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13일 오전 9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주재로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소득세법 개정 공포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 처리에 따라 세 자녀 이상 가구와 총 급여 5500만원 이하 연금저축 가입자 등 638만명이 총 4560억원(1인 평균 7만원)을 추가로 환급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1인 가구 등의 세 부담 증가를 해소하기 위해 근로.. 
4월 취업자수 증가 20만명대로 급락
4월 취업자 수 증가 규모가 26개월 만에 20만명대로 떨어졌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만6000명 증가한 2590만명으로 집계됐다. 4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 2013년 2월(20만1000명) 이후 26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58만1000명)과 비교하면 37% 수준이다. .. 
[여인갑의 바이블스토리] 모세를 비방하다 왜 미리암만 나병에 걸렸나
모세의 누이 미리암이 나병에 걸린 사건이다. 구약에서 미리암이라는 이름은 신약의 마리아와 같은 이름이다. 미리암이 아론과 같이 모세를 비방하다 혼자만 나병에 걸렸다... 
美전문가들, 北SLBM 발사 조작 의혹 제기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성공 발표를 반박하는 내용의 분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미국의 상업위성사진 분석업체 '올소스어낼리시스(All Souce Analysis)'의 조셉 버뮤데즈 선임분석관은 1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존스홉킨스대학 국제대학원 북한전문웹사이트 '38노스' 주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북한언론은 잠수함에서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하지만 나는 상당히.. 
국내선 항공사 지연율 10.7%…진에어 최고
국적기의 항공기 지연율은 외국기보다는 낮지만, 국내선은 진에어가, 국제선은 아시아나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가 13일 발간한 비행기 결항·지연 등의 내용이 담긴 '2014년 항공교통이용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내선 지연 건수는 1만7589건으로 전체 운항횟수의 10.7%를 차지했다. 국내선 지연율은 진에어가 21.2%로 가장 높았고, 이스타항공 .. 
라울 카스트로 "美·쿠바 곧 대사 파견"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은 12일 이달 말께 쿠바가 미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되면 쿠바와 미국은 상대국 주재 대사를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스트로는 이날 아바나 공항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을 환송한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미국과 쿠바는 현재 대사관 대신에 낮은 단계의 이익대표부를 두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지난달 전면적인 대사관 개설에.. 日 동북부 지방에 규모 6.8 강진 발생…원전 이상 여부 미확인
일본 동북부 지역에 13일 오전 6시13분께 규모 6.8의 강진이 또 발생했다. 일본 당국은 그러나 쓰나미 발생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규모가 6.6이라고 잠정 계측했지만 미 지질조사국(USGS)은 규모를 6.8로 발표했다. 이날 지진으로 이와테(岩手)현과 미야기(宮城)현 등 일본 동북부 지방의 폭넓은 지역이 영향을 받았으며 홋카이도(北海道)와 도카이(東海.. 
"北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불경죄로 처형"... 국정원
북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불경죄로 숙청됐다고 국가정보원이 12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정보위원회 간담회에서 현영철이 재판 없이 체포 3일 만인 지난 달 30일 평양 사격장서 수백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사포로 사형됐다고 전했다. 현영철에 대한 처형은 재판없이 체포 2-3일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으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군 행사서 졸고 말대꾸.. 
[논단] 사회안의 아이들 교육 : 신앙자본 기반의 거룩한 창조적 인재양성
사회 안의 우리 아이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지난 1월15일 조선일보 5면에 '"미생으로 사느니 차라리 내 아이디어로..." 20대 창업 늘었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작년 후반기에 한국사회에는 "미생" 열풍이 불었다. 대학생들에게 요즈음 무슨 드라마를 보느냐 물으면, "미생" 만 본다고 했다. 이유는 자기들의 이야기 같아서... 라고 대답했다. 최근의 젊은이들의 취업난,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의.. 
참담한 고난을 위로로 받아들이는 목회자의 자세
전적으로 자신을 내어놓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목회자라해도 갑작스러운 가족의 죽음은 깊은 슬픔과 절망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의 힘은 고난을 위로로, 슬픔을 찬송으로 바꾸는 역설적인 능력에 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가지 않으면 가능할 수 없는 일이다.. 
[신학단상] 통일로 향하는 교회의 길(2)
만약 한국정부가 땅의 정복으로 인한 법의 통일을 전제로 한다면, 전근대적 통일구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21세기 지구촌 시대에 적합한 통일론인지 조심스럽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물론 북한붕괴를 전제로 하지 않은 평화통일을 추구하고 있음을 통일부가 분명히 밝혔지만, 상대인 북한이 한국정부의 입장을 흡수통일 내지는 북한붕괴를 겨냥하고 있다고.. 
[아침을 여는 기도] 역사에 대한 세련된 지각을 갖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부활의 감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에 대한 세련된 지각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복잡한 역사를 이해하고 올바로 파악하고 싶습니다. 새롭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려지는 말씀에 귀 기울여 듣게 하옵소서. 새롭게 시작된 영적 세계에 탐구를 게을리 하지 말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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