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_기린대교회에 장기기증서약예배 기념현판을 전달하는 모습
    그리스도의 사랑 증거하며 장기기증서약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상계경신교회(담임목사 조성종)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 김동엽 목사를 주일 설교자로 초청해 장기기증 서약예배를 드렸다. 김 목사는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며 신부전 환우들의 마지막 희망인 장기기증의 소중함에 대해 전했다...
  •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산하에 한국원로목자교회가 설립됐다. 한국원로목자교회는 4월 12일 오전 10시 30분에 기독교의 요충지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목자카페에서 설립예배를 드리고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앞장서 온 원로목회자들의 제2의 사역지가 될 것을 다짐했다.
    한국원로목자교회 목자카페에서 설립예배 열려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산하에 한국원로목자교회가 설립됐다. 한국원로목자교회는 4월 12일 오전 10시 30분에 기독교의 요충지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목자카페에서 설립예배를 드리고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앞장서 온 원로목회자들의 제2의 사역지가 될 것을 다짐했다...
  • 지난 2014년 700만 그릇의 밥을 나눴을 때의 행사 모습.
    밥퍼, 1천만 그릇 나눔…"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29년간 따뜻한 밥을 나누고 있는 다일공동체가 기적의 밥퍼나눔 1,000만 그릇 돌파를 기념하는 오병이어 행사를 2017년 5월 2일 오전 10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한다. 1988년 11월11일 밥의 나눔을 시작한 다일공동체는 2006년 300만 그릇, 2011년 500만 그릇, 2014년 700만 그릇의 밥을 나눈데 이어 2017년 5월2일 기적의 1,000..
  • 오픈도어 난민촌
    "그는 복음 전도 한 이유로 인해 죽임 당했을 것"
    박해가 심한 이슬람 지역에서 살고 있는 한 난민이 주님을 만나게 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이 난민 가족의 한쪽은 비밀 신자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다른 한쪽은 테러리스트가 되었다. 이 나라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어렵고, 이로 인해 납치가 서슴없이 발생한다. 그러기에 난민 하미둘라(Hameedullah)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다...
  •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앞줄 왼쪽)와 한교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앞줄 오른쪽)가 12일 있었던 한기총 한교연 통합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선언문에 사인한 후
    한기총·한교연의 완전한 통합 "대선 전이면 좋겠다"
    12일 낮 1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 한국교회 두 연합단체의 '통합'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양 단체 대표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교회의 하나 됨은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자 시대적 요청"이라 밝히고, "양 기관의 통합을 통해서 영적 리더십을 회복하고..
  • 트럼프 중국에 경고
    트럼프 “中 돕지않는다면…北 문제 독자 해결”…중국에 또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중국이 돕지 않아도 북한 문제를 해결할 거라고 중국을 또 강하게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북한은 문젯거리를 찾고 있다"며 "만약 중국이 돕기로 한다면 정말 훌륭한 일이 될 것이며, 만약 돕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의 도움 없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글을 올리고 정상회담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에게 한 말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 Neil Gorsuch was sworn in as the 113th Supreme Court Justice during a ceremony on April 10, 2017.
    Neil Gorsuch Sworn in as 113th Supreme Court Justice
    “I am humbled by the trust placed in me today,” Gorsuch, 49, said at a swearing in ceremony at the White House Rose Garden. “I will never forget that to whom much is given, much will be expected. And I promise you that I..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의 아픈 자리에 저도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머무르며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마 26:38) 주님의 마음이 매우 고민되시어 극심한 불안과 근심 가운데에서, 마음에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깊은 슬픔 속에서, 여기 머물러 함께 깨어 있으라고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겟세마네에 오르시었습니다...
  • [12일 날씨] 대체로 맑음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9도가 되겠습니다. 오늘(12일)까지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나겠으니 외출 시 황사용마스크 착용과 실내환기 자제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