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변 제 1회 북한인권상 시상식
    "북한 인권 개선되면 北비핵화도 해결될 것"
    한반도 인권·통일 변호사모임(이하 한변)은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창립 5주년을 맞이해, 제 1회 북한인권상을 시상했다. 이날에는 태영호 전 북한주재영국대사가 첫 번째 북한인권상 수여자로 나섰다...
  • 2018 NCCK 정책협의회 한완상 전 부총리
    "에큐메니칼·에반젤리칼 분열이 교회 공공성 잃어버리게 할 것"
    NCCK 정책 협의회가 4일 오전 10시부터 경동교회에서 열렸다. 주제는 ‘십자가 아래에서 부활을 살아가는 교회’로서 에큐메니칼 운동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우선 개회예배로 막을 올렸다. 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 진영석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찬송가 10장 ‘전능왕 오셔서’를 다 같이 불렀다. 이어 NCCK 회장 유영희 목사는 ‘누가복음 5장 37-38절’을 설교했다...
  • 서울노회 명성교회 목회세습 교회세습 비판 입장문
    "세습 강행은 그들의 오만과 불순종, 불신앙의 극치"
    예장통합 서울노회(노회장 서정오 목사)가 명성교회 목회세습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문을 발표해 화제다. 서울노회에는 영락교회와 새문안교회, 연동교회, 무학교회, 신일교회, 안동교회, 왕십리중앙교회, 동숭교회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한국 대표교회들이 즐비한 곳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 나사렛대학교
    나사렛대,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 선정
    교육부는 지난 6월 가결과 발표에 이어 지난 4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나사렛대학교는 이번 선정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대학 입학정원을 감축하지 않으며 정부의 일반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모든 국책 사업 신청과 함께 국가장학금 지원, 학자금 대출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 2018년 여름행사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기순 목사) “제46회 장로회전국대회 및 하계수련회”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충남 예산군에 소재한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예성, 제46회 장로회전국대회 및 하계수련회 개최
    2018년 여름행사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기순 목사) “제46회 장로회전국대회 및 하계수련회”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충남 예산군에 소재한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 (사진2)지난 2015년에 열린 제1회 UNAI 어스파이어 세계시민포럼 단체 기념사진
    제2회 UNAI ASPIRE 세계시민포럼 한동대에서
    유엔아카데믹임팩트(UNAI, United Nations Academic Impact) 어스파이어 (ASPIRE, Actions by Students to Promote Innovation and Reform through Education)는 '교육을 통한 세상의 변화'를 목적으로 출범한 유엔아카데믹임팩트 산하 자발적 청년 단체로 국제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에 청년들..
  • 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와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이하 세반연)가 지난 3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명성교회 비자금 및 비위사실에 관한 수사를 촉구했다.
    명성교회 비자금 및 비위사실 수사촉구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 열려
    이기정 집사(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 공보)는 교계뿐 아니라 일반 사회에서까지 명성교회 세습을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한국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본 사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할 사안’이라고 발언하였다. 더불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세습 사태를 살펴본 결과 “직계세습이 아니고서는 덮을 수 없는 금전적..
  • 기독교 대안학교 대상 진로설계 쿠더(Kuder) 무료 세미나 열려
    1938년 설립 이래로 1억 6천만 명이 사용하고, 미국 9개 주정부가 공식 채택한 커리어 솔루션 프로그램 프로바이더인 Kuder가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학교장과 진로진학 교사, 교육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Kuder 소개와 활용 설명과 질의 답변의 순서로 진행을 했다. 국제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고, 참가비는 무료였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이 깨끗하여 큰 소망 속에
    마음이 밝아 온 세상이 환히 보이게 하소서. 마음이 맑고 깨끗하여 큰 소망 속에 하루하루 삶이 상쾌하게 하옵소서. 마음이 순하여 착한 행실을 낳고 마음을 잘 지켜 큰 유혹도 물리칠 수 있게 하옵소서. 마음 깊은 곳에 의로움이 자리 잡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과 저만이 아는 비밀스러운 일들,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옵소서. 마음이 하늘처럼 넓고 바다같이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