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18일 재림관 8층 회의실에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군 장병의 병영생활 전문상담관 및 군선교 전문 상담 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결대학교 프라임대학원 상담학과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병영생활 전문상담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소속 군선교 사역자들에게 전문 교육 기회..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여덟 개의 보물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은 바로 ‘구원’입니다. 살면서 돈보다 귀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목숨입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 해도 목숨과는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일 누군가가 무엇을 얻기 위해 자기의 목숨을 버렸다면, 그것은 목숨보다도 귀한 보물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목숨을 주고 얻은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종교법인 해산 가능성 논란… 민법 개정안에 교계 반발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대광기총)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종교법인 해산 가능성으로 논란이 된 민법 개정안 반대 입장을 천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광기총 총회장 심하보 목사, 대표회장 정영진 목사, 이구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김종걸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특임교수, 노곤채 사무총장, 이재웅 목사, 이대형 목사, 서요한 목사, 명영태 목사 .. 
AI 시대, 기독교 여성 리더십 역할 모색 포럼 열린다
인공지능 확산으로 촉발된 ‘AI 인류혁명’ 시대를 맞아 기독교 여성 리더십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기독여성리더십포럼’이 오는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늘푸른교회 1층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AI4HER APAC, 전국기독교수연합회, 한국기독교AI위원회, 늘푸른교회, 국제미래학회, 한국미디어선교회가 공동 주최한다...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기도 세미나’ 열린다
“기도로 인생을 돌파하다”를 주제로 한 ‘제26회 전국 목회자 사모 초청 기도세미나’가 오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동대문구 성복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 사모와 여성 목회자, 신학생을 대상으로 영적 회복과 사명 재정립을 돕기 위한 집중 기도집회로 마련됐으며, 한국교회 기도운동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북한 ICBM 미국 본토 타격 능력 현실화… 핵무기 확장·군사력 고도화 지속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이미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으며, 핵무기 보유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평가가 나왔다. 북한의 군사력 고도화와 함께 사이버 활동을 통한 자금 조달, 러시아와의 협력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주요 우려로 제기됐다...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8)
예수 부활 사건은 단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자연 과정 속의 사건이 아니라 자연과정을 너머서는 초자연적으로 일어난 유일무이한 새로운 사건(das übernatürlich einzig Neue)이다. 예수의 부활 사건은 죽어 시신이 된 나인성 과부의 아들(눅 7:11-17), 야이로의 딸(막 5:22-23. 35-43), 나사로(요 11:1-44)의 다시 살아남과 비교될 수 없다. 이들은 .. 
태아 생명권·모자보건법·위기임산부 지원… 생명운동 과제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러브라이프 생명포럼’이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이번 포럼은 생명윤리와 낙태 문제, 태아 생명 보호 운동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생명의 기로, 상처를 넘어 기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러브라이프가 주관하고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했다. 행사는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에 위치한 에스더기.. [사설] ‘법 왜곡죄’ 시행,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법 왜곡죄’가 시행되자마자 사법부 수장이 고발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법이 시행되면 법원 판결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소 고발이 끊이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마침내 현실이 된 것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법 왜곡죄’로 고소한 이들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대법원이 파기 환송한 걸 문제 삼았다. 조 대법원장이 법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는 거다. 형벌 불소급 원칙에 .. [사설] 선교 동력 잃은 캠퍼스에 부는 새바람
학령인구 감소와 가치관의 혼란으로 영적 침체기를 맞고 있는 대학 캠퍼스 선교 현장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선교 현장 사역을 위해 선교신학자들과 전국 교수 선교 네트워크가 유기적 협력에 나서기로 했는데 ‘캠퍼스 선교’라는 공통분모를 놓고 신학과 현장이 결합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하나님은 깨어진 사람을 사용하신다
사람은 깨진 그릇을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깨진 그릇을 가까이 하십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깨어진 사람을 쓰십니다. 깨어짐은 부서짐을 의미합니다. 부서짐 속에는 신비로운 하나님의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흙이 부서져 곡식을 냅니다. 곡식이 부서져 빵이 됩니다. 빵이 부서져 우리 몸의 에너지가 됩니다. 포도는 으깨져야 포도주가 됩니다. 장미도 으깨질 때 향수가 됩니다.. 
원로목사 제도, 한국교회 전통인가 폐단인가
부교역자 대상 욕설 논란으로 사의를 밝힌 김문훈 목사와, 개척지원금 논란 속 원로직에서 물러난 박영선 목사의 사례를 계기로 한국교회의 ‘원로목사 제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최근 교계에서는 원로목사 제도의 취지와 실제 운영 간 괴리가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제도의 존속 및 개선 여부를 두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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