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다문화센터 대표 이선규 목사
    사랑을 만든 사람들 (창세기 44:1-34)
    오늘 본문의 말씀은 매우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요셉은 형들을 만났지만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는다. 무언가 전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요셉은 형들의 진실된 마음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은잔을 가지고 시험을 한다. 은잔을 베냐민의 양식 자루에 숨겨 놓은 후 청지기에게 명령한다. 가나안으로 향하는 형들을 뒤쫓아가 그들 가운데 은잔을 훔친 자가 있다고 말하게..
  • 이훈구 장로
    [이훈구 장로 칼럼] 나의 고향 교회와 제2의 고향 교회
    필자에게는 어릴 때부터 다니던 고향 교회가 있다. 중학교 3학년까지 어머니를 따라 다녔던 교회이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고향 교회에 다닌 기간은 그리 길지 않다. 그러나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구원의 확신을 얻었던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에 그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5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 지금도 고향 교회에는 늘 정이 간다...
  • 이훈구 장로
    이훈구 장로, 구미남교회·미대교회서 감사와 축복 간증설교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가 한국을 방문해 구미남교회와 미대교회에서 ‘감사로 열어가는 축복의 삶’을 주제로 간증설교를 전했다. 이 장로는 지난 9월 30일 구미남교회(담임 천석길 목사) 수요예배와 10월 4일 미대교회(담임 문해권 목사) 주일 오전예배에서 말씀을 나눴다. 미대교회는 대구 팔공산 중턱에 자리한 74년 전통의 농촌교회다...
  • 세직선 ACTS
    세직선, 10일 제9회 세계직장선교대회 개최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세직선, 총재 정근모 장로, 대표회장 김미경 권사)는 오는 10일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담임 전창희 목사)에서 ‘2026 제9회 세계직장선교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를 비롯해 한국직장선교대학, 한국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직장선교사회문화원,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구소 등이 공동 주관한다...
  • 사단법인 기독교문학가협회 제2회 정기총회
    백근기 목사, 사단법인 기독교문학가협회 제2대 이사장 취임
    사단법인 기독교문학가협회가 백근기 목사를 제2대 이사장 겸 대표회장으로 선임했다. 기독교문학가협회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동숭길 예술가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백근기 이사장 체제의 2기 임원진을 임명하고, 협회 정착 및 세계적인 크리스천 문학 인재 발굴 및 양성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직전 상임이사이자 상임회장으로 섬긴 백근기 목사는 상임회장이 이사장 겸 대표회장으로 자동 ..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가을 사서추천도서 8권 선정
    국립중앙도서관이 가을을 맞아 소설 『애니가 남긴 것』과 인문서 『시간을 읽는 그림』 등 사서추천도서 8권을 선정해 6일 발표했다. 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격월로 문학·인문예술·사회과학·자연과학 분야에서 각각 2권을 추천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대해서는 “일상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의미, 배송 문화와 기후위기 등 우리 주변의 삶과 사회를 다양한 시선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으로 구성됐다”고..
  • 이훈구 장로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기적 가운데 가장 위대한 기적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예수님의 부활일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병든 사람을 고치셨고, 물 위를 걸으셨으며,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셨다. 심지어 죽은 나사로까지 다시 살리셨다. 그러나 그 모든 기적보다 더 위대한 사건은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다시 살아나신 부활이다...
  •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AI 영향력 커질수록 ‘아날로그 영성’ 갈망한다
    인공지능(AI)이 기독교인들의 신앙과 삶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론 ‘아날로그 영성’을 추구하는 흐름도 점점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교회 트렌드 2027’을 발간한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6일, 이 책에서 제시한 내년 한국교회 10가지 트렌드를 하나씩 소개했다. 그 중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프롬프트 크리스천’과 ‘아날로그 영성’, 그리고 ‘..
  •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피터 헤게만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 교수, 게오르크 나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교수 ⓒCC BY 4.0
    2026 노벨 생리의학상, ‘광유전학’ 다이서로스·헤게만·나겔 공동 수상
    빛으로 신경세포의 활동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광유전학’의 발전을 이끈 과학자 3명이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살아 있는 뇌에서 특정 신경세포의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연구의 길을 연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피터 헤게만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 교수..
  • 국내 취재진에 공개 된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2인.
    국제앰네스티 “북한군 포로 강제송환 안 돼…가족 안전·인권 보장해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한국으로 이송된 북한군 포로 2명의 자유로운 의사를 존중하고 이들과 북한에 남아 있는 가족의 안전과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2일 ‘북한군 포로와 가족의 인권을 보장하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두 사람이 자신의 의사에 따라 거취를 결정할 수 있도록 존중해야 한다”며 “누구도 고문이나 기타 심각한 인권 침해 위험이 있는 곳으로 강제송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