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예년에 비해 교회 사역이 눈에 띄게 줄어든 요즘 오히려 할 일이 더 많아져 분주한 곳이 있다. 바로 노숙자들을 돌보는 아버지밥상교회(Father's Table Mission)다. 펜데믹 기간 방역조치로 교계와 사회 많은 부분에서 활동이 축소되고 제한됐지만 자고 일어나면 늘어나는 엘에이의 노숙자들로 인해 아버지 밥상교회 무디 고 목사는 오늘도 이른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한다... 
美 교회 칼부림 생존자 중 한 명은 노숙자 돕던 봉사자
지난 22일 밤 미국 산호세 그레이스 침례교회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생존자 중 한 명이 노숙자들을 돕던 자원 봉사자로 확인됐다. 이번 테러의 생존자 3명 중 한 명은 응우옌 팜(Nguyen Pham)으로, 미국의 모금 캠페인 사이트인 ‘고 펀드 미(GoFundMe)’에서는 그의 의료비에 쓰일 3만 달러를 위한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 
美 교회 지도자 97% “지역사회와 경찰간 다리 역할 해야”
전미복음주의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가 올해 9월 NAE 이사회의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97%의 응답자들이 “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경찰과 시민 간의 대화를 촉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 후유증 지속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44일간의 유혈 사태는 멈췄지만, 최소 수천 명이 전사하면서 희생자 가족의 고통과 난민 증가, 파괴된 분쟁지역 등으로 전쟁 후유증은 지속되고 있다. 최근 한국오픈도어는 이번 아-아 전쟁으로 전사한 무슬림 출신 성도(MBB)들과 희생자 가족, 폭격으로 파손된 교회들, 나고르노-카라바크 영토 일부가 아제르바이잔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의 난민화 및 기독교 유.. 
英 고고학자 “나사렛 수녀원 주거지, 예수 유년 시절 자택” 주장
영국의 한 고고학자에 따르면 이스라엘 나사렛에 위치한 수녀원 아래에 있는 석조 회반죽 건물이 예수의 유년 시절 자택이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中 기부금 받은 美 대학, 반인도 범죄 은폐 압력 받을 위험”
미국의 한 인권 운동가는 대학이 세계 최악의 인권 침해자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을 때 반인도적 범죄를 은폐하라는 압력을 받을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유기성 목사 “주님 기뻐하실 일만 구하면 반드시 길 있을 것”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SNS 뉴질랜드 코스타’가 저녁 7시~10시(한국시간 오후 3시~6시)까지 ‘코스타국제본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다. 현지에서 열리던 코스타가 팬데믹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지난 3월 비대면 홍콩코스타를 시작으로 필리핀,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 호주, 아프리카, 캐나다, 러시아, 필리핀 등 지금까지 SNS코스타로 이어져왔다. .. 
“국민 모두가 수험생 둔 학부모의 마음으로… 친목활동 멈춰주시기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월3일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더 커지자 수능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전 국민적 협조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윤석열 징계 심의 내달 2일 열린다… 해임 의결 나올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와 관련해 검사 징계위원회를 내달 2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윤 총장은 추 장관의 조치에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인데, 징계위에서도 무고함을 주장할 전망이다... 
‘박사방’ 조주빈, ‘성착취·범죄단체조직’ 1심 징역 40년
아동·청소년 8명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고 범죄집단을 조직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26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제작·배포등) 및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관공서 복사기는?”… 서울시 ‘성경 등 공용물품 사용 금지’ 논란
서울시가 연말까지 ‘서울형 정밀방역’을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특히 종교활동에 대한 지침 중 ‘공용물품(성경, 찬송가책 등) 사용 금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 부분에 대해 본지 통화에서 “예배 중 교회에 비치된 성경과 찬송가책 등을 사용해선 안 된다는 의미다. 이런 공용물품은 말 그대로 여러 사람이 사용해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개인적으로 가져온.. 
가수 임영웅 팬카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신곡 발매 기념 후원금 전달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가수 임영웅의 팬카페 ‘영웅사랑’ 회원들이 후원금 3,071,721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웅사랑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수 임영웅의 네이버 팬카페로, 임영웅의 신곡 발매를 축하하기 위해 기부라는 뜻깊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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