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국회는 22일 미국의 핵시설을 공습한데 대응해 세계 석유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란 정부는 "이번 결의안 가결이 즉각적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를 뜻하지는 않으며 방어적 차원에서 옵션을 승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시스
    트럼프 ‘이란 발전소 폭격’ 경고에 맞선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 중동 에너지 위기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군사 타격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하겠다는 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다. 이번 사태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높이며 국제사회의 우려를 키웠다...
  • 서영국 칼빈대대학교 실천신학 석좌교수
    칼빈대, 서영국 목사 석좌교수로 임용 “신학적 정통성 확립·실천적 인재 양성 기대”
    이단 대책 전문가인 서영국 목사(예장고신총회 이단대책연구소장, 구리 생명샘교회 담임목사)가 최근 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 실천신학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서 목사는 40년 넘게 이단 연구 및 개종 상담, 이단 대처 세미나 등을 이끌며 이단 대처 사역에 헌신해 왔다. 이번 임명은 목회 및 사역 현장과 학계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서 목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서 목사는 이단에 ..
  • 김영한 박사
    “한국 자살률 1위… 사랑 공동체 회복이 근본 해법”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이 23일 논평을 발표하고, 한국 사회의 높은 자살률 문제에 대해 “기독교적 사랑 공동체 회복만이 근본적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이날 발표한 ‘지구촌 자살률 1위에 대한 기독교 대안’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한국의 자살 문제를 심각한 사회적 위기로 규정했다...
  • [사설] 무제한 낙태 입법, 태아 ‘살인면허’ 주나
    22대 국회 들어 첫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발의자로 기록된 진보당 손솔 의원이 이번엔 사실상 무제한 낙태를 허용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해 논란이 되고 있다. 손 의원 등 여권 의원 10인이 지난 9일 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 개정법률안’은 임신 주수 제한을 없애고 약물 낙태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최악의 낙태법안 이란 지적이 나왔다...
  • [사설] 이란 전쟁, 지금이 성경을 준비해야 할 때
    미국-이란 전쟁이 4주째 접어들면서 장기화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전쟁이 곧 끝날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으나 이란의 저항 또한 만만치 않아 확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 강석주 박사(코헨대 Ph.D)
    IBPS 3월 월례세미나 개최... “내면이 바뀌면 보는 세계도 달라진다”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가 3월 월례세미나에서 현대인의 내면 치유를 위해 신경가소성 원리에 기반한 내면 재구조화 과정을 다루고, 이를 위한 뇌운동의 중요과 실천 방안 등을 소개했다. 3월 23일 온라인 줌(zoom)으로 열린 월례세미나 강사로는 IBPS 부회장 강석주 박사(정신분석심리상담IPC센터 대표, 코헨대 Ph.D.)가 초청돼 ‘내면의 현실이 보는 세계관’을 주제..
  • 양화진기록관
    선교사 기록 7천여 점 담긴 디지털 아카이브 개설
    양화진기록관(https://yanghwajinarchives.org)이 디지털 아카이브를 개설하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주요 선교사 기록물 7천여 점을 22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양화진기록관은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가 설립·운영하는 기관으로, 한국 기독교 역사와 초기 외국인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보존·연구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 기관은 한경직 목사가 초대 이사장을 맡았던 한국기독교100..
  • 아름다운피켓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 캠페인
    “장애 있어도 소중해요”… 신촌서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 캠페인
    태아 생명 보호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이 21일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을 맞아 서울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장애가 있어도 소중해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은 21번 염색체가 하나 더 있어 총 3개라는 다운증후군의 특징을 반영해 매년 3월 21일로 지정된 날이다. 이날은 염색체 모양을 상징해 서로 다른 양말을 신는 ‘짝짝이 양말’ 캠페인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 김정부 목사
    기독교 인간론과 구원론의 핵심인 ‘영육의 역동적 관계’
    칼케톤 신조(AD 451)의 기독론적 원리인 ‘구별은 되나 혼합되지 않고(inconfuse), 변화되지 않으며(immutabiliter), 분할되지 않고(indivise), 분리되지 않는다(inseparabiliter)‘는 원리를 전인적 영육 관계에 적용한 신학적 해석의 접근입니다. 조직신학적으로 중생은 ‘단회적 시점‘과 ‘불변적 성질‘을 가집니다. 요한일서3장9절의 ‘하나님의 씨‘는 헬라어..
  • 고상범 목사
    공과교수 방법3: 가르침의 3가지 열쇠
    매주 돌아오는 공과 시간, 성경 내용을 열심히 설명하지만 아이들의 시선이 창밖이나 스마트폰을 향할 때면 교사의 마음에는 깊은 고민이 찾아온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아이들의 귀가 아닌 심장에 새길 수 있을까?" 그 고민의 해답은 '가르침의 기술' 이전에 '관계의 깊이'와 '준비의 태도'에 있다...
  • 크리스 톰린
    크리스 톰린, 1800년 전 초대교회 찬송 재해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CCM 가수 크리스 톰린이 약 1,800년 전 초대교회에서 불린 것으로 추정되는 찬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기독교 예배 전통의 뿌리를 다시 조명하고 있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정성구 박사
    피트 헤그세스의 기도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는 미국의 전쟁부 장관이다. 우리식으로 국방부 장관이라고 하지만, 미국은 자기 나라만 방어하는 것이 아니고, 세계 경찰국가로서 독재주의, 사회주의 나라에 대해 전쟁을 불사한다는 뜻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