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6차 이모션코칭 1단계 “감정치유”가 하이패밀리 부설 한국신체심리연구소(소장 김향숙 박사)주최로 2018년 1월 16-17일 양평 W-Story에서 개최된다. 작년 한해, 부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고준희 양 시신 유기사건, 광주 삼남매 화재 사건, 칠곡계모 살인사건 등 끔찍한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 국민 모두 큰 충격에 빠졌다.. [주말날씨] 눈 후 갬…구름 많아짐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 전라북도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점차 개겠으나,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 전라북도는 흐리고 눈이 내리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늘의 포도주 향기가
갈릴리의 후미진 가난한 마을, 거룩한 그 순간 한 마디 말씀도 없으셨는데 항아리에 부어진 생수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였습니다. 물이 포도주로 변하듯 저도 변화하게 하옵소서. 하늘의 가장 좋은 포도주가 한 유대인 가정 평범한 항아리에 담겨졌습니다... 
기출협, 제34회 출판문화상 선정…대상에 '성경문화배경사전'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한동인, 이하 기출협)가 제정하고 시상하는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이하 출판문화상) 대상으로 가스펠 서브가 저술한 '성경문화배경사전'(생명의말씀사)이 선정됐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인권이 정치의 전유물인가?
최근 우리사회에서는 소위 '인권조례'가 각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마다 봇물을 이루고 있다. '천부적인 인권'을 존중하는 것은 소중한 일이지만, 현재 지자체들이 만들려는 '인권 조례'에는 법률적인 근거가 없는, 원인 무효와 특정 정파적/정치 성향을 띠고 있어, 매우 우려가 된다... 
엄기호·김노아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등록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거에 후보로 현 대표회장인 엄기호 목사(기하성)와 김노아 목사(예장성서), 전광훈 목사(예장대신) 등이 등록했지만, 전 목사가 서류 미비와 소속 문제로 기각 당해 2파전으로 치뤄질 예정이다... 
"동성애 동성결혼 합법화 개헌 결사반대"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이어 두 번째로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국회의 합의를 기다리는 한편 필요하다면 정부도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국민개헌안을 준비하고 국회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포함된 국회발의 헌법개정안에 대해 적극 반대해.. 
한교총, 한기총 비롯 연합단체 통합 논의 "열린 마음으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전계헌 최기학 전명구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11일 낮 한국기독교회관 912호에서 현판식과 기념예배, 기자간담회 등을 가지고 실질적인 출발을 알렸다. 한교총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한국교회 공 교단 연합체라는 본연의 사명을 성실하게 수행할 것"이라 밝히고,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30개의 크고..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말씀의 작은 조각으로
말씀을 향한 목마름을 주옵소서.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마4:4) 육체적인 시험이 가장 큰 유혹이 됩니다. 고난의 바다를 헤치고 나아갈 때에 유혹해 오는 모든 시험을 이기게 하옵소서. 삼손은 유혹에 패배했지만 요셉은 유혹의 자리에서 승리하였습니다. 저는 이미 예수님을 믿어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12일 날씨]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점차 흐려짐 / 강원도, 경상도 점차 구름많아짐 / 전라서해안,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 독도 눈 후 갬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서쪽지방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서해안과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 독도는 해기차로 인해 생성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흐리고 눈이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2018년은 새로운 종교개혁 500주년 시작하는 원년"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중현 목사, 이하 한장총)가 11일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들"(행10:33)이란 주제로 '2018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또 다시 하나님 앞에"란 제목으로 신년예배 설교를 전한 채영남 목사(직전대표회장)는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법과 질서 보다는, 세상의 법과 질서를 따르는 듯 보인다"고 말하고.. 
[동성애반대전국교사연합 성명서] 음란 퇴폐 문화를 조장하는 EBS ‘까칠남녀’는 즉각 폐방하라!
EBS에서 최근 방영중인 '까칠남녀'에서는 청소년에게 인권 감수성 증진 및 성적 다양성 수용을 명목으로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편성하여 방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내용에는 자위 행위 방법, 동거, 사회적 페미니즘, 동성애, LGBT를 비롯한 성소수자에 대한 옹호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본 프로그램에서는 섹스토이샵 운영자를 고정 패널로 출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