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마3:17)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실 때 하늘에서 들려온 말씀입니다. 저도 평생 그 말씀 속에서, 그 말씀을 들으며 살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가 성령을 통해서 한 몸이 되게 하옵소서..
  • 단체사진촬영 한동대
    한동대, 네팔에서 ‘적정기술기반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실시
    한동대학교 산하 한·네팔 적정과학기술거점센터는(Nepal Innovation Technology and Entrepreneruship Center, 이하 NITEC)는 네팔 포카라대학교(Pokhara University)에서 지난 1월 27일부터 1월 31일까지 5일간 '적정기술기반 기업가정신 프로그램'(Appropriate Technology based Entrepreneurship Tr..
  •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이 2일 낮 정동제일교회에서 "북한인권문제와 한국교회의 대응"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신앙이 아니면, 조국을 통일할 수 있는 길이 없다"
    특히 이종윤 목사는 '인권'(人權)에 대해 "하나님이 주신 신권(神權)"이라 해석했다. 하나님께 예배할 자유, 진리를 선포할 정의로운 사회, 평화의 왕이 다스리시는 의로운 나라를 세우자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 목사는 "북한주민도 하나님이 주신 인권, 즉..
  • [전문] 전병욱 목사 판결문
    제100회 총회에서 결의하여 평양노회에 맡겨주신 전병욱 목사의 '여성도 성추행 건'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여 그 결과를 보고합니다. 2010년 수면 위에 떠올랐던 이 사건은 지난 8년여 기간 동안 한국교회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며 부흥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을 하였습니다...
  • 귀성길 귀경길
    '설 연휴' 귀성길은 ‘여유’…귀경길은 ‘혼잡’
    올해 설 연휴 귀성길은 지난해보다 교통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보이지만, 귀경길은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5일부터 10일까지 엿새 동안 하루 평균 416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귀성길은 설 하루 전인 7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 당일인 8일 오후에 가장 막힐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美아이오와 경선서 트럼프에 '일격' 테드 크루즈의 힘은 '보수신앙'
    미국 대선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최근까지 여론조사에서 1위를 유지하며 유력 공화당 대선 후보로 떠오른 '부동산 재벌' 출신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게 '일격'을 가하며 이변을 연출한 테드 크루즈 후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테드 크루즈(Rafael Edward Ted Cruz) 후보는 텍사스 출신의 신진 정치인이자 보수 기독교 정신에 가장 충실한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통한다..
  • 기독 미디어
    제1회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컨퍼런스…방송·미디어 분야 관심 '폭발'
    제1회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컨퍼런스'(International Christian Media Conference, 이하 'ICMC')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월 1일(월)부터 2일(화)까지 양일간 경기도 성남시 만나교회에서 '기독교미디어의 새로운 사명'이라는 주제아래 진행된 본 컨퍼런스에는 목회자, 신학생, 방송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하여 기독교 방송‧미디어 분야에 대한 중요..
  • 취임감사예배에서 법인기를 전달받아 흔들고 있는 세성협 신임대표회장 배진기 목사.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제28대 대표회장 배진기목사 취임감사예배
    초대회장 故김우영목사를 필두로 1989년부터 28년간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한 축을 감당하고 있는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제28대 대표회장 배진기 목사의 취임감사예배가 2016년 2월 1일 오전11시 새에덴교회 비전홀에서 열렸다. 예배는 상임회장 박응순목사의 사회로 신학위원장 고세진목사의 기도, 감사 정균양목사의 취지문 낭독, 공동회장 손광호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 기독자유당
    한국교회,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5가지
    최근 서울 종로에서 '기독자유당 백만서명 발기인 대회'가 개최됐다. 오는 4.13 총선에 참여해 5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연 기독교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정교분리의 원칙'이 먼저 떠오른다. 교회가 정치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있다. 이와 관련 최병두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의 '복음과 정치'(시146:5)라는 설교를 통해, 적극적인 기독정치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