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총대들은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참여에 대해 "한국교회연합을 한기연으로 명칭 변경해 참여할 수 있도록" 결의했으며, '차별금지법을 가장한 동성혼 합법화와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반대를 총회가 결의하고 성명서 발표 및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결의했다... 
[9월 총회] 예장합동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 당선
예장합동 총회 총무로 최우식 목사가 당선됐다. 최 목사는 총대 1357명 중에서 428표를 얻어 총무 당선 영광을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김영남 목사는 421표를 얻어 7표 차이로 낙선했다... 
"장애아동 집단적 교육 방임 사라져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內 장애인소위원회(위원장 황필규)가 최근 강서구에서 장애인학교 건립과 관련해 사회적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한 입장과 향후 장애인 교육과 관련한 한국교회의 선교 방향에 대한 제안서를 발표했다... [19일 날씨] 중부 흐려져 비 / 남부 구름많은 가운데 전북, 경북 점차 흐려짐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동반연 성명] 김명수 후보자 대법원장 임명을 결단코 반대한다
김 후보자가 개최한 모든 학술대회는 발표 및 토론자로 동성애반대자를 단 1명도 부르지 않고 동성애옹호자들로만 개최하여 동성혼 합법화, 군대 내 동성애처벌 군형법 폐지, 동성애반대의 자유를 박탈하는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극단적 편향성을 보였습니다!.. 
[9월 총회] 예장통합 제102회 총회 개최…목사 부총회장에 림형석 목사
예장통합 제102회 총회가 18일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양재성전에서 개막한 가운데, 목사 부총회장이었던 최기학 목사(상현교회)가 총회장에 자동 승계하고 목사 부총회장에 림형석 목사(평촌교회)가 당선됐다... 
[9월 총회] 예장합동, 총회 임원 선출 마치고 제102회기 새출발
제102회 총회 임원 선출을 마쳤다.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무투표로 당선되었고, 부총회장은 제비뽑기에서 이승희 목사와 김정훈 목사를 두고 선거 결과 921표로 당선되었고, 김정훈 557를 얻는데 그쳤다... 
[9월 총회] 예장합동, 제102회 총회 개막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회 총회가 개막되었다. 동 총회는 9월 18일 오후 2시 익산 기쁨의교회당에서 전국에서 모여든 1600여명의 총대들이 현재 개회예배를 드렸다... [18일 날씨] 대체로 맑음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9도가 되겠습니다... 
청사혁 제5회 포럼 "미션얼 설교, 삶의 현장과 만나다"
청사혁은 하나님 나라 신학과 기독교 인문주의에 바탕한 지성적 경건을 추구하며, 지역 교회의 청년 사역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를 생산 유통하고, 청년 사역자들의 교류와 담론 형성의 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이를 통해 한국교회 청년 사역이 탈역사적이고 감성주의적 신앙을 넘어서 지성적.. 
'한반도와 국제사회, 그리고 교회'…러시아·일본을 중심으로
지난 16일 생명나래교회(담임 하광민 목사)에서 "한반도와 국제사회, 그리고 교회"란 주제로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안인섭 교수) 제17회 학술포럼 멘사토크가 진행된 가운데, 두 사람의 발제자가 각각 러시아와 일본을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김지철 목사 "다시금 기독교를 매력적인 종교로 회복시켜야"
한국교회 심각한 위기 가운데 하나인 '다음세대' 문제를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가 다뤄냈다. 교회 창립 40주년과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열린 '다음세대 컨퍼런스'의 주제는 "다음세대가 소망입니다"로, 소망교회는 지난 수년간 진행해 온 교육콘텐츠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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