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2020 GAP4FTT 세계선교대회, 공동대회장 김궁헌 목사·김상현 목사)가 14일부터 16일까지 비대면 유튜브로 진행되고 있다. 전 세계 미전도종족 복음화를 위한 FTT(Finishing The Task) 운동으로 준비된 이번 대회는 원래 릭 워렌 FTT 총재, 폴 애쉴만 국제 CCC 부총재, 켄트 팍스 Beyond 대표, 루이스 부시 AD20.. 
[기독청년, 답 있수다] 감당할 수 없는 아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시편 121:1b). 청년 시절 준비된 결혼을 위해서 노력했다. 특히 결혼은 남편이 되는 것과 함께, 아버지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청년들에게 아버지의 마음을 갖추면 결혼하게 하실 것이라고 가르치곤 했다. 스스로도 책도 많이 있고 나는 좋은 아빠가 될 것 같았다. 멋진 아빠와 아들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흐뭇해하기도 했다...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교회가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이유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왜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국민미션포럼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는 발표자 등 소수만 참석하고,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했다. 이날 첫 강사로 나선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은 ‘평등권 침해하는 차별금지법’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안 전 재판관은 “평등은 정의의 내용을 이루고 인류가 지향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 .. 
행복하기 1초전 사진!!
처음 애완동물을 만난 순간 기억나시나요?? 이 흑백사진은 지난 1955년 찍힌 사진으로 ‘행복이 찾아오기 몇 초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 됐습니다. 사진을 살펴보면 할아버지가 등 뒤에 아기 강아지 한마리를 숨기고 손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요... 
美 배럿 대법관 지명자 “기도의 힘 믿는다”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2일(이하 현지시간) 시작되면서 법사위 소속 공화당과 민주당이 처음으로 맞붙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개회사에서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는 대법관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 “판사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의 법이 아니라, 쓰여진 대로의 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동원 목사, 아들 천국환송예배 ‘온라인’ 참여 당부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의 차남 故 이범 집사의 천국환송예배가 고인이 생전 출석하던 미국 토렌스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미국 서부 시간)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동원 목사가 “펜데믹으로 인한 인원 제한과 주정부의 행정 명령에 따라 현장 참석대신 온라인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퀴어축제 축복식 집례’ 이동환 목사, 정직 2년
지난해 인천퀴어축제에서 성소수자 축복식을 집례해 교단 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이동환 목사(영광제일교회)가 정직 2년의 판결을 받았다. 기감 경기연회 재판위원회(홍성국 위원장)는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온누리큰빛교회에서 이 목사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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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씨 일로와바유“, 백종원도 울고갈 엄격함
⠀어떤 평가를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같이 보시죠!!.. 
“하나님 나라, 한 영혼이 주께 돌아오는 것에서 시작”
예수마을셀교회는 초대교회를 이 시대에 이루어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들을 길러내고자하는 교회이다. 이 교회에서 초대교회의 영성을 가진 제자들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소개하는 여덟 번째 국제셀교회컨퍼런스를 개최했고 컨퍼런스에서 불렀던 13곡을 모아 최근 앨범으로 발매했다. 이 교회 담임인 박영 목사와 찬양팀 리더인 최경식 전도사를 서면으로 만나 교회와 앨범에 대해 들어봤다. 아래는 일문일답... 
김학중 목사 “술을 마시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15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영상에서 ‘크리스찬이 술을 마셔도 되나요?’라는 물음에 답했다. 김 목사는 “많은 크리스찬들이 술을 마셔도 되는지, 절대 안 되는 것인지, 술을 마시는 것이 죄일지를 고민한다”며 “정확히 말하면 죄는 아니”라고 말했다... 
[설교] 절대강자란 없다
수탉 두 마리가 암탉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움을 벌였다. 둘은 한참을 싸웠고 마침내 승패가 갈라졌다. 싸움에서 진 수탉은 깊은 상처를 입고 고개를 숙였었다. 그리고 구석으로 숨어 버렸다. 반면 이긴 수탉은 암탉을 차지하게 된 기쁨에 도취되어 높은 담장 위로 뛰어 올라갔다. 그리고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꼬끼오~ 세상은 다 내 것이다.’ 그때 어디선가 그 소리를 들은 독수리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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