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 합창단이 부르는 한 곡의 찬양이 선교지의 굶주린 아이들에게는 한 끼의 양식이 되고, 배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기회가 됩니다.” 월드쉐어USA(대표 강태광 목사) 주사랑 여성 합창단이 지난 3월 21일(현지 시간) 오후 6시 미주 평안교회에서 ‘제3회 정기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하나님의 사랑(God’s Love)’을 주제로 열린 이번 무대는 단순한 음악 발표회를.. 
“AI 시대, 다음 세대 문화 준비한 교회가 건강한 공동체 될 것
미주 한인교회들은 다음 시대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 중이다. 청년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 반백의 성도들만 남겨진 교회들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에 대한 중대한 질문 앞에 서 있다. 세대 불통과 세대 단절, 수직적 문화에 적응하기 힘든 젠지(Generation Z, 1995년부터 2010년생까지) 세대들에 더해, AI로 인한 급격한 변화까지 합세해 교회의 미래는 더욱 예측불허의..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가?
유다 멸망의 비참한 상황을 애통해하는 이 애가는 히브리어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 각 연의 첫 글자를 배열하는 답관체 형식의 시(詩)다. 시란 자신의 체험에 대한 이성적 기록이 아닌 감성적 반응이다. 또 암송에 편하도록 그런 형식을 채택한 것이며 감정 표현을 위해 비유법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특별히 예루살렘을 여인으로 묘사하는 의인법도 사용되었다. 원래 시는 논리적 전개와는 거리가 멀지만 알파벳 .. 
사람의 인정보다 하나님의 손길을
야곱은 형 에서와 아버지 이삭을 속인 뒤 도망자가 되어 외삼촌 라반이 살고 있는 하란으로 갔다. 라반에게는 두 딸이 있었는데, 큰딸은 레아, 작은딸은 라헬이었다. 야곱은 라헬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녀를 아내로 달라고 하며 7년 동안 일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보수도 받지 않은 채 7년을 성실히 일했다. 성경은 그가 라헬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 7년이 “며칠 같이 여겨졌다”고 말한다... 
“연합과 충성이 민족복음화의 열쇠”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준비하는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천본부 임직예배 및 임명식이 24일 오후 주예수이름교회 7층 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평양대부흥 120주년과 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기념하는 흐름 속에서 진행됐으며, 부천 지역을 중심으로 한 민족복음화 거점 구축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치유사역,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일”
치유사역과 성령세례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치유사역자 나사렛 예수 세미나’가 24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더라스트처치가 주관하고 기독교학술원이 후원했으며, 한국교회 내 치유사역과 성령운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정재유 선교사(라이트이너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임열수 목사(전 건신대 총장), 임승완 목사(전 .. 
트럼프 이란 ‘선물’ 발언, 호르무즈 해협 조치 의미는… 원유·가스 흐름 변화 주목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 임명식에서 이란과의 협상 상황을 설명하던 중 “어제 그들은 놀라운 일을 했고, 사실 우리에게 큰 선물을 줬다”고 밝혔다... 
워런 버핏 은퇴 발언 담은 책… 삶의 철학 재조명
워런 버핏의 은퇴를 계기로 그의 철학을 정리한 책이 출간되며 삶의 방향에 대한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지난해 5월 미국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약 60년간 CEO를 맡아온 버핏의 은퇴 자리에서 나온 발언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인권위 북한군 포로 인권 권고 보류…우크라이나 억류 문제 4월 재논의
국가인권위원회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억류된 북한군 포로의 인권 보호와 국내 입국 지원을 권고하는 안건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재논의하기로 했다. 최근 서울 중구 인권위 전원위원회실에서 열린 제6차 전원위원회에서는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의 생명·신체 및 정신건강 보호와 대한민국 입국을 위한 인도적 조치 권고의 건’이 상정됐으나, 장시간 논의 끝에 의결이 보류됐다... 
김정은 “한국 도발 시 무자비 대응”…북한 핵보유국 선언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히며 핵보유국 지위의 불가역성을 다시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3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 회의 2일차 시정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무자비하게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다고 24일 보도했다. 회의는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뒤 폐막했다... 
중대범죄수사청 법안 통과…검찰 수사권 폐지·중수청 출범 본격화
검찰의 수사 기능을 이관받는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검찰개혁의 핵심 제도 변화가 본격화됐다.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공포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공소청법과 함께 추진된 검찰개혁 입법으로, 78년간 유지돼 온 검찰청 체제는 단계적 폐지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차량 5부제 의무화 강화…중동 사태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본격화
중동 사태로 원유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정부가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시행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수준에 그쳤으나, 앞으로는 정부가 직접 단속에 나서고 위반 시 징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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