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정서영목사)는 6월 25일 부터 7월 1일까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제7차 달라스 기도회’를 텍사스 주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이성철목사)에서 열었다... 
[창조신학칼럼] 창조 연대 문제, 교회는 어떻게 보았는가?
철학이 시간에 대해 정의가 어려운 문제인 반면 성경은 시간에 대한 분명한 개념이 제시되어 있다. 성경에서 시간은 시작점이 있으며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 실현되는 피조 영역, 즉 창조에 속한 것이다. 그 속에서 교회는 하나님의 섭리를 증거하여 왔다. 물론 이 섭리는 교회에 국한 된 것이 아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온.. 
[로마서 특강] 이선규 목사 "성도란 누구를 말하는가?" (롬1:8~15)
본문에 “우리는 부르심을 입은 자” 라고 했고 고전 1:2절에는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라고 하였으며 엡4:1절에는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라고 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로 부터 부르심을 입은 자들 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부르시며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 어떤 특권이 따르는가? 본문을 통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 '로마서7장과 키에르케고르' 강연 열어
한국복음주의신학회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부터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 백석비전센터 903호에서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특별포럼'을 개최했다... 
'세계감리교협의회 대의원회' 한국 광림교회에서
12년 전인 2006년 7월 서울에서 세계감리교대회가 있었으나, 대의원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 1월, 대의원회를 위해 WMC 본부 실사단이 광림교회를 방문했다. 실사단이 가장 관심있게 본 부분은 교회개척과 선교, 사회사업 부분이었다. 광림교회의 선교를 향한 열정을 통해 세계 감리교회가 도전을 받고 다시 선교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캐서린 켈러의 트랜스페미니즘은 과정 우주론적 범재신론"
미국의 감리교 여성신학자요 드류대학교(Drew University) 교수 캐서린 켈러(Catherine Keller)는 포스트페미니즘 논의에서 이를 과정신학적 차원으로 발전시키면서 트랜스페미니즘(transfeminism)을 제창하고 있다. 켈러에 의하여 주도되고 있는 트랜스페미니즘은 이미 유행하고 있는 용어라기보다는 기존의 페미니즘과 포스트페미니즘 담론들 사이에 야기되고 있는 내적 긴장과.. 
예장합동, 제103회 부총회장 후보 등록 및 마감 진행 중
예장 합동총회와 예장 통합총회의 제103회 총회를 3개월여 앞 둔 가운데 제103회 목사부총회장 후보 등록이 마감 및 진행 중이다. 이번 부총회장에 당선되면 제104회 총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주말날씨] 구름많음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은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그치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16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30도를 예상합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60주년 기념행사 감사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60주년 기념행사를 모두 마치면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공로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7월 5일 오전 11시 30분 여의도의 한 연회장에서 오찬을 겸해 6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美 하와이 태평양 국립묘지(펀치볼)에서 한국전 희생자 추모 및 보은ㆍ감사행사 열려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대표회장 오정현 목사ㆍ이사장 송기학 장로)는 6.25전쟁 정전65주년과 한미동맹 65주년을 맞아 ‘2018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일환으로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 개막행사를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었다... 
"난민 늘어날 것이다…교회가 준비해야"
이 자리에서 이호택 대표(사단법인 피난처)는 "제주 예멘난민 상황과 그리스도인의 반응"이란 제목의 발표를 통해 예멘난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하나하나 풀어갔다. 그는 "젊은 남성이 다수인 까닭은, 먼저 내전으로 소년병이나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강제징집이 이뤄지기 때문에 이를 피해 도망친 남성이 많기 때문이고, 둘째 예멘은 최빈국 중 하나로 예멘인에게 해외 항공료.. 
부산시, 침례병원 인수를 위한 민·관 공동 TF 가동
부산시는 7월 5일 오전 10시에 부산시청에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 민·관 테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는 지난해 7월에 파산한 침례병원을 공공병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과 절차 등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대책회의를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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