이 일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홍콩 언론 홍콩스탠다드를 비롯한 많은 매체들이 지난 24일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딴 쑨양이 일본의 국가 기미가요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26일 보도했다...
  • 양궁
    [인천AG]한국 남녀 양궁, 리커브 단체전 나란히 4강 진출
    한국 남녀 양궁대표팀이 2014인천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에서 나란히 준결승에 올랐다. 오진혁(33·현대제철), 이승윤(19·코오롱), 구본찬(21·안동대)으로 구성된 남자대표팀은 26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8강에서 몽골을 6-0으로 꺾었다...
  • 아기레
    일본 국가대표팀 아기레 감독, 승부조작 의혹 파문
    일본 축구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 하비에르 아기레(56·멕시코) 감독이 과거에 이끌었던 팀의 승부조작 의혹으로 함께 의심을 사고 있다. AP통신은 26일(한국시간) "스페인 검찰이 지난 2011년 5월22일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레알 사라고사와 레반테의 2010~2011시즌 최종전에서 승부조작 의혹이 있어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