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정부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추진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며 “태아의 생명을 정치적 결정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언론회는 24일 발표한 ‘태아의 생명을 정치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정부는 불법을 조장하지 말며, 기준을 세워야’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최근 대통령의 임신중지 약물 관련 발언을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다... 
왜 지금 다시 ‘일본 선교’인가: 1%의 벽을 넘어 글로벌 선교의 열쇠로
오늘날 한국교회는 인구 감소와 급격한 세속화, 기독교 신뢰도 하락이라는 가파른 비탈길을 지나고 있다. 교인 수 정체와 젊은 세대의 이탈, 200만 명에 육박하는 '가나안 성도'의 출현은 한국교회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냉혹한 경고음이다. 그러나 내부적 위기가 깊어질수록 교회가 결코 타협하거나 포기할 수 없는 본질이 있다. 바로 주님의 지상대위임령(Great Commission)인 '선교적 사.. 
청소년학원선교회, 미자립·개척교회 등에 여름성경학교 물품 전달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청소년학원선교회(회장 김해숙 권사)가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 등의 여름성경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물품 나눔 행사를 열었다. 청소년학원선교회는 지난 19일 세계선교센터 5층 선교회실에서 ‘제5회 여름성경학교 물품보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초교파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 지역아동센터, 해외교회, 국내 다기관선교팀 등 총 65곳에 전달할 여름성경학교 물품을 포장했다... 
“미전도종족 선교, ‘이원화 전략’과 ‘다중심적 협력’ 등 전환 필요”
“달라진 현대 선교환경에서 미전도종족(Unreached People Groups, UPG)을 어떻게 정의하고, 이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선교의 중요한 축을 이뤄온 미전도종족 선교가 급변하는 시대적 요청 속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최하고, 선교 전문 계간지인 ‘한국선교KMQ’가 주관하여 20일 경기도 광명 아델포이교회에.. 
“사교육 경쟁 대신 ‘글로벌 비전’ 택해… 중국 유학은 아이 위해 좋은 선택”
과도한 입시 경쟁과 사교육 부담에서 벗어나, 자녀를 미·중 G2 시대의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자 하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중국 유학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 하남성에 있는 정주국제학교(대표 이후진, 교장 이수아)가 지난 18일 경기 수원 온사랑교회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을 위한 가을학기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세계 경제와 산업 전반에서 중국의 급부상과 함께 글로벌 커리어에 대한 관.. 
“중국어 왕초보에서 명문대 진학까지, 중국 유학에서 잠재력과 가능성 발견”
오늘날 한국의 입시 제도는 획일화된 평가 기준으로 정해지는 서열, 사교육 의존 구조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적성을 키우는 교육보다는 무한 경쟁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지적에서 자유롭지 않다. 틀에 맞춘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 시대에 맞는 글로벌한 교육 환경을 찾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을 위해 정주국제학교가 중국 유학을 하나의 돌파구로 제시했다. ‘정주국제학교 2026 가을학기 입학설명회’가 지.. 
한기총, 베네수엘라에 복구 지원금 전달하기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23일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7-6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보고 없이 3억이 넘게 미납됐던 관리비가 후원 및 헌금을 통해 절반 이상이 납부됐으며, 현재 1억2천8백만 원 정도로 줄었다고 한다... 
크리스천 아트퍼니처 작가들, ‘부활의 손결’ 특별전 개최
크리스천 아트퍼니처 작가들이 참여하는 특별전 『부활의 손결』이 서울 송파구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교회 평화아트스페이스에서 개막해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융복합 아티스트 김동억 작가가 총괄을 맡았으며, 신앙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목가구 작가들이 다수 참여했다. 전시는 생명을 다한 나무가 장인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목가구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성경적 주제인 ‘회복’과 .. 
고신대·광야아트미니스트리, 산학협력 체계 구축
영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독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고신대학교와 광야아트미니스트리가 뜻을 모았다. 기독 뮤지컬 전문 제작·교육 기관인 광야아트미니스트리(이사장 유기성, 대표 김관영)는 경남·부산권을 대표하는 기독교 사학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와 손잡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영혼의 오아시스] 폭포수
폭포수 한순간도 멈춤 없이 / 벼랑 끝을 향해 / 온몸으로 곤두박질친다 / 뒤엉킨 물살이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 하늘을 찢는다 // 부서진 물방울들은 / 바위에 부딪혀 / 눈물처럼 흩어지지만 / 그 속에서 금 간 틈의 울음이 / 씻겨 나간다 // 안개 사이로 피어오르는 빛 / 무지개를 품고 / 추락의 끝에서 / 하늘 향해 물기둥으로 선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결단하라(계 3:14-22)
한국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기점으로 대부분 교회가 침체 중에 있다. 아직까지 코로나 팬데믹 기점으로 교회를 떠나거나 쉬지 있는 교인들은 30% 전후가 된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TV나 유튜브로 교회에서 운영하는 매체를 통해서 설교나 예배에 참여하는 교인들이 부쩍 늘었다. 바자마 차림으로 소파에 않거나 누어서 설교나 예배를 참여하는 경우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나님 앞에서의.. 
비로소 처음 알게 될 ‘언약의 식탁’
선교지의 밤은 유난히 깊습니다. 낮 동안의 분주함이 잦아든 적막 속에서, 문득 먼저 떠나보낸 이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이 땅에서 더 이상 함께할 수 없게 된 이름들을 하나하나 마음으로 불러봅니다. 시간은 덧없이 흘렀어도 이별의 자리는 여전히 현재형의 그리움으로 남아 있음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