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대식
    오대식 목사 "'헌금무용론' 아냐, 교인들 신앙훈련 일환일뿐"
    높은뜻정의교회 오대식 담임목사가 지난 10일 주일예배에서 ‘헌금없는 주일 운동' 취지를 밝힌 것과 관련, "진실이 많이 왜곡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오 목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주 '헌금 없는 주일을 시작하며'라는 제목의 설교를 한 후 저는 한바탕 홍역을 치르고 있다"며 "취지와는 달리 마치 ‘헌금무용론’을 주장하는 목사로 비쳐지고 있는 것 같아 몹시 불편하다"고 곤..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본당 교회 성전 기도 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2016년을 맞아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를 1월 4일(월)부터 16일(토)까지 12일간 드렸다. 2009년부터 매년 신년 첫 주에 12일간 열리는 새벽기도회는 새해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고자 하는 성도들의 적극적..
  • 부르키나파소
    알카에다 부르키나파소 호텔 테러…외국인 피해자 더 많아
    아프리카 서부 내륙국가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의 한 고급 호텔과 카페에서 15일(현지시간) 인질극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은 외국인을 포함, 29명의 사망자를 내고 하루 만에 부르키나파소 정부군과 인근 말리에서 급파된 프랑스 군에 진압됐다. 특히..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국내 트랜스젠더 최대 '25만 명' 추정 - 한국보건사회硏
    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사회연구' 2015년 12월호에 실린 "한국 트랜스젠더 의료접근성에 대한 시론"(고려대 이호림·이혜민·박주영·김승섭, 연세대 윤정원) 보고서는 "한국 인구를 5천만 명이라 한다면, 트랜스젠더의 수는 5만 명에서 25만 명..
  • 존 파이퍼 목사
    싫은 일이 소명 된다? 존 파이퍼 "기쁨 없는 섬김 싫어하셔"
    "기독교인에게 하나님께서 하기 싫은, 즐길 수도 없고 기쁘지도 않은 일을 죽기까지 하도록 소명으로 주실 수도 있을까?" 당해보지 않고는 물을 수 없는 이 질문에 대해 최근 존 파이퍼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기쁨 없는 섬김을 싫어하신다"고 대답했다. 존 파이퍼..
  • ▲에프라임 텐데로 WEA 총무가 15일(현지시간) 에반젤리컬 센터 헌정예배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다.
    WEA 에반젤리컬센터, 뉴욕시 근교로 확장 이전
    세계복음연맹(WEA)이 뉴욕시로부터 1시간 가량 위치에 있는 새로운 에반젤리컬 센터로 이전하고 시무예배를 드렸다. 15일(현지시간) 개최된 리본 커팅식과 헌정예배를 통해서 WEA는 앞으로 전 세계 복음주의 운동의 중심지가 될 센터의 모습을 공개했다...
  • 주빌리은행 청년지점
    주빌리은행 ‘청년 지점’ 출범 “빚 때문에 기죽지 말자!”
    주빌리은행(공동은행장 이재명·유종일)은 2016년 1월 18일 월요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216호에서 주빌리은행 ‘청년 지점’ 출범식을 개최한다. 지난 8월 27일에 출범한 주빌리은행이 출범 5개월 만에 발족하는 첫 지점으로 이를 시작으로 청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