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신학연구소가 19일 ‘ACTS 신학과 북한선교’라는 주제로 제11차 ACTS 신학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정지웅 박사(아신대 정치학)는 ‘ACTS 신학과 북한선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한동대 동문 우너르자야 주부산 몽골 영사, 모교인 한동대 방문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5일 우너르자야(Tsogtoo Unurzaya) 주부산 몽골 영사가 모교인 한동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우너르자야 주부산 몽골 영사는 2001년 한동대에 입학, 국제법과 국제지역학을 전공해 2004년 졸업했다... 
김동호 목사 “겉 사람은 낡아지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중”
김동호 목사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겉 사람 앵꼬, 속 사람 만 땅'이란 제목의 글이 네티즌들의 큰 공감을 사고 있다. 김 목사는 이 글에서 "겉 사람은 낡아지나 속 사람은 날로 새롭다는 바울의 고백이 큰 은혜로 다가왔다"며 "내 겉 사람도 사정없이 낡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감사는 이벤트가 아니다”
크리스찬북뉴스 문양호 편집위원이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이 신간 『감사』(규장)에 대한 서평글에서 "감사는 이벤트가 아니"라고 밝혔다. 문 편집위원은 최근 크리스찬북뉴스 홈페이지 서평란에 올린 글에서 "개인적으로 교회에서 하는 지나친 이벤트성 행사 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지속적인 꾸준함이 전제된다면 조금 다르지만. ~40일, ~노트 같은 것 등이 그렇다"며 이 같이 전했다... 
[맥아더 목사의 비유 이해-①] 예수의 비유를 읽을 때 생각해야 할 점
예수께서는 그의 사역 중 제자들을 가르치시면서 '비유'를 적지 않게 사용하셨다. 예수의 비유는 간결하고 뚜렷하다. 존 맥아더 목사는 예수의 비유는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광경, 농경 사회와 목가적인 은유, 집안에 있는 물건, 평범한 사람들에게 익숙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어, 청중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힌다. 단순한 이야기 형태인데 '듣는 귀가 있는 청중'들에게는 영원한 신비를, .. 
소향 “제 책 계기로 요한계시록 다시 한 번 보게 되길”
CCM 가수로, 대중가요계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소향 씨가 ‘마라나타 일곱 교회 이야기’ 두 번째 책을 최근 발간했다. 소향 씨는 처음에는 말씀에 대한 호기심으로 연구를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서 이것을 책으로 펴내기를 바라시는 마음을 느꼈다고 한다. 이 시대에 요한계시록이 정말 필요한 말씀인데, 많은 이들이 그것을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고기 먹고 빵빵해진 ‘배’ 자랑하며 드러누운 아기 사자
고기를 먹고 빵빵해진 배를 과시하는 새끼 사자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사는 사자 가족이 사냥한 얼룩말을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얼룩말을 먹고 있는 사자들 가운데 사진 작가 Burak Dogansoyal의 눈길을 끈 건 빵빵한 배를 자랑하는 새끼 사자였습니다. 누가 봐도 만족스럽게 먹은 듯한 새끼 사자의 빵빵한 배는 땅에 닿을 것만 같습니다... 
“괜찮아, 내가 있잖아”, 슬픈 강아지 위로해주는 거위
“괜찮아, 내가 있잖아”.. 
맷 챈들러의 액츠29, 교회 개척의 날 제정… 동참 촉구
미국의 세계적인 교회 개척 단체인 ‘액츠29 네트워크’ 가 지난 18일을 최초의 교회 개척 주일로 제정했다고 발표했다. 액츠29의 브라이언 하워드(Brian Howard) 전무이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에서 교회 개척의 날 제정 사실을 알리면서 다른 복음주의 교회들도 교회심기운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브라질에 43m 예수상… 리우에 있는 것보다 더 거대
브라질 남부 엔칸타도(Encantado)에 건축 중인 새로운 예수상이 처음 공개가 되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수호자 그리스도(Christ the Protector)’라고 불리는 이 예수상은 현재까지 머리와 양 옆으로 뻗은 팔이 완성되었고, 올해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참전용사들의 희생, 자유민주주의와 번영 가져와”
권원직 주시애틀 총영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롯데호텔 시애틀에서 워싱턴주 6.25 참전용사를 위해 한국정부가 마련한 KF94 방역마스크 2만장 을 알피 라모스(Alfie Alvarado Ramos) 워싱턴주 보훈국장에게 전달했다... 
“베트남 기독교인들, 공공 서비스 배제 방식으로 핍박받아”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에릭 폴리, 이하 한국 VOM)에 따르면, 81세 D 여사는 베트남 북부 뚜옌꽝(Tuyen Quang)성 외딴 산지에 있는 작은 오두막에서 홀로 살고 있다. 전에 D 여사는 가족과 함께 근처 마을에서 살았으나 지난해 여름 기독교인이 됐을 때 가족에게 거부당해 집에서 강제로 쫓겨났다. 마을에서도 추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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