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림교회
    광림교회, 다음세대 위한 '리바이벌 컨퍼런스' 개최
    광림교회(원로목사 김선도, 담임목사 김정석)는 오는 23~24일까지 광림사회봉사관(빛의숲 빌딩)에서 청소년 연합수련회 '2015 리바이벌 컨퍼런스'를 광림교회 청년선교국과 교육국 그리고 광림남교회 교육국 주관으로 개최한다...
  • 나사렛대 티모시 머서 선교사
    나사렛대, 201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는 12일 201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학위를 받은 인원은 학사 1061명(외국인 22명 포함), 석사 37명(외국인 2명 포함), 박사 3명, 명예박사 1명 등 총 1,102명이다...
  • YBM 한국TOEIC위원회 한림대 MOU
    YBM 한국TOEIC위원회, 한림대학교와 MOU 체결
    국내 TOEIC(토익) 및 TOEIC Speaking(토익 스피킹) 주관사인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지난 11일 오후 3시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토익위원회와 한림대 간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자원외교委에 석유公 보고...'하베스트' 두고 공방
    국회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2일 기관보고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여야는 자원외교 실패 여부를 두고 시작부터 날선 대치를 이어갔다. 특히 MB정부 자원외교 실패의 대표적 사례로 거론되는 한국석유공사의 캐나다 '하베스트(Harvest Trust Energy)' 인수 실패 여부를 두고 시작부터 날선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이날 해외자원 의존율이 97%에 달하는 우리나라..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경찰, 5명 소환조사
    지난 11일 인천 영종대교에서 발생한 차량 106대 추돌 사고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최초 추돌 사고에 관련된 택시 운전자 등 5명을 소환 조사했다. 인천 영종대교 위에서 사고가 난 건 지난 11일 오전 9시 45분쯤으로, 서울 방향 영종대교 입구에서 3.8km 떨어진 지점부터 1km 구간에 걸쳐 차량 106대가 연쇄 추돌했다...
  • 재외 공관장 만찬 참석한 박대통령
    권영세 대사 조만간 귀국...靑, 인적쇄신 임박
    권영세 주 중국대사가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완구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후 청와대 인적개편과 개각이 예정된 가운데 어떤 역할을 맡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권 대사는 올 봄 있을 외교부 정기공관장 인사에서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권 대사는 박근혜 정부 출범 후 2013년 6월 중국 대사에 부임했다. 검사 출신(사시 25회)으로 16대~18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낸 친박(..
  • 조현아 구속
    法, 조현아 '항로변경죄' 인정..징역 1년
    법원은 '땅콩 리턴' 논란을 불어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로변경죄'를 인정했다.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오성우)는 12일 항공보안법상 항공기 항로변경·안전운항 저해 폭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업무방해, 강요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견과류 제공 서비스 문제와 관련해 사무장을 하기한 것은 승객 안전을 볼..
  • 국회
    여야, 이완구 임명동의안 16일 처리키로 합의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12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설연휴 전인 16일 합의처리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날짜를 뒤로 미루자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요구를 받아들여 오는 16일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 양병희
    한교연 "서울시, 봉은사역 제정 즉각 철회하라"
    서울시가 다음달 28일 개통되는 지하철 역명을 '봉은사역'으로 확정한 것에 대해 '종교편향'적 결정이라는 비난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교회 연합기구 중 하나인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10일 '서울시는 봉은사역 제정을 즉각 철회하라"며 서울시에 즉각적인 명칭 변경을 요구했다...
  • 한장총 황수원 대표회장
    한장총 "신규 지하철9호선 '봉은사역' 명칭 변경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목사)가 서울시를 향해 최근 확정한 지하철9호선 929정거장 명칭을 '봉은사(奉恩寺)역'으로 확정한 것에 대해 변경할 것으로 촉구했다. 한장총은 11일 '서울시는 봉은사역명 제정을 재고하라'는 제하의 성명을 통해 먼저 "다음달 28일에 개통되는 서울지하철9호선 2단계구간 929정거장 명칭이 '봉은사(奉恩寺)역'으로 확정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