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백신 민족주의’와 부유한 국가의 백신 사재기 종식을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공개 서한에서 부유한 국가들은 백신이 모든 나라의 모든 이들에게 제공되도록 보장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우리 모두는 상호 의존성과 서로를 돌봐야 하는 책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탈트랜스젠더 “성별 불쾌감 겪는 이들에게 성전환 수술 권하기보다…”
여성 탈트랜스젠더가 "성별 불쾌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성전환 수술을 권하기보다 그들의 정신 건강에 관심을 갖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한때 남성으로 살았던 22세 헬레나 커슈너는 최근 2021 Q 문화 서밋에서 ‘신앙, 성별, 그리고 젠더’(Faith, Sexuality and Gender)의 대표 프레스턴 스프링클과.. 
“김일성 회고록, 역사 왜곡의 전형… 출판은 어불성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김일성 회고록은 역사 왜곡의 전형이다, 전쟁범의 날조된 선전물 출판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3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전쟁범인 김일성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가 발행되면서 우리 사회는 혼란을 겪고 있다. 이를 출판한 측은 ‘이 기록은 (김일성)이 1920년대 말엽부터 1945년 해방의 그날까지.. 
박상학 대표 “대북전단 등 북한으로 날려 보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대북전단 등을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0일 자유북한운동연합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북전단 살포는 계속된다!’라는 제목으로 성명서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박 대표가 한밤 중 산속으로 보이는 곳에서 북한 김정은을 규탄하는 내용의 대형 프래카드를 들고 있다... 
성결대 박광일 이사장·김상식 총장 취임
성결대학교가 29일 오후 교내 예성80주년 기념관(5층 대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15대 박광일 이사장과 제9대 김상식 총장에 대한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설교를, 부총회장 정기소 장로가 기도를, 최대호 안양시장·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민중기 총동문회장·이동석 유지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맡았다... 
먹고 사는 자체가 은혜입니다
갑자기 대구에서 어머니가 위독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당시 서울에서 대학교 생활을 하던 저는 그 소식에 급히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어머니의 임종을 못 보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면서 말입니다. 가는 내내 마음을 조리면서 가야만 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자유를 얻은 이스라엘이 유배지 바빌로니아를 떠난 것은 첫째 달 초하루였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잘 보살펴 주셔서,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도착하였습니다. 바빌론에서 예루살렘까지 넉 달 걸려 돌아왔습니다. 사방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정말 하나님의 선하신 도우심이 아니면.. 
[논문 리뷰-③] 한국교회에서 ‘무교성’과 ‘유교성’을 벗겨내었을 때 남을 것
한 집단에 특정 '외래' 종교가 안착한다면, 그 종교가 자리 잡은 위치는 그 민족 정신문화의 근본적인 기층이다. 종교는 표면적으로 보이는 생활이나 생존의 문제를 넘어, 인간관과 세계관을 이루는 문화의 근저에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외래' 종교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토착화시키는 과정 가운데 반드시 만나는 것은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이다. 이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의 관계를 '한국 사회'.. 구약의 이스라엘 공동체는 배타적이지 않았다
총신대에서 구약학을 가르쳤던 김경열 교수(말씀의집 대표)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잡족"이 섞여 있었음을 명시하는 출애굽 기사(출12:38)에 대해서 구약 이스라엘 공동체의 정체성이 배타적이지 않았음을 지시해 주는 것이라고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군기연, 군포소방서 퇴직자들에게 ‘기념사진’으로 추억 선물
군포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그동안 화재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 군포소방서(서장 전용호) 퇴직자 4명에게 특별한 기념사진을 선물했다. 군포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4일 군포소방서 대강의실을 스튜디오로 꾸미고 촬영 장비를 동원해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며 촬영했다... 
수도권 택지 발표 결국 '하반기로'… 공급계획 차질 없나
투기 의혹으로 인해 정부의 계획이 차질을 빚음에 따라 향후 주택공급 일정도 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는 신규 택지를 발표한다는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발표 시점을 특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사설] ‘제4차 건강가정 기본계획’에 어른거리는 ‘차별금지법’의 그림자
정부가 자녀가 아버지 성을 따르도록 하는 ‘부성(父姓) 우선’ 원칙을 폐기하고,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른바 ‘비혼 커플’도 법적인 가족으로 인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제4차 건강가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여성가족부(여가부)가 27일 발표한 이 계획에 대해 교계는 건강한 가족제도를 해체할 수 있는 위험한 시도라며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