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꽃은 누구를 위해서 피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피는 걸까요? 세상에 꽃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꽃은 아름다운 색깔과 모양으로, 향기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사람들은 꽃이 지는 것을 보면서 아쉬워합니다. 하지만 꽃이 떨어져야 씨앗이 만들어집니다. 씨앗은 작.. 
한기총, 한국교회연합복귀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승렬 목사 임명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23일 오전 11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9-5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26명 참석, 14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명성교회 세습 손들어준 총회재판국 판결문에는 어떤 내용이?
2018년 8월 7일, 예장통합재판국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그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명성교회의 새로운 위임 목사로 청빙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8명이 찬성했고, 7명은 반대했다. 총회재판국 판결문을 자세히 살펴보자... [24일 날씨] 비 후 갬 / 제주도 구름많음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전라도, 경상남도는 아침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중서부는 낮에, 강원영서 및 경상북도는 오후에, 강원영동을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신간소개] 주 같은 분 없네
이 시대는 변화가 빠른 미디어 시대이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서 글을 게시함으로 내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라고 드러내기도 한다. 이전 세대가 하나님을 경외할 때 했던 행동들과는 달라도 많이 다르다. 하지만 시대의 빠른 변화에도 본질은 동일하다. 하나님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은 시대의 변화에도, 인스타와 페이스북의.. 
[신간소개] 두려움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두려움은 우리의 나약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태초의 아담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은 이 두려움과 싸워왔다. 이는 믿음이 많고 적음과 전혀 상관이 없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배들도 두려움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괴로워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에겐 두려움에 맞설 소망이 있다. 바로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아름다우심과 사랑이 더 크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약함 속에 하나님의 강함이 있.. 
"MeToo는 남녀 소통·인간성 절단된 마지막 단계"
23일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종교교회 6층에서 ‘감리회 성폭력예방 강사교육’이 개최됐다. 전 여성사회교육원 김희은 대표는 ‘젠더폭력과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그녀는 여성의 예쁨에 대한 사회적 영향력을 전했다... 
"대한민국 청소년들도 미전도 종족…부모가 신앙교육 중심에 서야"
윤마태 목사는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와 교인 급감, 교회학교 감소 등을 지적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말씀 속에 해답이 있기에 말씀으로 돌아가 순종해야 한다"면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케 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구체적으로 "한국교회가 자녀출산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하고.. 
"한국교회, 공동체성과 공공성 회복하라"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2018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목회자 컨퍼런스의 결의와 실천 선언'을 통해 "성경에 근거해 하나님의 창조가 삼위 하나님의 연합적인 소산이며, 교회가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한 몸이며 그 지체들의 공동체라는 것을 확인하고, 그간 한국교회가 연합과 분열의 역사를 반복하였지만, 그 모든 변화의.. [23일 날씨] 흐리고 비 / 제주도 비 후 갬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고, 제주도는 비가 오다가 밤에 그치겠습니다... 
사도 바울이 본 동성애 문제: 로마서를 중심으로
사도 바울은 동성애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로마서를 중심으로 이 문제를 살펴보자. 바울은 로마서 1장에서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을 “내어 버려두셨다”고 3번이나 강조하고 있다(롬 1: 24, 26, 28). 바울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참 된 진리를 찾으려하지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부패한 마음으로 합당치 못한 악한 일을 하도록 내버.. 
[로마서 특강] 이선규 목사 "나의 심판 받을 기준은?" (롬2:1-3)
그런데 간교한 사탄은 뱀을 이용하여 이틈을 이용 하였다. 사탄은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문을 갖게 해 사탄의 간교한 질문에 유혹을 받은 하와는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지 않은 내용까지 덧붙여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말씀 하셨다고 대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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