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그룹홈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굿피플은 그룹홈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20명에게 각각 200만원의 학업 장학금을 지원한다... 
허무주의의 함정, 무신론은 왜 자기모순에 빠지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다니엘 베이다 기자(Daniel Vaida)의 기고글인 ‘무신론자는 결코 일관될 수 없다’(Atheists can never be consistent)를 30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유발 노아 하라리라는 이름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그는 <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와 같은 베스트셀러로 잘 알려진 저자이자 논평가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트랜스.. 
순례자의 노래(3) 예루살렘을 향한 사랑의 노래
대중가요 중에 서울을 주제로 한 노래가 꽤 많다. 1150곡 정도 된다고 한다. 설교를 이렇게 시작하는 이유는 노래에 시대의 애환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시대의 아픔을 달랠 때나 기쁨과 환희를 표현할 때 노래만큼 좋은 게 또 있을까? 한때 ‘단장의 미아리 고개’라는 노래에 사람들은 민족의 아픔을 담아 노래했고, 또 ‘서울 아가씨’, ‘럭키 서울’ 같은 노래로 자유와 즐거움을 표현했다. 서울을 .. 
AI 시대 설교·논문 준비에 최적화… ‘AI 신학도서관’ 출시
복음주의 및 신학적 정통성을 지닌 세계적 학자들의 신학 전문서적 3,000여 권을 구축한 AI 신학도서관 ‘바이블넷(BibleNet)’이 정식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챗GPT 유료버전을 기반으로 한 바이블넷은 신구약성서 정통 주석서, 교회사, 조직신학, 실천신학, 변증학, 성서고고학, 기독교상담학, 성경원어사전 등 130여 개 주제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놓았으며, 사용자가 궁금해하는 신학.. [사설] 복음에서 이탈한 자들과 연합할 때인가
WEA 핵심 리더십의 신사도운동, 종교 혼합·다원주의 의혹을 집중 제기해 온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제3회 WEA 대책 세미나’를 열고 WEA의 복음 노선 이탈 행보를 또다시 고발했다. 하루 전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증경총회장 모임에서도 같은 내용의 문제점이 지적되는 등 WEA 서울총회를 앞두고 한국교회의 부정적인 인식과 우려가 더욱 확산하는 분위기다... 
법인세·증권거래세 인상 추진... 정부, 5년간 35조 세입 확보 나선다
정부가 법인세와 증권거래세율을 인상하고, 전임 정부가 시행했던 감세 조치를 대폭 되돌리는 '2025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약 35조 원 규모의 세입 기반을 마련하고, 확보된 재원을 미래 전략산업과 신산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기획재정부는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2025년.. 
한미 통상협의 타결… 상호관세 인하·3500억 달러 규모 투자 합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한미 경제관계가 심화되고 업그레이드되는 상호호혜적인 결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구윤철 부총리 등 한국 협상대표단이 백악관 회담을 마친 직후 열렸다.. 
정동영 장관, 대북 접촉 제한 지침 폐기… “이상주의적 접근” 논란 확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민간인의 북한 주민 접촉을 제한해 오던 내부 지침을 전격 폐기했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접촉 전면 허용' 기조에 발맞춘 결정으로, 대북 교류 활성화를 앞세운 행보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안보 공백 우려가 제기되며 정치권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힘 주진우 의원 “정청래·박찬대 의원 등 제명 추진”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주진우 의원이 7월 31일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대북 송금 의혹을 옹호한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명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주 의원은 이날 오후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제명 대상자는 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ㆍ박찬대 의원과 김병기 원내대표,.. 
손경식 경총 회장, ‘노란봉투법’ 개정 중단 강력 촉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에 대해 국회에 개정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제계 대표 인사로서 처음 단독 기자회견을 연 그는, 해당 법안이 노사관계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을 강하게 우려했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4조 원대… 반도체 부진에 전년 대비 55% 감소
삼성전자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74조5663억 원, 영업이익 4조676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5.23%나 감소한 수치다.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반도체 사업의 약세로, 전반적인 수익성을 크게 끌어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산업생산 1.2% 증가, 소비도 0.5% 회복
6월 산업생산과 소비가 나란히 증가세로 돌아섰다. 생산은 3개월 만에, 소비는 4개월 만에 각각 반등에 성공했다. 설비투자는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건설투자는 상승 전환했다. 경기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선행지표도 상승세를 나타내며, 경기 심리가 다소 개선되고 있는 흐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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