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대표 고정양, 사무총장 차진태)이 대한민국의 정치·사회적 위기를 우려하고 교계를 향한 직·간접적 압박 중단과 반사회적 독소 악법의 폐기를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포럼은 지난 10일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불법이 관행으로 포장되고 거짓이 권력의 힘을 빌려 진실을 압도하는 참담한 현실 앞에서, 성경적 양심과 언론인의 사명에 따라 무너진 공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신간] 예루살렘 죄인도 구원받는다
불후의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 당대 최고의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이 “그 땜장이의 설교 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내 모든 학식을 기꺼이 포기하겠다”고 극찬했던 그의 폭발적인 복음 메시지가 한 권의 책으로 찾아왔다. 신간 『예루살렘 죄인도 구원받는다』는 번연의 수많은 저작 중에서도 그의 복음 이해와 설교 사역의 정수를 가장 응축하여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순복음안디옥교회 박찬선 목사, 한세대에 발전기금 3570만 원 기부
한세대학교 동문인 순복음안디옥교회 박찬선 목사가 모교 발전을 위해 3,57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11일 신학관 영산홀에서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순복음안디옥교회 박찬선 목사로부터 학교 발전기금 3,57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진탁 부총장과 한우리 교수, 영산신학대학.. 
올리벳대학교 리버사이드 학생회, 새 학년도 위한 조직 체계 출범
새롭게 구성된 미국 올리벳대학교(설립 장재형목사) 리버사이드 학생회가 다가오는 학년도를 위한 기본 조직 체계를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섰다. 학생회는 지난 5월 18일 첫 회의를 열고, 리버사이드 캠퍼스 학생들의 필요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 리더들은 학생 공동체와 학교를 보다 효과적으로 섬기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신중하게 배정했다. 이후 각 부서별 회의를 진.. 
한국 체코 2-1 역전승, 홍명보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승리
한국은 12일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후반 먼저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이 잇따라 터지며 승부를 뒤집었다...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등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전면 진상규명해야”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대표회장 박동호 목사)를 비롯한 기독교·시민사회 단체들이 11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제2차 긴급 시국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관계기관을 향해 전면적인 진상규명과 선거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한동대 수도권 입학설명회 성료… ‘AI·기독교 융합 교육’ 주목
한동대학교가 수도권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최한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차별화된 교육 모델과 입시 정보를 소개했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지난 6일 서울 오륜교회에서 개최한 수도권 입학설명회에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 251명이 참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무전공 제도와 인공지능(AI) 특화 교육, 기독교 공동체 문화 등 한동대만의 교육 철학과 입학 전형이..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 죄의 심각성을 예수님보다 더 잘 아는 존재는 없으며, 우리가 탐욕에 약하다는 사실을 예수님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존재도 없다. 하지만 예수님은 걱정하지 않으신다. 반드시 임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우리의 욕망을 구속하고 사용하시기 때문에 아버지의 일을 진행하는 데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 한가운데 욕망을,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욕망을 심어 두셨고, 이 욕망이 .. 
“‘사실혼 유사 생활공동체’? 사법부의 입법 영역 침범”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자평법정책연구소,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등 700여 개 단체가 최근 법원의 동성애 파트너 관련 판결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동성애 파트너 관계를 사실혼 유사 생활공동체로 판단한 서울중앙지법 판결을 규탄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청년들의 잠실 집회, 무너진 민주주의 깨우는 ‘제2의 4·19’”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교계 보수인사로서 오랜 기간 애국운동에 헌신해 온 박원영 목사(서울특별시조찬기도회 사무총장)가 선거 관리 문제와 한국 사회 및 교회의 현 상황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전국 10개 신학대 학생들, 선관위 해체 요구하며 합동 시국선언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11일 국회 소통관에서는 총신대, 장로회신학대, 감리교신학대 등 전국 10개 주요 신학대학교 학생들이 연합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를 향해 책임 있는 진상 규명과 전면적인 조직 쇄신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의전쟁론, 무고한 생명 보호 위한 현실적 윤리”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한복협)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기독교와 전쟁’을 주제로 6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조평세 박사(한복협 협동사무총장, 1776연구소 대표, 월드부 편집인)가 ‘기독교인의 전쟁관’을 주제로 발제하며 정의전쟁론의 역사와 의미를 설명했다. 조 박사는 “전쟁의 참혹함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지만 전쟁이 인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