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치아파스주에서 복음주의 기독교인 수백 명이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가치 수호를 위한 시민 대행진(Grand Citizens' March for Values)’에 참여해 최근 주 의회가 통과시킨 성별 정정 관련 민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현지 일간지 엘 솔 데 치아파스(El Sol de Chiapas)에 따르면 이번 행진은 기독교 단체 ‘아비반도 아 멕시코(Avi.. 루마니아 비호르주 교계 지도자들, ‘인간의 존엄성’ 공동선언 발표
루마니아 비호르(Bihor)주 주요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이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동시에 성경적 결혼관을 재확인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오라데아(Oradea) 프라이드 행진을 하루 앞두고 공개됐다고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가 보도했다... 
“젊은 세대, 복음 전도 최전선에”… 英 복음주의연맹, 청년층 신앙 변화 조명
최근 영국에서 젊은 성인들 사이에 기독교 신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들이 복음 전도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영국 복음주의연맹(Evangelical Alliance) ‘비잉 휴먼(Being Human)’ 팀의 캐서린 브라운(Katherine Brown)은 최근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기고한 글에서 젊은 세대의 신앙 변화와 복음 전도 참여가 두드러지.. 
“평신도 사역의 능동적 주체로 세우는 새로운 교회론 필요”
한국 교회가 교인 수 감소와 사회적 신뢰 하락이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존 웨슬리 목사의 사역 전통을 바탕으로 평신도를 교회의 실질적인 사역 주체로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감리교회의 정체성인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중심으로 성직자 중심의 구조를 넘어 평신도가 복음의 사역자로 세워져야 하며, 초기 감리교 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속회와 평신도 설교자 제도 등을 오늘의.. 기성 로컬미니스트리아카데미, ‘농어촌실천목회 로컬 아카데미’ 4기 모집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로컬 미니스트리 아카데미(Local Ministry Academy)가 농어촌교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선교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실천목회 로컬 아카데미 특별과정’ 제4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농어촌 지역에서 교회를 세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목회자들의 실제 사역 경험과 현장 중심의 목회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 
RCA 대뉴욕한인교회협의회 새 회기 출범… 회장 류승례 목사 취임
RCA 대뉴욕한인교회협의회(AKRCA)가 지난 23일(현지 시간) 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 목사)에서 새 회기 회장 및 임원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예배는 매년 임원을 교체하는 통상적인 절차를 넘어, 새 회장과 임원들이 회원 교회와 목회자들 앞에서 한 회기의 방향성을 함께 점검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손기철 박사 “성령 안에서 창조 목적 회복해야”
손기철 박사가 현지 시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엔젤러스 템플(Angelus Temple)에서 열린 '하나님 나라와 치유 복음성회'에서 하나님 나라의 본질과 성령의 사역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손 박사는 마태복음 12장 28절 "내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는.. 
침묵을 배우는 지혜
침묵을 배우는 것도 지혜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매주 설교해야 하는 제게 침묵은 늘 어려운 숙제입니다. 그러나 침묵은 삶의 기술이며 대화의 예술입니다. 음악의 쉼표가 선율을 아름답게 하듯, 침묵은 말에 깊이와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말을 많이 한 뒤에는 스스로 공허해지고 후회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말해야 할 때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진실을 밝히고 약자를.. 
강태광 목사, 『하박국과 그의 하나님』출간… “이 시대를 향한 메시지”
강태광 목사(월드쉐어USA 대표)가 최근 신간 『하박국과 그의 하나님』을 펴냈다. 미주 기독일보는 이번 출판을 기념해 이번 신간을 집필하게 된 계기와 이 설교집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 그리고 오는 8월 9일(현지 시간) 오후 5시 미주평안교회(담임 박병열 목사)에서 열릴 출판 감사예배 및 북 콘서트에 대해 들어봤다... 
윤학렬 감독 “하나님은 땅을 로케이션하고 사람을 캐스팅하신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주 평화교회(담임 김은목 목사)에서 다큐멘터리 ‘부흥’의 윤학렬 감독을 초청한 간증집회 및 영화 '부흥'의 상영회가 열렸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가 주최하고 평화교회와 남가주 교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교회회복과 선교를 위한 7월 연합기도성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세계 중화권 목회자·성도 3,000명 한자리 모인다
세계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rea)가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영산수련원에서 개최된다... 
하나님의 안식할 처소가 되어 있는가?
성전과 율법을 부인했다는 죄목으로 고소당한 스데반이 그 둘을 위반한 것은 도리어 자기를 고소한 제사장들이라고 선언하며(53절) 변론을 마쳤다. 그 둘을 백성들에게 바르게 가르치고 훈련시켜서 하나님의 거룩한 통치를 대리할 자들이 대놓고 거역했다는 것이다. 스데반은 그들이 이를 갈며(54절) 자기를 미워해 죽일 구실을 스스로 제공한 셈이다. 사람보다 하나님 뜻을 따르며 예수 이름으로 핍박받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