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11조원이 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한 가운데 올해부터 앞으로 5년간 중앙 정부가 거둬들일 돈이 연평균 2조5000억원 넘게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신천지·이만희 강제수사 해야” 전방위 압박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가 점점 궁지로 몰리고 있다. 지자체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고발이 이어졌고, 정치권도 가세해 연일 이 교주와 신천지에 대한 사법 당국의 ‘강제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그 동안 꾸준히 ‘신천지 해산’을 촉구해온 기독교계까지 목소리를 더 높이고 있어 그야말로 전방위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 
총신대 이사장 사임 직후 불교 대학 총장 취임
최근까지 총신대학교 이사장으로 있었던 정용덕 서울대 행정대학원 명예교수가 얼마 전 불교계 대학인 금강대학교 제8대 신임 총장으로 취임했다. 정 교수는 지난 2015년 금강대 석좌교수로 임용되기도 했었다... 
박근혜 "거대 야당 중심으로…모두 힘 합쳐달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4일 "나라가 매우 어렵다"며 "서로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메우기 힘든 간극도 있겠지만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존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여러분 모두 하나로 힘을 합쳐달라"고 호소했다... 
헝가리 정부, 중동 교회 재건에 수백만 달러 지출
중동 기독교인에 대한 지속적인 박해에 대한 국제 사회의 대응이 부족한 가운데 헝가리가 중동 교회와 기독교 공동체의 재건을 돕기 위해 수백만달러를 지출하고 있다고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페테르 시야르토 헝가리 외무장관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헝가리의 인구 수는 전 세계 인구의 1% 미만이지만 지난 2017년 이후 최소 4천만 달러(약 474억)을 .. 
배우 원빈·이나영 소속사, 신천지 루머에 법적 대응 시사
배우 원빈·이나영 부부의 ‘신천지’ 관련 루머에 대해 소속사가 부인했다. 그러면서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 소속사 이드나인은 4일 “최근 소속 배우가 특정 종교와 관련돼 있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근거 없는 루머들이 무분별하게 양산 및 유포, 재생산되고 있는 현실에 깊은 유감”이라며 “소속 배우의 명예를 보호하고,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 
추미애 장관 “신천지 강제수사 즉각 필요”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코로나19 관련 신천지 압수수색 지시에 대해 “강제수자는 즉각 필요하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강제 조치를 요청했다”고 했다. 추 장관은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달 28일 각급 검찰청에 신천지가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의도적·조직적 거부·방해 등을 할 경우 즉각 강제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역학조사와 관련 신천지가 .. 
신천지, 중국 우한에 전도 특공대 보냈나?
신천지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이른바 ‘전도 특공대’를 보내 적극적인 포교 활동을 펼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우한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데 시작 지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신천지는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이만희, 모든 정보 공개하고 신천지 해체하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교주 이만희는 신천지 내부자들의 모든 정보를 사회에 공개하고, 스스로 (신천지를) 해체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교총은 4일 발표한 성명에서 “신천지교는 이만희 교주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신천지 건설을 위한 거짓말은 잘못이 아니라는 교리(모략)를 가르쳐, 정통교회에 침투하여 교인들을 빼내기 위해 가족마저 속이는 반사회적 행동을 보여왔다”며 이 같이.. 
‘감자탕 교회’ 조현삼 목사 “예배 장소, 가정으로 변경”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지난달 29일 교회 홈페이지에 “예배 장소를 여러분 집으로 변경해 드린다. 이번 주일은 여러분 가정이 예배당이 되는 특별한 주일”이라고 썼다. 조 목사는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3월 1일 주일예배를 예배당에서 드리지 않고 인터넷으로 중계한다고 알리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엄중한 때에 특별히 여러분의 집을 주일예배 처소로 사용하신다”고 했다... 
강남중앙침례교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원 지원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는 3일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고통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 기 위해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헌금한 ‘사랑의헌금 1억원’과 2000만원 상 당의 구호물품을 3월 3일 대구 경북에 전달했다”고 했다. 이어 “헌금 1억원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 위기관리위원회를 통해, 대 구 경북 지역 미자립교회 50개 교회를.. 
보훈처 “이만희, 6·25 참전 유공자… 유죄 확정시 보상 중지”
국가보훈처가 4일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가 6·25 참전 유공자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피고발인인 이 씨가 향후 유죄로 확정되면 면 그에 대한 보상은 중지된다고 했다. 보훈처는 지금까지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공개법에 그의 유공자 여부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이 씨가 보훈처와의 통화에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함으로써 그의 유공자 등록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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