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안교회와 동안복지재단이 부활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나섰다. 두 기관은 최근 ‘기쁨나눔상자’ 4,375개를 동대문구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상자당 약 4만 원 상당으로, 총 지원 규모는 1억 7,500만 원에 달한다. 기탁된 상자는 각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제119년차 기성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 성료
제119년차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안성우 목사, 이하 기성) 성결인대회와 목사안수식이 지난 7일 서울 아현교회에서 열려, 교단을 이끌어 갈 신임 목사 110명이 공식적으로 세움을 받았다. 이날 예식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공동체의 축복과 기대가 더해졌다... 
사순절·부활절 맞아 전국 교회 생명나눔 확산
2026년 사순절과 부활절을 맞아 전국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가 이어지며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가 확산됐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의미를 실천으로 이어가려는 움직임 속에서 전국 22개 교회에서 총 1,254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의사를 밝히며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시각·시청각장애인 통합 지원 거점으로 주목받는 종로분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종로분관이 시각장애 아동·청소년과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통합 학습복지 거점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분관은 설리번학습지원센터와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과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주다산교회, BDS 콘퍼런스 개최
주다산교회(담임 권순웅 목사)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26 샬롬부흥 BDS 교회 콘퍼런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건강한 영적 구조를 세우고, 평신도를 제자로 양성하며, 사명을 지닌 리더를 파송하는 데 초점을 둔 ‘BDS(Build·Discipleship·Send)’ 개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랑의교회 미술이선교회, 기획전 ‘빛으로 오신 당신의 영원한 사랑’ 개최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둥근 꽃병 안에 다채로운 꽃들이 활짝 핀 모습이 한 화면에 담겼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린 베들레헴의 별빛을 모티프로 한 정지은 작가의 작품 ‘희생의 빛’이다. 이 작품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전시 ‘빛으로 오신 당신의 영원한 사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지난 4일 개막해 29일까지 이어진다... 
[신간] 기도는 하지만 퇴근도 하고 싶어
일터에서 신앙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신간 『기도는 하지만 퇴근도 하고 싶어』는 주일의 결단과 월요일의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2030 크리스천 직장인을 위한 현장 밀착형 신앙 지침서다... 
한세대, 졸업생 초청 직무 멘토링 특강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8일 본관 105호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관광경영학전공 공동 주관으로 ‘졸업생 현직자 직무 멘토링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국제관광학과 2020학번 졸업생인 문보경 동문이 강사로 나서, 2024년 졸업 이후 국내 공연 관련 업계에 재직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과정과 면접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리조트 및 공연 기획사 입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께서 기록하도록 하신 계시록 말씀은 ‘예언’(預言)의 말씀이었다. 여기서 ‘예언’이란 단순히 신비한 ‘미래의 일’을 말하는 것(豫言)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긴 말씀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을 뜻한다. 미래를 뜻하는 ‘예’(豫)가 아니라 맡긴다는 의미의 ‘예’(預)다. 여기에는 과거를 회상하는 말씀, 현재의 상태를 보여주며 책망하는 말씀, 그리고 다가올 종말의 심판과 미래의 선택을 촉구하는 .. 
“넘어져도 다시 주님께”… 「오늘도 주님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출간
신앙과 일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 출간됐다. 인스타그램에서 기독교툰을 연재해온 탕작가의 「오늘도 주님쪽으로 넘어졌습니다」는 꾸밈없는 신앙 고백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이번 도서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대인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짧고 간결한 4..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2026년 서울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동영상이 인터넷 공간을 뜨겁게 달군다. 대통령 칭송이 도를 넘었다. 부활절에 전해야 할 메시지가 얼마나 많은데,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했다. 동영상을 들어보면 부적절하기 짝이 없다. 대통령 모습이 한국교회 보기에도 아름답다며 박수를 유도하는 모습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일으킨다. 대통령에 따르면 대통령과 그가 친구라는데 그렇다면 순서자 선정부터 실패다... 
니카라과 기독교 탄압 심화… 종교 자유 침해 309건 보고서 발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니카라과에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탄압이 2025년 한 해 동안 더욱 심화됐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고 4월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크리스천 솔리대리티 월드와이드(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CSW)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종교 또는 신념의 자유를 침해한 사례가 총 309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