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성길 교수
    프로테스탄트 성윤리(1)
    15세기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은 카톨릭교회에 대한 개혁이었지만, 중세 르네상스의 혼탁한 성문화에서도 근본적 변화를 가져왔다. 즉 프로테스탄트 혁명은 성에 다시금 엄격한 종교성을 부여하면서 동시에 성경에 기록된 성과 결혼의 긍정적 측면, 즉 부부간의 사랑을 재발견하였다. 프로테스탄트의 복음주의적 주장은 인체, 욕망, 및 섹스에 관한 중세교회의 많은 이슈들을 다시 개혁적으로 보완하고 가르쳤다...
  • 그렉 스칼라튜 HRNK 사무총장
    미 북한인권위, 바이든에 ‘북한 인권’ 정책 제안
    미국 비정부기구인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북한 인권 정책 제안을 담아 조 바이든 대통령 앞으로 보낸 서한을 VOA(미국의소리)에 공개했다. VOA의 지난 6일 보도에 따르면 HRNK가 바이든 행정부에 서한을 보낸 사실은 4일 이 단체의 그레그 스칼라튜 사무총장의 세마나 발언을 통해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전 인수위원회에 북한인권특사 임명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는 설명이었다고 한..
  • 미국 연방대법원
    미 대법원 “실내 예배 금지 안돼”
    미국 연방대법원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캘리포니아주의 실내 예배 금지 조치를 막는 판결을 지난 5일 밤(이하 현지시간) 내렸다. 이 같은 조치가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단에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 주지사와 교회들 사이의 수개월에 걸친 법적 싸움 끝에, 교회들이 마침내 실내 예배를 다시 드릴 수 있게 됐다고 6일 보도했다. 다만 시실 수용인원의 25% 이내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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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곰에게 친구하자고 달려갈뻔한 위험천만 강아지
    미시간주 서턴즈만 근처에 사는 한 주민은 반려견과 함께 바닷가로 나와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민과 반려견은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고 있을 때 멀리서 뭔가가 움직이는 것을 포착했습니다. 그리고, 자신 쪽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박상은 샘병원 미션원장,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공동대표
    <생명묵상 40일 마리아 기도주간>을 제안하며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으로 국회는 지난해 연말까지 낙태법개정을 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국회는 이를 제대로 논의하지도 못한 채 막을 내리게 되었다. 국회는 1년 8개월의 짧지 않은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정쟁에 모든 시간을 허비하고 급기야는 낙태죄를 규..
  • 신성욱 교수
    친구의 축의금이 주는 감동과 교훈
    오늘 한 페친의 글에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게 됐다. 그의 아들 결혼식 때 친구가 보낸 축의금 얘기이다. 사랑하는 친구가 아들 결혼식 축의금으로 백만 원을 보내왔다고 한다. 그때 형편이 무척 어려웠던 그는 사정을 알고 거금을 보내준 친구가 너무도 고마워서 콧등이 시려올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뒤에도 한참 동안 친구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다고 한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저는 천사보다 못합니다. 그렇지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속해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예수의 제자가 되는 엄청난 임무를 제게 주셨습니다. 제자로서 저희의 탁월함을 원수를 사랑하는 것으로 드러내게 하옵소서...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바이든 "중국과 극한경쟁"... 압박 지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그간 관계가 악화일로에 있던 중국에 대해 충돌까지는 아니지만 '극한 경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혀 대중압박을 계속할 방침을 확인했다...
  • 북한 인권
    [사설] ‘인권’ 외면한 남북관계가 ‘치적’ 아닌 ‘치욕’인 이유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인권 기록물 공개와 관련한 외신의 질문에 “기록이 실제인지 일방적인 (탈북자의) 의사를 기록한 것인지 아직 확인·검증 과정이 부족하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장관은 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초청 간담회에서 “지난 3년간 기록 과정들이 내부 자료로는 충분히 보고서를 작성해놓은..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2021년 설날 논평]
    올해 2월 12일은 음력 1월 1일로서 한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이자 설날이다. 한 때 ‘민속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격하되기도 했지만, 이젠 민족의 대표적 명절로서 다시 제자리를 찾아 많은 이들의 위로가 되고 있다. 한민족의 고유한 효(孝), 예의(禮儀), 정(情)을 확인하는 이날을 맞이했음에..
  • 성누가회 의료꿈나무 전체강의 ONE에 참가한 의료인을 꿈꾸는 150여명의 청소년
    성누가회, 2021년 의료꿈나무 전체강의 온라인으로 진행
    성누가회 제3기 의료꿈나무(이하 의꿈) 전체강의가 지난 1월 16일과 23일 2주간에 걸쳐 온라인(ZOOM)으로 진행됐다. 16일에 진행된 의꿈 전체강의 ONE은 의료인을 꿈꾸는 1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의료인의 다양한 진로’, ‘비전에 대한 확신’, ‘학업 성취도 올리기’라는 주제로 현직 원장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