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증 (干證)"이라는 단어는 '사건을 목도한 증인의 진술'을 의미하는 법률 용어에서 유래되었다. 우리가 알다시피 법정에 목격자로 선 증인은 자신을 부각시키지 않는다. 오직 목격된 자만을 부각시킨다. 목격된 자의 생김새와 목소리, 걸음걸이 등이 목격자가 해야할 간증의 요소이다. 목격자인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이다. 만약 법정에 증인으로 선 목격자가 자신에 대해서만 장황하게.. 
유엔, 게이 우표를 발행하다…항의 사이트 개설, 비판 직면
유엔이 지난 2월 5일 게이 우표를 발행했다. 레 즈비언과 동성애자 그리고 양성애자와 트랜스젠더(LGBT)를 기념하기 위한 우표로, 6개의 우표가 한 세트로 되어있다. 이 우표는 유엔 우편국이 "자유와 평등"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지지하기 하가 위해서란 설명이다... 
이탈리아, 동성결혼·동성커플의 입양 합법화 '산 너머 산'
유럽 가운데 유일하게 동성결혼 관련법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이를 합법화 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은 전통적 결혼가치를 지키려는 의원들 덕분에 유럽의 마지막 남은 보루가 지켜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17일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상원에서 동성애자 혼인과 입양을 허용하는 법안에.. 
"성적 자기결정권? 인간이 과연 완벽하게 윤리적일 수 있겠나!"
한국성과학연구협회(이하 협회)가 18일 평촌 새중앙교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성, 사랑, 가정을 만들고 건강하고 올바른 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강좌"라는 주제로 '2016년 제1회 성교육 강사를 위한 집중강좌'를 열었다. 특별히 민성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성 관련 개념과 생물학적 성"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지난해 간통죄를 폐지시키고 연이어 성매매 합법화와 동성애 등 여타 성적 이슈들을.. 
[아침을 여는 기도] 성도여 다 함께 할렐루야 아멘
새 사람이 되어 모든 사람을 화평으로 대하게 하옵소서.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평화를 심어서 정의의 열매를 거두어들입니다. 하나님과 화평하고, 그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길 원합니다. 화평함과 거룩함으로 우리 주님을 보게 하옵소서. 새 사람이 되어 평화를 전하게 하옵소서. 이제 평화의 복음을 받았으니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성령님 안에서 늘.. [19일 날씨] 가끔 구름많음…제주도, 전남남해안 흐려져 비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제주도는 저녁부터 전나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3도가 되겠습니다... 
전 무슬림 형제,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무슬림의 가면을 벗기다
모로코 이맘(이슬람 종교 지도자)의 아들 라시드 형제는 "전 무슬림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 라는 동영상을 올리면서 대통령에게 이슬람 연구에 도움이되는 집중 수업을 해주겠다고 선언하면서 이 동영상을 찍어 화제다... 
"지금은 기독교 문화 많이 없는 것 같아…그게 마음 아파요"
"같이 걸어가기, 혼자 뛰어가지 않기, 조심스레 주위를 살피며 주와 함께 걸어가기" (염평안 '같이 걸아가기' 中) 이 CCM을 작사하고 작곡한 염평안씨는 찬양 사역자이다. 그리고 12년차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하다. 찬양 사역을 하면서 초등학교 교사를 한다는 특이한 이력을 갖게 된 사연이 듣고 싶어 13일 그를 만났다... 
잠시 후 이들은 큰 부끄러움을 느꼈다
피부색이 다른 한 청년이 병원 진찰실 대기 의자에 앉았다. 잠시 후 예약을 한 듯한 한 가족이 이 청년의 옆에 거리를 두고 앉는다.... 하지만 그를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아주 멸시하는 듯..... 
日 파나소닉, 사내 동성결혼 인정 방침 밝혀…자국내 대기업 첫 사례
일본 전자제품 회사로 잘 알려진 '파나소닉'이 사원의 동성결혼을 인정한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교토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사내 규정을 변경하고 4월부터 사원의 동성혼을 인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파나소닉은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최고위 스폰서를 맡고 있는데, 올림픽 훈장이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중시했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다... 
[이선규 칼럼] 구부러진 것을 바로 펴라
요즘같이 통신이 발달한 때에 편지를 받아 본적은 드물 것이다. 편지를 받았다 하더라도 그 편지가 고대하던 사람으로 부터 온 것이라면 기쁨은 그 배가 되리라고 본다. 이제 기다리던 편지를 받은 어느 한 남자의 이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사람을 비용으로 간주하는 사회를 변화시켜야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가 18일오후 천주교서울교구청 신관 502호에서 각 종단 노동관련 조직이 함께 준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법 개정안 가운데 특별히 파견법개정안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바라보고자 했다. 먼저 김혜진 활동가의 발제를 듣고, 이어 불교, 천주교, 기독교..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