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현 목사가 11일 주일예배에서 ‘누구를 위한 금식인가’(슥7:1~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껍데기 금식이 아니라 진짜 금식이 필요하다. 진짜 금식은 신앙과 삶이 같이 되어 따라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이들이 신앙과 삶이 괴리가 있다고 말한다”며 “누구나 신앙과 삶이 일치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유치원생에게 대학생활을 하라고 하는.. 
'종전선언' 공방…"美도 공감" vs "위험한 발상"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이날 오전 비대면 화상 연결로 진행된 주미대사관 국정감사에서 "지금처럼 계속 종전선언을 주장하면, 핵 협상 시작부터 종전선언이 어젠다(의제)가 된다면 북한에 시간 벌이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독일 통일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이은선)와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안인섭)가 독일 통일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공동 개최한다. 두 학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18시 ‘제49차 한국개혁신학회 및 제27차 기독교통일학회 학술대회’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유튜브와 줌으로 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10월 3일 독일통일 30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통일과 한국교회’를 주.. 
한남대, 26회 한남인돈문화상 후보 추천
한남대학교는 제26회 한남인돈문화상 후보 추천을 오는 11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남인돈문화상은 한남대(전 대전대학) 설립위원장과 초대 총장을 역임한 윌리엄 린튼(William A. Linton, 한국명 인돈)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한남대가 지난 1994년 제정한 상이다... 
장신대, 2020학년도 2학기 ‘재난’ 생활장학금 지급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신학대학원장) 김운용, 이하 장신대)는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 본 대학교 재학생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0학년도 2학기에도 ‘재난으로 인한 생활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장신대 측은 “‘재난으로 인한 생활장학금’ 수혜대상은 2020-2학기 본 대학교 재학생이며, 1인당 총 160,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장학금 160,0..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가 죽은 후에 그를 찌른 창은 그의 심장으로부터 생명수의 강이 흘러나오게 한다. 여기서 이 말씀의 배경은 이제 변화무쌍한 성경의 이미지가 회복된 성전에 대한 에스겔서의 환상에서 찾을 수 있는데, 거기서는 성전의 입구에서 생명을 주는 물이 흘러나온다. 예수가 만나와 유월절 어린양과 동일시된 것처럼 여기서는 그가 성전과 동일시된다. 그는 자기의 죽음이 임박해올 때 목이 말랐지만, 그의 옆구리.. 
밀알복지재단, 코로나19 취약계층 돕는 캠페인 실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운영하는 기빙플러스가 기업을 대상으로 ‘자상 한 상자 기부1004(givingplus.co.kr/attentive)’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지난 4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자상한’ 기업들의 기부 물품으로 구성한 ‘자상 한 상자’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밀알복지재단은 “캠페인.. 
금란교회, 추석명절 맞은 소외계층 어르신에 300만원 기부
금란교회(담임목사 김정민)은 최근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희정)에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해 추석명절 따뜻한 밥상 나눔으로 300만원을 기부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중랑구 내 소외계층 빈곤, 결식, 독거 어르신이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식료품 키트를 제작하여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어르신들께 전달했다.김, 산자, 갈비탕, 식혜 등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키트는 금.. 
“어둠 속 방황하던 날 찾아와 밝은 빛 비춰주시고”
음원 발매는 코로나로 인해 함께 모여 찬양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예전과 같은 형태로 찬양할 수는 없지만 우리 삶에서 그분을 높여드리는 일 자체를 멈출 수 없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여드리는 것이 우리 존재의 이유이자 삶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공동체 구성원 각자가 맡은 부분의 가사를 쓰고 멜로디를 만들어 하나의 찬양을 완.. 
[낙태 관련 형법 일부개정법률안 검토]
현행 형법상 낙태죄 규정은 자기낙태죄(형법 제269조 제1항, 임신한 여성의 자기낙태를 처벌), 동의낙태죄(형법 제269조 제2항, 임신한 여성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아 낙태하게 하는 경우) 및 업무상동의낙태죄(형법 제270조 제1항, 의사 등이 임신한 여성의 촉탁이나 승낙을 받아 낙태하게 하는 것) 등을 처벌하고 있으며.. 
“사회·경제적 사유? 편의에 따른 낙태 허용”
최근 정부가 입법예고한 소위 낙태법 개정안의 주요 골자 중 하나가 바로 임신 15∼24주 사이, 낙태가 가능하도록 한 기존 모자보건법상 사유에 ‘사회·경제적 사유’를 추가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법률가들로 구성된 생명존중법조팀(가칭, 이하 법조팀)이 그 부당함을 지적했다... 
아름다운 영성
전에 기독교인이 되신 이어령 교수께서 “과학은 설명할 수 있는 것을 설명하고, 예술은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며, 종교는 설명해서는 안 되는 것을 설명한다"고 했다. 또 “그래서 종교적 현상은 체험할 수 있을 뿐이며 그것이 바로 영성”이라고 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초신자분 치고는 과연 석학답게 참으로 가슴이 탁 트이도록 탁월한 혜안이라고 감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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