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할렐루야대회가 26일부터 28일까지 프라미스교회로 예정된 가운데 뉴욕교협이 1일 정오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할렐루야대회와 관련, 뉴욕교계의 전반적인 침체에 큰 위기의식을 공감하고 있어 더욱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동성결혼 합법화에는 종교자유 침해 뒤따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캐나다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이래로 종교자유가 심각한 침해를 받아 왔으며, 이는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통결혼 옹호한 캐나다 보석상, 성소수자들 협박 받아
캐나다의 기독교인 보석상이 최근 성소수자들의 혐오메일과 협박전화의 타겟이 됐다. 레즈비언 커플을 위한 약혼 반지를 만들어 주기로 했지만, 보석상 안에 전통적인 결혼을 지지하는 자신의 성경적 관점을 보여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는 이유에서다... 
새신자가 다시 교회 안 나오게 하는 10가지 '말 실수'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회의 전문조사기관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 회장 겸 CEO이자 빌리 그래함 선교대학원 학장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교회를 처음으로 방문한 '새신자가 다시 교회에 나오지 않게 하는 10가지 말 실수(10 Things You Should Never Say to a Guest in a Worshi.. 
[CD포토] IS에 폭파되는 시리아의 악명 높은 감옥
'이슬람 국가(IS)' 조직과 연관된 웹사이트가 30일 공개한 사진으로, 시리아 팔미라를 장악한 IS에 의해 시 남부에 소재한 .. 성서한국, 광주지역 청춘포럼 열린다
기독교 사회선교단체 및 교회의 연합기구인 성서한국(공동대표 김명혁, 박종화, 손봉호, 이동원, 이만열, 이승장, 홍정길)은 6월 5일 오후 7시, 광주다일교회에서 "시대의 청춘, 청춘의 기독교"란 주제로 청춘포럼을 개최한다... 
[평화칼럼] 남북의 안보장사는 함께 망하는 길이다
지난 4월 말 북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전격 처형됐다는 국정원 발표는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국정원의 발표에 의하면 북한이 아무리 최고지도자.. 
FIM국제선교회, 지역별 이슬람선교학교 성황리에 진행
FIM국제선교회에서 주최하는 이슬람선교학교가 호반(湖畔)의 도시 춘천 예광교회(담임 조영춘 목사)에서 3월 17일 시작하여 5월 26일까지 10주 동안 은혜 가운데 마쳤다... 황국저지 연석회의, 종계종 비롯해 종지협에 동참 호소문 발송
1일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저지 범종교인 연석회의(약칭 황국저지 연석회의)는 현재 19개 단체가 참가를 확정한 가운데,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공동대표 의장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에도 동참 호소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샬롬나비 성명서]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 음란한 문화 조성…허가 취소해야
서울시는 오는 6월 9일 서울의 심장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문화축제인 제16회 퀴어문화축제 (Korea Queer Festival)를 개최하도록 허락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세계 각국의 동성애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미국 대사관을 비롯하여 유럽연합, 프랑.. 
동성애 퀴어축제조직위와 반대 단체 모두 '옥외집회금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 인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성소수자 축제 메인 이벤트인 퍼레이드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이집트 군부 쿠테타 이후 2600여명 사망하는 등 인권유린 만연
이집트에서 지난 2013년 발생한 군부 쿠테타 이후 18개월 동안 폭력 사태로 최소 2600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 중 절반 가량은 이슬람주의 세력 지도자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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