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처가 2월의 독립운동가로, 3.1운동을 지원하고 평양 숭실학교 교장으로 학생들에 대한 신사참배 요구를 거부했던 조지 새넌 맥큔(George Shannon McCune, 1873.12.15~1941.12.04) 선교사를 선정했다. 보훈처에 따르면 맥큔 목사는 1905년 9월 미북장로회 교육선교사로 내한했다. 이후 평양선교지부에 배치된 그는 숭실학교(崇實學校)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법원도 인정한 ‘한동대 페미니즘 강연’의 부당성
기독교 대학인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2017년 12월 교내에서 이른바 ‘페미니즘 강연회’가 열리자, 이를 주도한 학생에게 무기정학 처분을 내렸다. 강연 내용이 건학 이념에 어긋난다는 이유였다. 여기에 반발한 학생이 대학을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민사 3부(부장판사 임영철)는 해당 경연이 열리고 약 2년 만인 30일, 마침내 판결을 내렸다. "건학 .. 
‘우한 폐렴’에 중국 내 탈북민들도 고통
‘우한 폐렴’으로 인해 중국 내 탈북민들도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검문검색 등 통제를 강화하면서 북한에서 중국으로 빠져나간 탈북민들의 이동에도 제약이 생긴 것. 탈북민들을 돕고 있는 갈렙선교회 김성은 목사는 30일 자신의 SNS에 “중국의 우한 폐렴이 큰 문제이기도 하지만 탈북자들에게도 고통”이라며 “중국 내 이동을 중국의 민관군.. 
김재성 박사 “광야의 어려움은 두려움… 모든 것 맡겨야”
미국 뉴욕을 찾은 국제신학대학교 부총장 김재성 박사가 뉴욕의 삶 가운데 반드시 붙들고 살아야 할 성경 구절을 나눴다. 김 박사는 현지시간 26일 임마누엘교회(담임 정피터 목사·WOA)에서 '행7:38~43'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뉴욕에서의 삶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은 광야의 생활과 닮았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느꼈을 가장 큰 어려움은 배고픔이나 더위 혹은 추위가 아니라 바로 두려움.. 
장경동 목사 “예수님 바로 알아야 진정한 행복이”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가 미국 LA에서 신년 말씀 부흥성회를 인도했다. 현지시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동문교회에서 이 집회를 인도한 장 목사는 특유의 재치와 시원한 입담으로 믿음을 통한 구원과 성도의 구별된 신앙생활을 권면했다. 장 목사는 "인생의 기쁨 가운데 가장 큰 기쁨은 죄 사함의 은혜와 구원의 은총을 누리는 기쁨"이라며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와 고통을 대신 담.. 
“文 대통령, ‘공산화 않는다’ 왜 말 못하나?”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양립할 수 없다. 사회주의 공산국가 중에서 기독교 국가가 한 곳이라도 있나? 역사적으로 공산화 운동에는 '종교말살'이 필수적으로 수반됐다. 공산주의는 무신론적이요 반신론적이며 반기독적인 운동이다. 소련이 공산화된 이후 기독교 신앙 때문에 학살된 사람이 2천700만 명이다. 공산주의자들은 교회를 모두 파괴시키고 십자가를 꺾어버렸다. 중국과 베트남의 역사를 보라. 민족주의자,.. 
구세군 김필수 전 사령관, 은퇴예배 드려
한국구세군(이하 구세군) 제25대 김필수 사령관과 최선희 여성사업총재 부부의 은퇴예배가 30일 구세군아트홀에서 열렸다. 장만희 차기 사령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은퇴예배에서 김필수 전 사령관은 고린도후서 13장 13절 말씀으로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은혜, 성령의 도우심이라는 세 가지 은혜를 나눴다. 김 사령관은 "가난한 농부의 .. 
오대원 목사 “주님의 평강, 한반도와 온 세상 다스릴 것”
오대원 목사(예수전도단 창립자)가 30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에서 열린 ‘2020 통일코리아선교대회’ 둘째 날, '평화를 향한 여정'(이사야 2: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2020년은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70년이 되는 해"라며 "하나님은 한반도를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된 땅으로 창조하지 않으셨고, 하나 됨을 원하신다. 우리는 함께 평화를 향한 여정을 시작해야 .. 
‘우한 폐렴’ 우려에 연세대 신임 총장 취임식 생략
서승환 연세대학교 제19대 총장이 2월 1일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2024년 1월 31일까지 4년간. 연세대는 “취임식과 관련된 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생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 신임 총장은 1956년생(64세)으로, 1975년 서울고등학교, 1979년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뜻을 행하는 사람
아름답고 행복한 것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향기롭다, 주의 가정 기도하는 이 제단. 마음 드려 기도하고 몸을 바쳐 섬기니 타오르는 몸과 마음 온 누리에 향기라." 이 땅에서 우리 집이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리가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최고로 드러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생각을 하나님 뜻에 맞추어 가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가정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성전환 병사의 전역, 차별 아닌 형평과 상식”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젠더자의 전역은 차별이 아닌, 형평성과 상식이다”라는 제목으로 30일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최근, 군대에 남자로 입대한 사람이 군 복무 중에 성전환 수술을 하고, 다시 귀대하여 여성성으로 군복무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그러나 육군본부는 지난 22일 당사자를 전역시켰다”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 
김서택 목사 시편강해 시리즈 마지막 권 출간
강해설교로 유명한 김서택 목사(대구동부교회)의 시편강해 시리즈 세 번째이자 마지막 책 『시편 강해 3』이 출간됐다. 시편 101편부터 150편까지 시편 각 장을 한 절 한 절 주해하는 책으로서, 목회자들이 설교자료로 사용하거나 평신도들이 시편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시편이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의 보물창고"라고 소개한다. "시편 말씀을 읽기만 해도 은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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