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식어가는 도심 속, 소외된 이들을 품은 뜨거운 복음의 열기가 지난 2026년 9월 14일(월) 서울역 광장을 가득 채웠다. 400여 명의 시민과 이웃이 함께한 민족사랑교회(담임 임호성 목사) 정기 광장예배에서, (사)한국복지목회협의회 대표 장윤제 목사(광주 청림교회)는 두 번째로 단상에 올라 환경과 상관없이 존귀한 존재임을 일깨우며 복음 안에서 새로.. '사랑으로 기억될 삶' 전시, 믿음의 유산이 되다
2026년, 한 사람이 평생 지켜온 신앙과 사랑이 다음 세대에 전해지는 아름다운 순간이 인사동에서 펼쳐지고 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국내 NGO 최초로 선보인 유산기부 전시회 ‘사랑으로 기억될, 삶’이 9월 16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 6층에서 개막하여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물질적 유산을 넘어선, 믿음의 선배들이 남긴.. 
라포랩스, MD 인재에 100만원…채용 시장 새 판 짠다
4050 세대 전문 커머스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가 경력 MD 두 자릿수 채용에 나서며 최종 합격자에게 100만원의 합격축하금을 지급하고 모든 전형 결과를 영업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통보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어 인재 유치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라포랩스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과 산지직송 식품 커머스 '팔도감'.. 
신장이식 10년 생존율 95.5% 달성... 환자에게 새 희망
오늘(21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신장이식 환자 10명 중 9명 이상이 10년 넘게 건강하게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나 말기 신부전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대한신장학회가 오늘(21일) 발간한 '신장이식 팩트시트'를 통해 밝혀졌다. 이번 팩트시트는 2012년부터 14년간 국내 신장.. 
BBQ, 추석 앞두고 '치킨 온정' 릴레이…1.8만 마리 기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2026년 9월, 제너시스BBQ 그룹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이달에만 치킨 1000마리를 전달했으며, 이는 올해 1월부터 누적 약 1만 8000마리가 넘는 꾸준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BBQ는 2026년 9월 한 달간 아동·청소년,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치킨 1000마리를 기부하며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국민건강 수호! 불법 의료기관 신고에 30억 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6년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불법개설기관 집중·자진 신고기간을 가동하며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강력한 전쟁을 선포하고, 최대 30억 원의 파격적인 포상금과 철저한 신원 보호를 약속했다. 이번 집중·자진 신고기간은 의료기관이나 약국 개설 자격이 없는 자가 의료인, 약사를 고용해 명의로 개설·운영하.. 
제주 밭 트랙터 전복, 70대 운전자 사망…경찰 수사
오늘(21일) 오전 7시 32분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밭에서 트랙터가 전복돼 70대 운전자 A씨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7시 32분께 접수됐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밭에서 트랙터가 전복됐고, 운전자 A씨(70대·남성)가 크게 다친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현장에서.. 
패션 넘어 '관계' 입히니… LF몰 '가족의 발견', 61만 공감
LF몰이 오늘 '가족의 발견' 시즌3를 시작하며 단순한 의류 판매를 넘어 현대인의 변화하는 '관계'와 '삶의 이야기'를 패션에 입혀 61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콘텐츠 커머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LF몰의 '가족의 발견'은 지난 2년간 시즌1과 2를 통해 성공적인 고객 공감 사례를 구축했다. 누적 방문자 61만 명, 콘텐츠 조회수 약 112만 회를 기.. 
BAT로스만스, 11년째 한부모가정에 '든든 박스'…훈훈한 추석 온기
2026년 추석을 앞둔 9월 21일, 가족과의 풍성한 한때가 모두에게 허락되지 않을 때, BAT로스만스가 11년째 이어온 꾸준한 나눔으로 서울 지역 한부모가정 50가구에 명절의 온기를 담은 '한가위 든든 박스'를 전달하며 우리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BAT로스만스는 이날, 서울 중구,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50가구에 '한가.. 
도산대로의 역설, 박상원 '예술 서랍'으로 강남을 바꾸다
서울 도심의 심장 도산대로 10차선이 이틀간 거대한 야외 극장으로 숨을 튼다. 40년간 쌓아온 '예술 서랍'을 열어 가장 거친 민원의 자리에서 가장 찬란한 전환을 꿈꾸는 박상원 2026 강남페스티벌 공동조직위원장. 매연 대신 K-팝 선율이, 경적 대신 환호가 채워질 파격적인 도심 한복판의 실험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3일부터 이틀간 펼쳐질 '20.. 
춘천 산악 마라톤 사망사고…'안전불감증' 경고등 켜졌다
지난 19일 강원 춘천의 대규모 산악 마라톤 대회에서 40대 남성 참가자가 사망하며 스포츠 행사의 안전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아웃도어 업체 블랙야크가 주최한 이 대회에서 참가자 A(46)씨가 검봉산 육개봉 인근에서 쓰러져 끝내 숨졌고, 현재 경찰이 사고 경위와 주최사의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외국인 278만 시대, 보건복지 데이터 협력으로 '포용 사회' 첫걸음
우리 사회의 그림자가 아닌 당당한 구성원이 된 체류 외국인 278만 시대, 이들의 보건복지 문제 해결이 한국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할 핵심 척도로 떠올랐다. 2025년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약 278만 명, 이 중 장기체류 외국인만 약 216만 명에 달하며, 이 거대한 인구 집단에 대한 체계적인 보건복지 정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