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에 동원된 10대 여중생을 살해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김모(38)씨를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6일 낮 12시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 2층 객실 침대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모(14)양을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범행 직전 한양과 함께 모텔에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 
전국신학대학협 회장에 유석성 서울신대 총장 선출
전국신학대학협의회(KAATS) 제50차 총회 및 한국신학교육연구원 연구협의회가 지난 27일 오전 연세대 신과대 예배실에서 열리고, 신임회장으로 유석성 총장(서울신대)을 선출했다... TV홈쇼핑업계, 불공정 행위로 제재
공정거래위원회가 판촉비 부당전가 등의 혐의로 CJO, 롯데 등 6개 홈쇼핑업체에 14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29일 6개 홈쇼핑업체들이 서면미교부, 구두발주, 판촉비 부당전가 등의 불공정행위를 저질러 시정명령과 함께 143억6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헸다고 밝혔다... 
초중고생들, 학교가면 먼저하는 것?
6살의 해나와 9살의 데이빗은 버지니아 페어펙스 카운티의 한 공립 초등학교를 다닌다. 1학년과 3학년인 해나와 데이빗이 학교에 가면 처음하는 것은 국기에 대한 맹세다. 교실에 걸려있는 성조기를 향해 서서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얹고는 국기에 대한 맹세(Pledge of Allegiance)를 한다... 
효 대학원, 효행장려법… 최성규 목사의 효 목회
한국에서 이른바 '효 목사'로 불리는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가 LA를 방문해 자신의 효 목회를 소개했다. 25일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최성규 목사는 "효는 공자의 유교 사상이 아니라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명령이며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998년 성산효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해 한국 교회와 사회에 효 문화를 보급했고 1996년에는 효행봉사.. 국내 식량자급률 4년 연속 상승…작년 49.8%
국내 식량자급률이 4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4 양곡연도(2013년11월~2014년1월)' 식량자급률은 전년(47.5%)보다 2.3%포인트 상승한 49.8%로 집계됐다... 한국 AIIB 지분 축소될 듯…호주 참여 결정
호주가 중국이 주도하는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참여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한국의 지분도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국관영 신화통신은 29일(현지시간) 토니애벗 호주 총리가 "AIIB 창립 회원국 참가를 위한 MOU를 체결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목회자의 진짜 영력은 열정과 끈기"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 분당교회)는 "요즘 목회자들은 테크닉은 좋은데 기본기가 약하다"고 쓴 소리를 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25일 저녁 <이영훈 목사 초청 LA 축복성회>에 앞서 열린 오전 목회자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온 이태근 목사는 후배와 동료 목회자들에게 "기본기를 충실히 하면 목회에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달 분양가상한제 폐지…긍정적 영향 전망
다음달 1일부터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됨에 따라 주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처럼 민간 택지(宅地)에 짓는 아파트의 분양가 상한제(上限制)가 사실상 사라진다는 의미다... 
안심전환대출, 20조원 추가 공급
30일부터 20조원 규모의 안심전환대출이 추가로 공급된다. 금융위원회·기획재정부·금융감독원·한국은행·주택금융공사 등은 29일 회의를 열어 안심전환대출 수요가 폭주함에 따라 안심환대출 공급 규모를 총 20조원에서 40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 '쑥쑥'…2006년 이래 최대
전세난이 가속화되면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 2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1만1489건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8573건은 물론 지난해 3월의 9478건을 넘어섰다... 일산 공원서 박 대통령 비난 전단 발견
29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공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전단 100여장이 발견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께 고양시 일산서구 문화공원에서 34장, 강선공원 157장 등 2곳에서 박 대통령과 정부를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전단 191장을 발견해 수거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