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관계’다. 그런데 모두들 ‘관계’가 서툴다. 가수 노사연의 노랫말처럼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다.’ 한 번의 관계, 한 번의 만남이 소중하다. 사실 은혜이고 축복이다.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친밀한 관계를 잘 형성해 놓으면, 좋은 친구가 되고 동료가 된다. 하지만 이런 관계를 이루지 못하다보니 고독과 소외감.. 
에스와티니 김종양 선교사 부부 코로나19 투병 중
남부 아프리카 에스와티니(구 스와질랜드)의 김종양 선교사 부부가 코로나19 감염으로 현지 병원에서 열흘 넘게 투병 중이다. 2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국 선교사 등에 따르면 김종양 선교사(74)와 사모 박상원(70) 선교사는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 격리를 하다가 집 근처 작은 병원에 입원했다. 고령인 선교사 부부는 거동과 식사에 매우 힘들어 하는 상황인 것으.. 
[여성질환 칼럼] 유방통의 원인과 증상, 관리 방법
오늘은 유방의 진료를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여성분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인 유방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방은 여성들의 가임기간 동안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변화하는 특별한 신체 부위입니다. 유방은 유즙을 생성, 이동, 배출시키는 소관-종말관-엽관-유관동-집합관-유두로 이어지는 유선조직과 이 유선조직을 둘러싼 결체조직인 간질조직으로 구성됩니다. 여성호르몬과 프로락틴 등 자극물질에 .. 
“뉴노멀 시대, 교회는 어떻게 선교할 것인가”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가 23일 주일예배에서 ‘뉴노멀 시대의 선교’(행11:27~3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뉴노멀’이라는 단어는 본래 경제용어로서 코로나 시대에서는 새로운 정상 상태, 완전히 새로운 일상을 말한다”며 “전문가들은 우리가 (코로나 시대)새로운 시대를 받아들이고 전염병 시대에 새로운 기준과 표준에 맞추어서 이 일상이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시작되었다는 것을 동의.. 
경남, 비대면 예배 명령했다 ‘조건부’ 대면예배 허용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정곤, 이하 경남기총)가 경상남도와의 대화를 통해 대면예배로의 전환 조치를 이끌어냈다. 경남기총에 따르면, 경남도청 측이 27일 7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대면예배를 드리라고 도내 교회들에 권고했다.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는 이날 경남기총 대표회장 박정곤 목사와 대화를 갖고 경남 교계의 의견을 대폭 수용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월드휴먼브리지, 임신부 위로하는 ‘모아사랑 태교음악회’ 비대면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병삼)가 전국의 임신부를 위로하기 위한 ‘제112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출산을 해야 하는 임신부를 위해 2010년 시작한 월드휴먼브리지의 여성지원사업 중 하나이다. 본 행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전국 1만 8천여 명의 임신부와 뱃속 아기에게 즐거운 태교시간과 출산용품.. 
해임 헌의도… NCCK와 이홍정 총무 논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인 이홍정 목사가 그가 속한 교단인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때문이다. NCCK는 28일 낸..... 
[권준호 목사 칼럼] 양육체계를 세워야 재생산이 이루어집니다
저는 본래 제자훈련에 대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자훈련 관련 책들을 보고 세미나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양육시스템으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양육시스템은 한 영혼을 구원하여 그 사람이 제자로 세워지는 과정입니다. 제자로 세워진 사람이 셀로 돌아가 핵심 일군이 되는 과정입니다. 제자로 세워진 사람이 재생산 리더가 되는 과정입니다. 처음 송전교회에 부임하면서 저는 제자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금 후 자신에게 닥칠 운명을 알고 있었던 어미개
금 후 자신에게 닥칠 운명을 알고 있었던 어미개.. 
리차드 백스터는 주일 모임에 타협적이었나?
작금의 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공포 확산으로 인해 주일예배와 기독교 존립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는 정부의 행정명령을 거부하고 예배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아니면 이웃 사랑과 생명 존중을 위해 잠시 예배를 중단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상당수의 교인들은 혼란스러워한다.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계 메이저 신문사라 할 수 있는 어떤 신문에 리차드 백스터의 요리문답을 근거로 교.. 
“온 세상이 다 문 닫아도 교회 문은 열려 있어야”
대구경북구국기도운동본부(이하 대기본)가 27일 대구서문교회(담임 이상민 목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에서 하루에 수백 명씩 코로나19가 창궐할 때에도 대구의 교회들은 교회의 문을 닫지 않았다”고 했다... 
손봉호 교수 “대면예배만 예배? 성경적 근거 없어”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 기윤실 자문위원장)가 “예배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꼭 대면예배만 예배란 주장은 성경적 근거도 없고 그런 전통도 없다”고 했다. 손 교수는 26일 ‘전광훈 사태와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홈페이지에 쓴 글에서 이 같이 말하며 “예수님은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다가 형제의 원망을 들을 일이 생각나거든, 먼저 가서 화해한 다음에 와서 제물을 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