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오는 30일(목)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유네스코 유니트윈(UNESCO UNITWIN) 주관대학 사업 보고 및 평가회의」 (주제: 개발도상국 지속발전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교육협력)를 개최한다... 한국구세군. 네팔 지진피해돕기 특별 거리모금활동 펼쳐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지난 25일 81년 만에 최악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네팔 구세군, 국제구세군과 협력하여 지원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옥스팜, 네팔 대지진 참사에 물, 위생시설 공급 총력
영국계 국제구호개발기관 옥스팜(OXFAM)은 네팔 대지진으로 약 800만 명(UN 기준)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전염병 등 지진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네팔 어린이들을 도와주세요"
네팔 대지진 피해 복구 및 이재민을 돕기 위한 후원의 손길이 각지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으로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통합과학 교육 개정안에서 '창조론'만 빼라?
학생들이 배우는 과학교과서에 대한 해설서에서 '창조론을 가르치지 말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어, 앞으로도 일선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진화론'만을 교육할 상황에 놓여 있다. 이는 우려할 일이다... 
굿피플,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출정식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가 후원하는 '굿피플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출정식이 28일(화) 오후 인천 국제공항에서 열렸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동명)은 81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대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네팔에 긴급구호팀을 파견, 현재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그에 따른 구호지원을 추가로 이어갈 계획이다... 밀알복지재단, 어둠 속에 갇힌 네팔에 보낼 태양광랜턴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밀알복지재단은 지진으로 인해 전기가 끊겨 밤이면 어둠 속에서 지내야 하는 네팔 피해주민에게 태양광랜턴을 보낸다... 
"지진 참사의 땅, 네팔에 들어갑니다 "
히말라야 산맥을 등에 진 아름다운 나라 네팔에 지난 4월 25일 진도 7.8 규모의 대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히말라야가 지진 때문에 산천이 울부짖는 참혹한 현장으로 변했습니다. 피해 규모는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구촌사랑나눔도 '네팔 봉사단' 출발시킨다
지진 피해로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네팔의 긴급구호를 위해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 목사)이 팔을 걷었다. 네팔 봉사단을 조직하고 1차 봉사단 10여명이 5월 4일 출국하기로 했다... 
[말씀묵상] 인생의 광풍, 소원의 항구인 영생으로 인도하다
예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큰 무리를 먹이셨다. 그들은 남자들만 5천명이다. 그리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다. 무리들이 예수께서 행하시는 이 표적을 보고 말하였다. "이 분이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이다"(14절).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와서 자기를 강제로 왕 삼으려는 것을 아시고 혼자 산으로 물러가셨다(15절)... 
김정은, 차관 등 고위관계자 올해만 15명 처형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올해 들어서만 15명의 고위 관리를 처형했다고 국가정보원이 29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은은 이유가 통하지 않고 무조건 관철을 시키는 통치 스타일을 보이고, 이견을 제시하면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해 본보기 처형으로 대응한다"면서 "올해 들어서만 넉 달 동안 15명의 고위 관계자들이 처형이 됐다"고 보고했.. 정부, 우리 국민 네팔 탈출용 항공기 30일 보낸다
네팔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의 수송을 위한 항공기가 30일 현지로 떠난다. 정부합동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는 29일 "네팔 강진과 관련해 우리 여행객의 조기귀국을 돕기 위해 관계부처, 항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30일 우리 국적기를 네팔에 증편 취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항공기는 261석짜리 보잉777기로 30일 오전 5시 인천을 출발해 오전 9시15분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