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90년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을 조사한 특검 출신 저명한 법률학자 켄 스타(Ken Starr) 박사가 사회적으로 증가하는 종교에 대한 적대감과 코로나19 전염병이 수정헌법 제1조에서 보장하는 자유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경고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스타 박사는 최근 출간된 자신의 저서 ‘위기에 놓인 종교의 자유: 불확실성 시대에 신앙 생..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삶의 의욕조차 없을 것 같은 룻도 이러한 삶을 살았는데 우리가 이렇게 살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떠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준비하고 노력하며 하나님 앞에 잘 살아야 한다. 학생이라면 미래를 준비해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인이라면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 그리고 뜻을 정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런데 그럴 만큼의 열심은 내지 않고 하나.. 
[기자 칼럼] 이번엔 ‘대북라디오금지법’?
통일부가 지난 1월 발의한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이 논란이다. ‘반출·반입’을 정의한 조항에 ‘정보통신망을 통한 송·수신 등’이라는 표현을 새로 넣으면서다. 대북라디오 방송이 여기에 해당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 ‘대북라디오금지법’ 내지 ‘대북방송금지법’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아브라함 이야기(7)
아브람은 이집트의 감격을 가지고 네겝에 머물지 않고 전에 살았던 베델 부근으로 온 겁니다. 그곳이 황량한 사막과 같은 네겝 광야보다는 살기에 더 좋은 환경인 것은 틀림없으니까 말입니다. 베델과 아이로 돌아온 아브람은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이집트에서 경험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말입니다... 
깊이가 없어 은혜가 되는 사람
저는 다른 목사님들보다 그리 신학적 깊이가 있지 못합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닌 모태 신앙도 아니고, 대학교 때부터 신학을 공부한 사람도 아니고, 40대가 되어서야 그리 잘 알아 듣지도 못하는 영어로 신학공부를 한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회복성’(Resilience)에 대한 단상
"일년? 벌써?" 얼마 전 아침에 출근해서 이메일을 열어보니 필자가 원목으로 사역하고 있는 병원의 병원장이 코비드19 팬데믹을 선포한지 일년이 되는 날이라며 병원의 전 직원들에게 그동안 수고했고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보내왔다... 
찬양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
지난 월요일(19일) 제일장로교회에서 지역 목회자 연합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근 1년을 모이지 못하다가 지난 2월 말 우리 교회에서 신년하례회로 모였고, 1달에 1번은 지역.. 
미국 프로라이프 역사와 한국 프로라이프 남성운동의 방향성(3)
미국 내에서 남성들의 프로라이프 운동 참여도는 현재 우리나라보다 훨씬 활발하다. 다양한 프로라이프 단체 내 활동 비중이 여성과 거의 비등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적극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데 이러한 활동 폭은 양적인 자원일 뿐만 아니라 정보의 축적과 활동..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대북전단금지법 재검토 권고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한 한국 정부의 해명이 충분하지 않다면서 법에 대한 재검토를 권고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3일 보도했다. 퀸타나 보고관은 22일 VOA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달 말 시행에 들어간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한 한국 정부의 해명이 국제적 기준 준수와 관련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고 지적했다... 
“TBS는 교통방송… 개인·정치방송 돼선 안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방송에 공정성이 빠지면 국민 갈등에 악의 축이 된다, TBS도 서울시민의 바람과 수준에 걸맞아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22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방송인 가운데 논란거리가 되는 인물이 있다. TBS(서울시 사업소에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전환한, 옛 교통방송) 라디오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아침을 여는 기도]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깨어있겠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 앞입니다. 우리 시대 고통받는 이웃의 소리에 항상 민감하게 하옵소서. 산과 바다는 우리의 폐기물로 오염되고 있습니다. 물과 공기 같은 모든 피조물과 생명의 아픔을 느낄 예민함을 갖게 하옵소서. 주님의 복음을 사람에게만 아니라 온 세계.. 
백신 부족·러産 도입… '백신정책' 실패
코로나19 백신 도입이 살얼음판을 걸으면서 당초 논외로 취급했던 러시아의 백신까지 검토에 들어가자 국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정책에 대한 신뢰도 역시 흔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안전성과 수용도 등을 고려할 때 mRNA백신인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도입을 앞당기는 데 역량을 집중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